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zii recente de PAYO

For Ukr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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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뛰어난 상호작용 (나무나 풀에 횃불 비비면 산불나기 시작하는데 산불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함.)
2. 저렴한 가격 (밑에 써져있는 단점들이 있더라도 2~3만원대 가격이면 가격 비싼건 아님)

단점
1. 발적화 (본인 그래픽카드가 3천번대가 아니라면 건들지도 마라. 3천번대는 되어야 중옵 무난하게 돌린다.)
2. 버그 (게임 시작하려면 매번 윈도우 언어설정을 영어로 바꿔줘야함. 컴퓨터 재시작 필수)
3. 난이도 조절 실패. (길가다가 늑대 만나면 걍 포기하고 리스폰해라. 그게 맘 편함)

인생 게임 찾았다 ㅋㅋㅋ
전쟁 or 전략 or 경영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사라.
게임이 어렵다고들 하는데
HOI랑 이거랑 둘 다 해본 바.
HOI보다 이게 훨신 쉽다. 조금만 해보면 플레이할 정도로는 감 잡힘.
단점이라면 패치를 돈 받고 팜. ㅅㅂ!!

엘더스크롤 스카이림을 재밌게 즐긴 경험이 있다면 이 게임도 무조건 사라.

경영게임 좋아하면 할겜 없을때 시간 보내기 좋음

게임 자체는 백 포 블러드 상위호환이다.
그러나 중국인들 때문에 게임의 재미가 확 떨어진다.
PVE에서는 중국인들 사이에 매칭됐다가 중국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팀킬 당해 죽고
PVP에서는 중국 핵쟁이들이 판을 치고 다닌다.
게임은 잘만들었는데 왜 중국서버는 따로 격리하지 않았는지...? 참 아쉬운 게임.
같이할 친구들이 있다면 강추한다.
친구가 없다면 나중에 할인할때 사라.

스토리 보는 맛이 있음.
오래할 게임은 절대 아니고 가끔 킬링 타임용으로 적합

업데이트만 빨리빨리 해주면 갓겜.
게임은 진짜 재밌는데 업데이트 주기가 너무 느림.

아직 얼리억세스라 컨텐츠가 그리 많진 않지만
이정도 볼륨감과 완성도라면 앞으로가 매우 기대되는 게임.
생존게임의 기본을 아주 잘 지키고 있으며 나무만 캐도 재밌는 게임.

처음 1~2시간은 모든게 새롭고 미친듯이 재밌다.
근데 그게 끝임.
그 이후로는 지루한 반복 노가다의 연장선이며
무자본 노가다의 2회차는 상상하기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