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커넥트로 이미 다한 유저로서 발할라의 느낌은 어크의 신화시리즈 전작들의 장단점을 다 우겨넣은 느낌 일단 배경이나 OST 같이 비주얼적 면에서는 진짜 훌륭한데 rpg요소가 너무 괴상하고 과하다... 과한 rpg때문에 플탐은 늘고 지루해지기 마련인데 유비는 모르는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암살자뽕은 충분하다 오디세이같이 전사겸 암살자 느낌이 강하지만 이번 스토리에서 주인공이 암살단이 아닌 인물인 특이한 포지션이라서 암살 따로 전투 따로 즐긴것 같다 특히 전투와 상호작용은 발전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버그도 많고 스토리도 심부름꾼 느낌이 강했다 적어도 본편은 그랬다 그래서 DLC를 강추한다 신화파트에서는 신들 패고 다녔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에는 주인공이 신이 되어서 스토리를 만들기 때문에 신화파트는 만족스러웠다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았지만 어크 프랜차이즈팬이기도 하고 바이킹뽕에 취해서 열심히 했지만 저도 과소평가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팬으로서 차기작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유비커넥트로 이미 다한 유저로서 발할라의 느낌은 어크의 신화시리즈 전작들의 장단점을 다 우겨넣은 느낌 일단 배경이나 OST 같이 비주얼적 면에서는 진짜 훌륭한데 rpg요소가 너무 괴상하고 과하다... 과한 rpg때문에 플탐은 늘고 지루해지기 마련인데 유비는 모르는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암살자뽕은 충분하다 오디세이같이 전사겸 암살자 느낌이 강하지만 이번 스토리에서 주인공이 암살단이 아닌 인물인 특이한 포지션이라서 암살 따로 전투 따로 즐긴것 같다 특히 전투와 상호작용은 발전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버그도 많고 스토리도 심부름꾼 느낌이 강했다 적어도 본편은 그랬다 그래서 DLC를 강추한다 신화파트에서는 신들 패고 다녔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에는 주인공이 신이 되어서 스토리를 만들기 때문에 신화파트는 만족스러웠다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았지만 어크 프랜차이즈팬이기도 하고 바이킹뽕에 취해서 열심히 했지만 저도 과소평가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팬으로서 차기작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