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
apichaya_chaipattama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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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pad av - 비앙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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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또 비앙카야.이 게시글만보고 자려고 했는데, 또 비앙카를 보고말았어.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비앙카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앙!끼룩끼룩끼룩끼룩 앙!끼룩끼룩끼룩끼룩
오늘부로 비앙카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비앙카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비앙카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비앙카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비앙카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비앙카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비앙카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비앙카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비앙카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비앙카, 나의 사랑.
비앙카, 나의 빛.
비앙카, 나의 어둠.
비앙카, 나의 삶.
비앙카, 나의 기쁨.
비앙카, 나의 슬픔.
비앙카, 나의 고통.
비앙카, 나의 안식.
비앙카, 나
비앙카 뒤에서 걷지 마라.
비앙카는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 있다.
비앙카 앞에서 걷지 마라.
비앙카는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비앙카 옆에서 걸으라.
비앙카의 벗이 될 수 있도록.
비앙카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 많은걸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비앙카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비앙카이기에 당신의 플레이에 열광하고
비앙카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아피차야 차이파따마
오늘도 당신의 승리의 날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비앙카.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비앙카는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비앙카가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비앙카가 말하면, 나는 듣는다.
비앙카에게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건 나일것이다.
비앙카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이세상에 없을 것이다.
어제 비앙카 카페 다녀왔습니다.
비앙카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비앙카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비앙카인 것입니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비앙카가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루미아섬의 미녀 비앙카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 단다"
누군가 내게 "비앙카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모른다.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비앙카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비앙카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비앙카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비앙카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비앙카 권속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아기 :ㅇ...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ㅇ...아!
아빠 : 해봐 아빠!
아기 : 아피차야 차이파따마 사랑해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비앙카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비앙카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비앙카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비앙카는-"
".여기, 내 심장에."
어제 할머니께 오랫만에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밥 잘 챙겨드시고 잘 주무세요 라고 했다가
그냥 비앙카 하시라고 하면 되지 왜 말을 그렇게 길게 하냐고 기분 좋은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아피차야 차이파따마라는 이름은
누가 지어냈는지 모르겠어요.
˝아피차야 차이파따마˝ 하고 불러 보면
금시로 따스해 오는 내 마음.
˝아피차야 차이파따마˝ 하고 불러 보면
˝오오-˝ 하고 들려 오는 듯한 목소리.
참말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이름.
바위도 오래 되면 깎여지는데
해같이 달같이 오랠
아피차야 차이파따마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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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8 mar @ 0:18 
이번주도 수고 많으셧어요! 어제 제 생일이였는데 빠르게 지나갓네요 !

어제 생일이라 주말인사 못써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앞으로 잘 쓰도록할게요

날씨가 너무 안풀려요... 너무 쌀쌀해요 눈오는곳도 있구...( 3월에 눈이..! )

요즘 주변에 감기 또 많이 걸리시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걸리묜 고생 마니해요...)

2월도 온지 얼마 안됫는데 3월이 찾아왓네요! 시간이 너무나 빨라요 ㅠㅠ

요즘 점점 바빠지네요...ㅠㅠ 쉴수잇는건 이제 주말정도인거같아요 :CryingGhost:

아무리 바빠도 최소한 주말에라도 인사 드리겠습니다!! 화이팅...!!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 다음주도 힘내세요!! :GhostLoveEyes:
Nyaro 7 mar @ 21:52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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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쫀주말대새오
Etyhwacie 28 feb @ 13:51 
즐거운 3월 첫 주말 보내세요 비앙카님 :reheart::lena_woahh::reheart:
♔시로♔ 28 feb @ 4:46 
이번주도 수고 많으셧어요! 내일이면 3월이 찾아와요!

3월이면 곧 제 생일도 찾아오네욤 시간이 너무 빨라요... (한살 더 먹는다아...)

다음주면 전 엄청 바빠질거같아요 다음주에 잘하면 주말인사 못드릴수도 있어요...ㅠㅠ

요즘날씨가 슬슬 풀리고 있는거 같아요 예전만큼 춥지 않네요 ㅎㅎ

봄이라는게 드디어 오나봐요 !! 그래도 아직 찬 바람은 좀 부네요 감기조심하세욥

2월달도 정말 수고 많으셧구 3월달에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 담주도 화이팅이에요!! 담주에 인사 드릴수있다면 드릴게요 ㅠㅠ:CryingGhost:
마수링 26 feb @ 0:18 
⣿⣿⠿⢿⠿⢿⣿⣿⣿⠿⢛⢿⣿⣿⣿⣿⣿⣿⣿⣿⣿⣿⣿⣿⣿⣿
⣿⣇⠄⠠⠄⢀⡿⠏⣁⣢⡶⠄⢿⣿⣿⣿⣿⣿⣿⠿⠿⠛⣛⠙⣿⣿
⣿⣿⣆⣄⣰⠎⣠⡾⣯⢷⣟⡃⢌⣉⣉⡉⢍⣉⣤⡾⣞⡿⡯⡆⢺⣿
⣿⣿⣿⡿⢁⣼⢿⢽⢯⣟⢲⢸⢼⣯⠣⡪⣞⣯⢷⣻⡽⣯⣟⡇⣼⣿
⣿⣿⠿⢣⡾⡏⢟⣯⢿⡽⣦⢿⣽⢾⣼⣺⣻⣞⣯⢷⣟⣷⡻⠄⣿⣿
⣿⣧⢺⣺⣽⠤⠠⠘⢻⣽⢿⣿⣿⣿⣾⣗⡿⠺⠙⠻⣺⣞⡇⢰⣿⣿
⣿⠋⣼⣳⣇⣨⣤⢶⣿⣿⣬⣯⣝⣫⣿⣥⡀⡈⠰⣶⣟⣾⡻⠄⣻⣿
⣿⡂⡻⡚⡡⠑⠄⠌⠉⠻⠟⠋⢉⠉⠍⡙⢻⢶⡴⣗⣟⡾⣶⣄⢻⣿
⣿⣷⠩⢈⣄⡈⠄⠂⠁⠄⠂⠈⠄⢄⣂⡈⠢⠹⣝⣯⢷⢿⡕⢡⣾⣿
⣿⣿⢰⣿⣿⣷⠁⠪⠂⢀⠈⠄⡁⣿⣿⣿⣷⣦⣕⠮⣹⢹⢲⠈⣿⣿
⣿⣿⢸⣿⣿⣿⠄⠈⠄⠄⠄⡄⠄⢻⣽⣿⣿⣿⣿⣿⣮⣌⠰⣾⣿⣿
⣿⣿⣄⢻⡽⠆⢄⠄⠄⠄⠐⠘⠈⠄⠳⣻⢿⣿⣿⣟⣷⣻⣳⣌⢻⣿
Etyhwacie 21 feb @ 6:06 
즐겁고 행복한 불금, 주말 보내세요 비앙카님 :reheart::murasame_smile::re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