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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год. загалом
1편 먼저 하고 오세요. 필수.

첫 출시 되었을 때, 사람들이 워낙 진리 진리 하길래 뭐지 하고 1편을 먼저 구입해서 클리어하고, 게임 창 끄자마자 디럭스에디션으로 정가 다 주고 구입했고, 지금까지도 후회하지 않는 작품.

1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는 심지어 "1편에서 내가 했던 선택, 내가 마무리지은 사건"의 내용마저도 그대로 이어진다. 따라서 1편의 플레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모종의 사건으로 소속이 뒤바뀌어버린 전작의 주인공 셰퍼드의 우주를 오레가마모룽다 스토리는 계속됩니다.
Додано 2 січня 2013 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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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год. загалом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SF물, 매스이펙트.

세계관과 설정이 방대하고 치밀하며, 캐릭터도 개성있고 풀보이스 지원. 게임의 매 순간마다 주인공의 반응과 결정을 내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는 느낌이 확 사는 정말 좋은 게임.

내 게임 역사상, 게임하면서 가장 슬펐던 장면은 매스이펙트의 '벽면을 가득 채운 그것'을 본 순간이었다...
Додано 2 січня 2013 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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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год. загалом
오직 밀덕만을 위한 2차대전 전략시뮬레이션.

장갑의 경사와 피탄각의 개념이 있어야 하고, 병력의 마이크로 컨트롤에 능숙해야 한다. 인터페이스는 좀 불편한 편이고, 조작할 것이 많아서, 마치 ArmA를 전략시뮬레이션 버전으로 하는 느낌.

는없고 님타이거는 종잇장 적타이거는 무적인 불편한현실을 체험하라
Додано 2 січня 2013 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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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год. загалом
전작 맥스페인 시리즈에 비해서 '드라마'는 많이 약해진 느낌. 맥스가 왜 거기서 총질을 하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감정적인 설득력이 많이 떨어진다. 누군가의 말을 빌리자면, 전작에서는 '자신과 자신의 여자를 위해'총질하던 그가, 3편에서는 '남'을 위해 총질을 하고 있으니...

그와는 별개로 게임은 매우 재미있다. 슈팅 난이도가 높고, 전작과 달리 "들 수 있는 총"이 매우 리얼하게 제한되어서 탄약부족에 시달리기 일쑤. 하지만 전작과 마찬가지로 난이도 조절을 위해 같은자리에서 3번 이상 재시도하면 페인킬러가 새로 생기는 등의 배려가 이루어지고 있다.

화면 연출을 영화적으로 하는 건 좋은데 좀 번쩍거리는 게 많아서 눈이 아플 수 있다. 공식 한국어화 완료로 난해한 스토리지만 어쨌든 이해하기가 많이 편해져서 좋다.

그리고 이 게임 하면 브라질 가기 싫어짐 ㅋ
Додано 2 січня 2013 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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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год. загалом (5.4 год на момент рецензування)
호모 헥사고니언으로의 진화, 당신도 지금부터.

빙글빙글 육각형에 멘붕하면서 스팀 친구들과 순위대결 하다보면 이 별 거 아닌 핸드폰게임에 수 시간을 쏟았다는 것을 뒤늦게 눈치챈다.
Додано 5 грудня 2012 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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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год. загалом
자신의 아내를 짝사랑한 한 남자의 꿈 이야기.

아름다운 멜로드라마지만, 마지막에 긴장이 너무 빨리 풀린다.
해피엔딩의 탈을 쓰고 있지만... 이런 식의 결말이 그에게 무슨 의미가 있나!

대놓고 후속작을 암시하는 패기돋는 엔딩시퀀스에, 후속작을 기다리며 OST를 재생해 봅니다.
Додано 16 листопада 2012 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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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год. загалом
뭘 만들려고 한 건지는 대충 알겠는데, 나온 시대를 생각해봐도 게임이 너무 맥이 빠진다. 심각하게 많은 것이 부족하다. 제작자(전 Westwood 직원들)에 대한 빠심만으로 게임을 구입하면 피를 보게 된다는 좋은 교훈을 얻었다.-_-)
Додано 19 жовтня 2012 р.. Востаннє відредаговано 14 лютого 2014 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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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год. загалом
C80에서 공개되었던 일본산 동인 횡스크롤 액션게임.
좁은 맵에서 쏟아지는 적을 상대하는 점에서 옛날 오락실 횡스크롤 액션게임류와 유사한데, 난이도 조절에는 좀 실패한게 아닌가 싶다.
Додано 19 жовтня 2012 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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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год. загалом (12.6 год на момент рецензування)
드라마를 본다는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좀비 어드벤처 게임. (당연하게도) 짜임새 있는 이야기 구성과 캐릭터, 그리고 적절한 반전 요소까지. 드라마나 만화의 팬이라면 더욱 좋아할 게임.
Додано 19 жовтня 2012 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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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год. загалом (23.4 год на момент рецензування)
돌아온 XCOM! 구작에 비해서 할 수 있는 게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만큼 더 잘 조여진 느낌. 랜덤 맵이 아니라서 좀 플레이하다보면 맵을 외우게 되는 건 단점이지만, 적의 구성과 행동은 외울 수 없단다.
Додано 19 жовтня 2012 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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