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
apichaya_chaipattama
Thailand
오후 7시~ 오전7시30분 야간알바타임
요즘 바빠져서 알림잘못봄양해좀...................
오후 7시~ 오전7시30분 야간알바타임
요즘 바빠져서 알림잘못봄양해좀...................
Currently Offline
.
Eternal Return - https://dak.gg/er/players/앙카쨩

Quaver - https://quavergame.com/user/80732

Osu! - https://osu.ppy.sh/users/18724987

mame osu! - https://web.mamesosu.net/profile/1553/mania

My yt channel - https://www.youtube.com/@Apichaya_Chaipattama

discord - apichaya_chaipattama

my x profile - https://x.com/B1anca1125 (osu! mania 성과기록용)
Favorite Game
Screenshot Showcase
1,000,000 A-Coin
18 10
Video Showcase
아이솔손질후친절하게로켓배송까지;;
45 10
Workshop Showcase
Eternal Return season9
67 ratings
Created by - 비앙카
Review Showcase
3,399 Hours played
젠장 또 비앙카야.이 게시글만보고 자려고 했는데, 또 비앙카를 보고말았어.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비앙카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앙!끼룩끼룩끼룩끼룩 앙!끼룩끼룩끼룩끼룩
오늘부로 비앙카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비앙카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비앙카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비앙카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비앙카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비앙카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비앙카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비앙카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비앙카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비앙카, 나의 사랑.
비앙카, 나의 빛.
비앙카, 나의 어둠.
비앙카, 나의 삶.
비앙카, 나의 기쁨.
비앙카, 나의 슬픔.
비앙카, 나의 고통.
비앙카, 나의 안식.
비앙카, 나
비앙카 뒤에서 걷지 마라.
비앙카는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 있다.
비앙카 앞에서 걷지 마라.
비앙카는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비앙카 옆에서 걸으라.
비앙카의 벗이 될 수 있도록.
비앙카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 많은걸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비앙카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비앙카이기에 당신의 플레이에 열광하고
비앙카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아피차야 차이파따마
오늘도 당신의 승리의 날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비앙카.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비앙카는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비앙카가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비앙카가 말하면, 나는 듣는다.
비앙카에게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건 나일것이다.
비앙카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이세상에 없을 것이다.
어제 비앙카 카페 다녀왔습니다.
비앙카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비앙카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비앙카인 것입니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비앙카가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루미아섬의 미녀 비앙카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 단다"
누군가 내게 "비앙카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모른다.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비앙카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비앙카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비앙카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비앙카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비앙카 권속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아기 :ㅇ...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ㅇ...아!
아빠 : 해봐 아빠!
아기 : 아피차야 차이파따마 사랑해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비앙카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비앙카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비앙카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비앙카는-"
".여기, 내 심장에."
어제 할머니께 오랫만에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밥 잘 챙겨드시고 잘 주무세요 라고 했다가
그냥 비앙카 하시라고 하면 되지 왜 말을 그렇게 길게 하냐고 기분 좋은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아피차야 차이파따마라는 이름은
누가 지어냈는지 모르겠어요.
˝아피차야 차이파따마˝ 하고 불러 보면
금시로 따스해 오는 내 마음.
˝아피차야 차이파따마˝ 하고 불러 보면
˝오오-˝ 하고 들려 오는 듯한 목소리.
참말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이름.
바위도 오래 되면 깎여지는데
해같이 달같이 오랠
아피차야 차이파따마의 이름.

Screenshot Showcase
이리 인생 첫 7터미 1등
23 6
Recent Activity
3,399 hrs on record
last played on 3 Jun
64 hrs on record
last played on 3 Jun
101 hrs on record
last played on 30 May
6월도 화이팅이다요
RIKU 1 Jun @ 7:13pm 
진조이시여.... 6월도 영광스런 날들을 보내소서....
Etyhwacie 31 May @ 10:16am 
시원하고 재미있는 주말 보내세요 비앙카님 :) :reheart::crtamazed::reheart:
Nyaro 31 May @ 7:11am 
⠀⠀⠀⠀⠀⠀⣠⡀⠀⠀⠀⠀⠀⠀⠀⠀⠀⠀
⠀⠀⠀⠀⣠⠎⠀⡇⠀⠀⠀⠀⠀⠀⠀⠀⠀⠀
⢀⣀⡀⠞⠁⠀⠀⠁⠁⠐⠒⠒⠋⡹⠀⠀⠀⠀
⠈⢢⠀⠾⠃⠀⠀⠀⠀⠀⠀⠀⡰⠁⠀⠀⠀⠀
⢰⠣⡄⠠⢄⠀⠾⠅⠀⠀⢠⣰⠁⠀⠀⠀⠀⠀
⠀⠀⠐⢤⣀⠀⣀⣆⢰⠉⠢⡇⠀⢀⠤⠤⣀⠀
⠀⠀⢸⠀⠀⠀⠀⠀⠙⠀⠈⠳⡀⠘⠤⡀⠀⢆
⠀⠀⡟⠀⠀⠀⠀⠀⠀⠀⠀⠀⠀⢄⡀⢸⠀⠸
⠀⠀⠁⠀⢥⠀⠀⡇⠀⠀⠀⠀⠀⠀⣱⠼⠀⡘
⠀⢀⡇⠀⠢⠄⢀⠃⠀⢐⠀⠀⠀⠀⡇⠤⠋⠀
⠀⠸⢄⣀⠜⠀⢸⡀⠴⠋⠀⠉⠁⠁⠀⠀⠀⠀
안녕하새오 뱡카님 벌써5월 마지막 주말이래오
이번주말도 쫀주말대구 6월에도 행복한일
가득햇음 좋갯야옹이:b_star:
♔시로♔ 31 May @ 2:50am 
안녕하세요! 이번주도 잘 보내셨나욥?! 이번주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하루만 지나면 벌써 6월이 찾아오네요!! 내일이 벌써 6월달이라니...

진짜 1년의 반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5월이 된지도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6월이 오네요...

요즘 예전만큼 많이 바쁜거 같지는 않네요 ㅎㅎ 살짝 편해졌어요 !

놀 여유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쉴 시간은 좀 생겨서 좋네요 :GhostFlowerHappy:

날씨가 요즘 참 좋네요 덥지두 않구 춥지도 않은 딱 좋은 날씨네요 ㅎㅎ

놀러가고 싶은 날씨에요 ! 놀러갈수만 있으면 저두 놀러가구싶네요... ㅠㅠ

5월도 수고 정말 많으셨고 6월에두 좋은 일 가득 있길 바래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 다음주도 화이팅이에욧! 다음주에 또 뵈용!! :luv:
ෆ˚₊ 마수링っ♡ 30 May @ 6:28pm 
∧,,,∧
( ̳• · • ̳)
/ づ:heart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