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Arvostellut
tuotteet
0
Tuotetta
käyttäjätilillä

Käyttäjän Gamer viimeaikaiset arvostelut

< 1  2  3  4  5  6  7 >
Näytetään 1–10 / 66
6 henkilön mielestä arvostelu on hyödyllinen
Yhden henkilön mielestä arvostelu on hauska
yhteensä 1,192.1 tuntia (1,048.1 tuntia arvostelun laatimishetkellä)
관성으로 달리게 된 자동사냥류 게임으로
정직하게 플레이시간 1천시간 돌파했는데 아직도 갈 길이 멀었습니다.
도전과제 확 해버리는 어둠의 방법에 손이 가려 하는걸 참고 있긴 합니다만
게임마다 존재하는 노잼의 마찰계수가 측정되는 순간 뒤도 돌아보지 않고 하드삭제하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렙업마다 던전마다 요구하는 수치가 처음에는 유치원 산수였는데
어느샌가 공대 전공교수의 졸업과제가 되어 저를 유린합니다.
막히기 시작한게 처음엔 일주일, 다음엔 보름, 그 다음엔 한달을 들이박게 하더니 이젠 두달을 통째로 넣고도 통과할 수가 없게 됩니다. 돈을 쓰면 쉬울걸~? 하며 매일매일 대문짝만한 광고를 창문만한 게임화면에 띄웁니다.
못본척 꾸준히 해보았습니다만 1천시간 통과하고 시월이 되어 문득 돌아보니 아 이거 씁.
아직 제 게임 처먹같은 찍먹의 관성은 남아있습니다만 속도는 확실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니 선량한 게이머들이시여 이 게임을 처음 설치한 그대들에게 드릴 말은 한 가지입니다.
"이번 역은 탈주. 탈주 입니다. 내리실 문은 설치 제거 입니다."
Julkaistu 30. syyskuu
Oliko arvostelu hyödyllinen? Kyllä Ei Hauska Palkinto
5 henkilön mielestä arvostelu on hyödyllinen
yhteensä 780.8 tuntia (757.7 tuntia arvostelun laatimishetkellä)
앞서 비추도배의 폭격을 날린 게임들과 달리 그나마 재미가 존재하는 클리커 게임.
재미가 존재한다 했지 꿀잼이라고는 하지 않는 이유는
1. 무엇보다도 결국은 이런 게임류의 본질인 단순 시간투자 클릭 노가다의 반복이며
2. 업데이트가 거의 없고
3. 멀쩡히 깨어있는 상태에서 십여분정도 하다 보면 어느새 졸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걸 비추가 아닌 추천을 주는 것은
1. 게임을 처음 접해서 하게 되면 뭔가 성취해가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구조가 있으며
2. 중반 정도부터는 외부 내부 지하실 벙커 최대 4곳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으며
3. 개인 취향의 추천에서도 굉장히 개인 취향인 움직이는 도트 그래픽이라서( -_-)a
라는 이유에서 입니다.
제가 앞서 비추도배 폭격 날린 게임들과 달리 이 클리커류는 그나마 할 만하다! 라고 느껴지기에
추천으로 올립니다만 별점으로 남기자면 5점 만점에 2.8 정도 봅니다.
거기다 750시간 넘게 박은 너는 뭐냐구요?
...쩜오.
Julkaistu 30. syyskuu
Oliko arvostelu hyödyllinen? Kyllä Ei Hauska Palkinto
3 henkilön mielestä arvostelu on hyödyllinen
yhteensä 415.5 tuntia
혹해서 그냥 켜놓기만 하는 걸로 시간...이라기보단 전기요금을 좀 투자해보긴 했지만
결국 남은 건 쓸데없이 넘쳐나는 보관함 쓰레기 잡템들.
역시 게임은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자본주의의 노예는 어쩔 수 없이 미혹되기 마련인지라...
우매한 헛발의 흔적을 남긴 이는 아쉬움만을 남기고 물러가오니
후인들은 부디 이 길로 오지 마시길 바랍니다.
Julkaistu 30. syyskuu
Oliko arvostelu hyödyllinen? Kyllä Ei Hauska Palkinto
3 henkilön mielestä arvostelu on hyödyllinen
yhteensä 710.2 tuntia
혹해서 그냥 켜놓기만 하는 걸로 시간...이라기보단 전기요금을 좀 투자해보긴 했지만
결국 남은 건 쓸데없이 넘쳐나는 보관함 쓰레기 잡템들.
역시 게임은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자본주의의 노예는 어쩔 수 없이 미혹되기 마련인지라...
우매한 헛발의 흔적을 남긴 이는 아쉬움만을 남기고 물러가오니
후인들은 부디 이 길로 오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만 고양이 좋아하는 분들은 고양이 잡템이 꽤 많이 보관함에 쌓이니 그런 소소한 즐거움을 원하신다면,
스팀에는 각양각색의 고양이 관련 게임이 유튜브 채널만큼 많으니
다른 고양이 게임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Julkaistu 30. syyskuu
Oliko arvostelu hyödyllinen? Kyllä Ei Hauska Palkinto
4 henkilön mielestä arvostelu on hyödyllinen
yhteensä 667.2 tuntia
혹해서 그냥 켜놓기만 하는 걸로 시간...이라기보단 전기요금을 좀 투자해보긴 했지만
결국 남은 건 쓸데없이 넘쳐나는 보관함 쓰레기 잡템들.
역시 게임은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자본주의의 노예는 어쩔 수 없이 미혹되기 마련인지라...
우매한 헛발의 흔적을 남긴 이는 아쉬움만을 남기고 물러가오니
후인들은 부디 이 길로 오지 마시길 바랍니다.

심지어 이건 아이템도 제일 이상하게 생겼어...
Julkaistu 30. syyskuu
Oliko arvostelu hyödyllinen? Kyllä Ei Hauska Palkinto
3 henkilön mielestä arvostelu on hyödyllinen
yhteensä 381.5 tuntia
혹해서 그냥 켜놓기만 하는 걸로 시간...이라기보단 전기요금을 좀 투자해보긴 했지만
결국 남은 건 쓸데없이 넘쳐나는 보관함 쓰레기 잡템들.
역시 게임은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자본주의의 노예는 어쩔 수 없이 미혹되기 마련인지라...
우매한 헛발의 흔적을 남긴 이는 아쉬움만을 남기고 물러가오니
후인들은 부디 이 길로 오지 마시길 바랍니다.
Julkaistu 30. syyskuu
Oliko arvostelu hyödyllinen? Kyllä Ei Hauska Palkinto
9 henkilön mielestä arvostelu on hyödyllinen
yhteensä 670.0 tuntia
혹해서 그냥 켜놓기만 하는 걸로 시간...이라기보단 전기요금을 좀 투자해보긴 했지만
결국 남은 건 쓸데없이 넘쳐나는 보관함 쓰레기 잡템들.
역시 게임은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자본주의의 노예는 어쩔 수 없이 미혹되기 마련인지라...
우매한 헛발의 흔적을 남긴 이는 아쉬움만을 남기고 물러가오니
후인들은 부디 이 길로 오지 마시길 바랍니다.
Julkaistu 30. syyskuu
Oliko arvostelu hyödyllinen? Kyllä Ei Hauska Palkinto
8 henkilön mielestä arvostelu on hyödyllinen
2 käyttäjän mielestä tämä arviointi oli hauska
yhteensä 843.8 tuntia (11.8 tuntia arvostelun laatimishetkellä)
취향만 맞으면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 추천합니다.

처음엔 '흐음... 그래픽은 괜찮은데 게임성은 딱히 땡기진 않는가? 번역 더빙이 뭔가 약간 어색한데 하지만 먹을만 하니 계속 ㄱㄱ'
그러다 한시간 정도 후 스토리 바뀌는 부분에서
'호오? 이거 게임 하나에 원소스 멀티유즈 느낌이네 신박한데' 라고 생각한지 1시간 후
내 취향 맛도리 가게(용병단) 운영 + 시뮬레이션 육성 rpg 를 하고 있었습니다.

리세마라인가? 그 좋은거 나올때까지 새로한다는 귀찮은 거 싫어서 걍 달리는데 생각보다 전설급이 잘나오는 것 같네요.
기본으로 주는 전설 1명에 뽑기로 3명. dovv에서 SSR 옷으로 캐릭 뽑을때 느낌 정도로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하나하나 전투로 키우는게 초큼 귀찮긴 한데
와우 50캐릭 만렙찍던 때를 생각하면 애교고 그냥 경험치 먹여서 렙업시키는 방법도 있으니 딱히 나쁘진 않더군요.

그래픽 분위기는 SD 도트 캐릭터랑 배경을 보면 예전에 했던 옥토패스 트래블러 삘이 납니다. 전투방식은 옥토패스가 아닌 옛날 음... 뭐시기더라 고전 jrpg에서 많이 해봤던 그런 삘입니다. 이게 신기한게 하다보니 자꾸 용의 기사라든가 파랜드 택틱스라든가 밴티지 마스터택틱스라든가 하던 것들이 갑자기 막 떠오릅니다. 강제 추억소환술...
옥토패스 트래블러도 아직 위쳐3처럼 아껴먹고 있는데 이 겜 하니까 다시 땡기네요.
Julkaistu 13. elokuu
Oliko arvostelu hyödyllinen? Kyllä Ei Hauska Palkinto
2 henkilön mielestä arvostelu on hyödyllinen
yhteensä 28.8 tuntia (5.5 tuntia arvostelun laatimishetkellä)
간만에 손 가는 게임이네요. 추천합니다.
뱀서 ver. 귀요미 그래픽

무한 리플레이 축제를 둘러보다
캐릭도 몹도 귀여운 뱀서라이크 게임이 20% 할인가 2720원이라 혹해서 구매!

소개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캐릭마다 능력 업그레이드가 따로 있으나 추가 패시브 능력카드는 공통입니다. 각자의 고유 장비는 다른 캐릭에게 나오진 않는 것 같습니다만 그걸 대신할 슈퍼무기 조합이 여러가지라 괜찮다고 느껴집니다.
뱀서류 해보신 분이면 어떤 구조인지 다 아시겠죠.

한 스테이지당 4보스가 나오는데, 맨 처음 보스만 튜토리얼 겸 12분 젠인것 같고 나머지 보스는 15분 젠인 듯 합니다. 전 지금 3스테이지 마무리했는데 3스테이지부터 맵(탭키) 눌러보면 이벤트 장소가 많이 나옵니다. 맵이 꽤 커서 속도 증가 없으면 다 돌기 매우 어렵습니다.

전 기본캐 처음 망치순이와 진행하다보면 열리는 캐릭인 활순이한테 올인하고 있습니다. 제일 익숙한 건 망치순이, 제일 편하게 플레이 가능한 건 활순이 같네요. 시바닌자하고 로봇, 가시도리는 구조가 특이해서 손에 잘 안 익습니다.

캐릭/특성따라 공격기로도 사용가능한 돌진이 스페이스바로 작동하는데, 로봇 캐릭은 그게 자리 고정후 극딜키라 손이 익기 전에는 자꾸 자살키가 됩니다(...) 보스 바닥공격 날아오는데 스페이스 써놓고 아놔! 두번 했더니 안 키우게 되네요. 돈 벌어서 스킬 찍어준 후에나 키워줘야지...

다 좋은데 딱 하나 아쉬운 건 안 한글입니다. 어려운 영어는 없지만, 처음 기술 능력 볼때 이게 어떻게 작동하는건지 글만 보면 애매한 것이 있습니다. 무기 하나 잘못 골라서 못 깨는 그런 잔혹한 난이도는 아니고 새 무기 개방하면 푼돈이나마 쥐어주니 딱히 나쁘진 않습니다만 그래서 초큼 애매... 제육덮밥에 계란후라이 대신 삶은계란 올려준 기분이랄까요.
아니 뭐 맛도 좋고 먹을만은 한데 이왕이면...
한글 해! 줘!

덧. 상점 이미지에 로봇이 들고있는 두리안 아재 처럼 보이는 녀석, 사실 입처럼 보이는건 복대고 입은 위에 눈 바로 아래 >ㅅ< 모양으로 존재합니다. 귀엽게 생긴 녀석인데 작은 섬네일에선 으어어어 소리지르는 괴상한 아저씨처럼 보입니다(...)
이 게임 판매량이 저조하다면 저 섬네일이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Julkaistu 20. toukokuu Viimeksi muokattu 20. toukokuu.
Oliko arvostelu hyödyllinen? Kyllä Ei Hauska Palkinto
7 henkilön mielestä arvostelu on hyödyllinen
yhteensä 242.5 tuntia (18.7 tuntia arvostelun laatimishetkellä)
더욱 다양해져서 돌아온 플랜테라2 황금 도토리
잠깐 해볼까 했다 손을 못 떼는 귀여운 맛 첨가된 클리커 게임!

와우 축제기간이라 달려야하는데 이거 정신팔려서 하루 날렸어
흑흑 하지만 재밌어 흑흑흑
Julkaistu 11. helmikuu
Oliko arvostelu hyödyllinen? Kyllä Ei Hauska Palkinto
< 1  2  3  4  5  6  7 >
Näytetään 1–10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