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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hrs on record (17.4 hrs at review time)
꽤나 오래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게임인데 20%할인에 참지못하고 구매하여 플레이하였습니다.
1인 마피아게임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게임이지만 막상 엔딩까지 플레이하고 나니 1인 마피아게임이라기 보단 마피아 게임 형식을 채용한 루프물+비주얼 노벨 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게임상에 능력치가 존재하고 캐릭터별로 능력치의 차이가 극명하기때문에 어떤 캐릭터가 어떤 직업을 맡게 되냐에 따라서 유, 불리가 꽤나 크게 나타나고 이에 따라 게임이 허무하게 끝나기도 합니다.
정교한 마피아 시뮬레이터를 원하셨던 분들은 이러한 게임 특성에 실망하실수도 있겠으나, 비주얼 노벨의 스토리를 봐 나가는 과정의 일환으로 생각하면 그마저도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느낀 가장 큰 장점은 개성과 매력들이 확실한 캐릭터들, 그리고 이들에게 할당된 정교하게 짜여진 스크립트와 대사들이 워낙 좋았기에 엔딩까지 걸린 130여번의 루프가 극후반을 제외하면 그다지 지겹거나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단점으로는 가끔 나오는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상황이 130여번의 루프 중 두어번정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전부 플레이어가 그노시아인 상황에서 비슷하게 발생한게 특징인데, 예를 들면 5인이 남은 상황에서 인간 2, AC 주의자 1, 그노시아 2 가 남았을경우 투표로 2:3이 가능하기때문에 인간 하나만 콜드슬립시키면 그노시아, AC주의자가 반드시 승리하는 상황에서 AI그노시아가 플레이어 그노시아에게 투표하여 게임이 끝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두세번정도 겪었는데 너무 빡쳤었던지라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루프물을 워낙 좋아하기때문에 관련 영화들도 많이 봤고, 게임들을 최대한 해보려고 하는데 Forgotten City 이후에 너무나 재밌게 한 루프물을 주제로 한 게임이었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의 틀은 사실 크게 특별하지 않은 루프물의 정석을 따르고 있지만 작화나 BGM과 연출이 적절히 엮여 멋진 작품이 된 것 같습니다. 꼭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고, 제작사의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Posted 28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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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hrs on record
크툴루 + 낚시 = 꿀잼
Posted 3 April,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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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hrs on record (3.6 hrs at review time)
고티죠?

제발 dlc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19 October, 2021. Last edited 22 Octo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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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hrs on record (32.5 hrs at review time)
턴제 성애자로서 이정도면 제값하고도 남는 웰메이드 게임.

여러 캐릭터와 스킬들을 조합하여 던전을 뚫어나가고, 아이템을 파밍하며 맞춰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하지만 여러 단점들이 존재하는데, 한번 안쓰기 시작한 캐릭터를 다시 사용하기는 어렵다는점, 그리고 도트류 스킬이 지나치게 강력한 감이 있다는 점,(적과 아군 모두에게서..) 몬스터 모델을 많이 우려먹는다는점 정도가 있겠다.

그래도 턴제를 좋아하시는분들은 분명 만족하시리라 생각되며, 후속작이 나올거같은데 기대가 많이 된다.
Posted 25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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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hrs on record (43.9 hrs at review time)
Early Access Review
얼리억세스임에도 충분한 포텐을 보이는 로그베니아류 게임
여러가지 루트를 탈수있고, 각종 몬스터로부터 아이템을 해금하는 재미가 있다.
지속적인 패치로 새로운 시스템을 더해가고 있긴 해서 게임이 자리잡아 가는 모습을 보는것도 재밌다.

그러나 많이하다보면 확실히 미완성이라는 느낌이 오기때문이 게임 한번 시작하시면 뿌리까지 뽑는분들은 정식출시 이후에 구매하시기를 추천한다.
Posted 25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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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hrs on record
슈퍼마리오와 흡사한 플랫포머 게임
플랫포머류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리라 생각되지만
이것저것 참신해 보이는 시스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플랫포머 안맞는사람한테는 별로인듯
Posted 25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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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hrs on record (8.0 hrs at review time)
개빡치지만 자꾸 하게됨. 가성비는 갑...
Posted 25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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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hrs on record (10.4 hrs at review time)
턴제게임 성애자로서훌륭한 게임이라 생각함.
장점을 꼽자면, 기존 턴제게임들중 이렇게 카툰그래픽 형식의 게임은 접해보지 못했던 터라 신선했음,
무리를 이끌고 가면서 여러 선택에 직면하게 되지만, 그 선택이 어떠한 결과를 낳게될지 알수 없다는 점도 몰입감을 더했음 각종 선택지 나오는 게임들 대부분이 선한 선택지를 고를경우 해피한 결과를 낳는 경우가 많지만 이 게임에서는 그렇지 않다는것을 명심할 것

단점은 짧은 볼륨. 설렁설렁 해도 10시간 안쪽으로 충분히 엔딩이 가능할만한 볼륨. 이게 장점인 사람도 있겠지만..
그리고 캐릭터들이 눈동자 굴리고, 옷 펄럭이는 디테일은 좋았는데, 대화 시의 자세가 한가지뿐인것도 좀 아쉬웠음.
그 외에도 소지품을 먹은 캐릭터가 자리를 비우거나 죽을때 무조건 증발하는거랑, 아이템을 판매할 수 없다는점, 소소하게 아쉬운 것들이 있었지만 그런것들은 게임이 재밌으니 충분히 감안할 만 하다고 생각된다.

바로 2를 구매했고 3의 발매도 기다려진다.
Posted 25 December, 2017. Last edited 25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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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hrs on record (22.7 hrs at review time)
전쟁이라는 소재를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해석한 어드벤처 게임.
기존의 스펙옵스 : 더 라인 같은 게임들도 이런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 일종의 "멘붕게임"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그런 게임들을 아직 해 본적은 없어서...
이 게임을 통해서 실제로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각종 여타 게임을 비롯한 미디어들이 전쟁을 겪어보지 못했을 세대들에게 조금은 전쟁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지 않았나 하는....

어쨌든 이 게임은 퍼퍼퍼펑 콰과왕ㅁ;ㅣㅏㄴ로광 하는 게임은 아니다.
플레이어는 전쟁이 벌어지는 지역에서 살아남은 민간인 생존자로써,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생존자들이 모인 피난처를 거점으로 해서 여러 맵을 돌아다니며 물자를 수집하여 생존을 도모한다.
그 과정에서 다른 npc들과 조우하게 되며, 이들은 플레이어와 같은 생존자이거나, 도둑, 정부군, 혹은 반군 등의 직책을 달고 있을 것이다.
이들과 상호작용을 할 때 항상 선택에 기로에 놓이게 되며, 부족한 물자를 두고 싸우기도 하고, 나누기도하고, 훔치기도 하며, 때로는 손에 피를 묻히게 될 수 있다. 물론 그 피의 주인이 꼭 나쁜 도둑들만은 아닐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엔딩 크레딧 또한 굉장히 신선했는데, 이것은 직접 체험 해 보고 느껴보는 것이 좋겠다.

과연 당신은 전쟁 속에서 각기 성격이 다른 동료들과 함께 전쟁이 끝날때까지 살아갈 수 있을까
Posted 7 April, 2015. Last edited 7 April,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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