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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7 timmar totalt (410.6 timmar när recensionen skrevs)
림 월드
그곳은 끝없는 가능성의 세계
당신은 그곳에서 영원히 정착 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유토피아를 찾기위해 우주선을 만들어 지옥같은 그곳을 탈출 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것은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지만 뭐 가끔은 우리가 어쩔 수 없는 재앙이 닥치기도 합니다.
수 많은 고난과 행복을 넘어 당신은 어떤 마을을 만들게 될까요
Upplagd 2 februari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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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timmar totalt
Early Access-recension
PC판 포켓몬, 스페인 포켓몬 말이 많았지만
까보니 포켓몬 하위호환 그 자체
극 초반이지만 쓸데없이 많은 중간 전투 NPC들과 그들을 단 한명도 피할 수 없는 도로설계
쓸데없이 많은 전투로 인해 스토리는 커녕 다음마을까지 진행하는데만도 템템을 치료하러 몇번은 이전 마을로 돌아가야 합니다.

물론 처음 들르는 마을에서 주는 아이템을 통해 스테이션에서 치료를 하면 한번 전체회복을 시켜 줄 수는 있지만
그걸로도 부족할 정도로 전투가 잦고 NPC들이 많습니다.

NPC들의 레벨 디자인 또한 문제가 많은데
8~10레벨 템템을 데리고 나오는 NPC들 가운데 갑자기 한두놈은 18렙 19렙 이런식으로 무식한 레벨의 템템을 데리고 나와 연이은 전투에 체력이 빠져있는 제 템템을 찢어발겨버립니다.
속성 시스템도 반쪽짜리 느낌이 강하고 아직까진 3만원이나 주고 살만한 게임은 아닌듯하네요

얼리엑세스라 그런지 중간중간 완성되지 않은 건물, 상점들이 앞으로 이곳에 무엇인가 생긴다는 말만 남겨두고 존재하기도 합니다.

총평 : 얼리엑세스 끝나고 사세요
Upplagd 2 februari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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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timmar totalt (8.1 timmar när recensionen skrevs)
야,, 죽었으면 시체는 두고가...
어디가서 죽은거야
Upplagd 28 nov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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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timmar totalt (21.6 timmar när recensionen skrevs)
이야 공짜업뎃 많이 해주니까 이제 갓겜이네요


아닙니다
이제야 게임 구실하게 됬을 뿐 갓겜까진 길이 멉니다.
이것저것 추가된건 많은데
결국 휑한 행성에서 구조물 한두개 두고 자원캐서 다른행성으로 날아가는게 다입니다.
1만원 까지 기다리세요
저처럼 반값에 사서 병신짓하지말고

2021-10-16 추가
아직도 게임구실 못합니다.
우주 샌드박스 게임 허울은 좋지만 아직도 컨텐츠가 얕기만한건 단점사항이 분명합니다.
언제나 이 게임을 평가할때 나오는 컨텐츠는 얕지만 업데이트 열심히 한다는 절대 면죄부가 될 수 없습니다.

박살난 지능으로 인해 단어를 하나씩 배우고 정작 배운 단어의 80%는 실제로 NPC들이 사용도 안해서 한참 단어만 밝히고 다녀도 NPC 대화는 정작 반도 해석을 못합니다.

모든 컨텐츠가 얼핏보면 다른 여러가지로 이루어져 있는것 같지만
조금만 들어가보면 게임 초반에 진행하던 채굴>변환>이동과 다를게 없는 천편일률적인 노가다로만 구성되어있는 똥겜입니다

제----발 패치해준다고 갓겜이라 하지 마세요
게임이 시발 게임같아야 갓겜인거지
Upplagd 31 juli 2019. Senast ändrad 15 okto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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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1 timmar totalt (220.2 timmar när recensionen skrevs)
사라
해라
깨라
Upplagd 29 juni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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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timmar totalt (13.0 timmar när recensionen skrevs)
ㅄ겜
그 길고 긴 베타기간동안 단순한 버그도 안고쳤음
한두번 리포팅된 버그도 아니고
포럼에만 검색해도 존나 오래전에 나오던 버그가 아직도 있다
Upplagd 21 apri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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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timmar totalt (9.2 timmar när recensionen skrevs)
다른거 같이 켜놓고 가끔 들여다보면서 하기 좋은 게임
Upplagd 22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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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timmar totalt (0.3 timmar när recensionen skrevs)
하하 시1발 내가 이걸 사서하면 다시 사면 호구지 호구야
환불했다 난 이만 간다
Upplagd 2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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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timmar totalt (11.8 timmar när recensionen skrevs)
불편한 것과 현실적인 것은 다르다.
제작사의 똥고집으로 인해 현실적이기는 커녕 우리의 주인공은 "인간 언저리"의 무언가가 되었다.
조루 스테미너 때문에 뻑하면 음식을 먹어대거나 잠을 자야하지만 작업 하나하나의 스테미너 소모치는 너무 크게 설정되어 있고
특히 전투에서의 스테미너 소비는 정말로 플레이어가 주인공을 여기서 죽여도 되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생각하게 만든다.
정말로 현실적인 것을 원했다면 하다못해 손수레라도 추가시켜줬겠지 망할 제작사야
당나귀도 끌고다니는 수레를 만들지 못해 발로 수십개의 나무토막을 차고 다니는 우리의 인간 언저리 주인공은 언제쯤 인간이 될 수 있을까

2023-03-30추가
우리의 인간 언저리 주인공은 결국 인간이 되지 못했다
대신 인간이 아닌 친구들을 만들어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대신 시키는 악덕 사업주가 되고마는데
Upplagd 24 augusti 2018. Senast ändrad 29 mar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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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timmar totalt (2.5 timmar när recensionen skrevs)
이 게임 살바엔 가서 치킨 시키는게
더 행복하고 더 오래간다
이 게임 한시간만 해보면 아 시1발 망겜이구나 하고 환불 신청하러 가도 될정도
Upplagd 3 juni 2018. Senast ändrad 17 juli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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