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Πρόσφατες κριτικές από τον Gamer

< 1  2  3  4  5  6  7 >
Εμφάνιση 41-50 από 66 καταχωρίσεις
7 άτομα βρήκαν αυτήν την κριτική χρήσιμη
16.5 ώρες συνολικά (15.9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Κριτική Πρόωρης Πρόσβασης
운빨조트망겜인데 선택권을 줘서 아닌거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게임.

무슨 루트를 타시든 최종적으로는
꽃, 꿀벌, 비, 태양. 을 노리셔야 합니다.

처음부터 가지셨다면 다른거 다 필요없고 꽃과 태양만 챙기시면 이후 새로운 천년간 이사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Αναρτήθηκε 23 Μαΐου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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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άτομα βρήκαν αυτήν την κριτική χρήσιμη
1.1 ώρες συνολικά
만화 팬이라면 잠깐 해볼 만 합니다만, 타워디펜스 게임 초보에겐 권하지 않습니다.
능력 설명이 너무 간단해요. '공격이 빨라집니다.' '손이 철퇴가 됩니다' 뭐 이런식이라 뉴비에겐 어렵습니다. 타워 종류가 많은 것도 아니고 풀리는 것도 한참 걸립니다.
또한 과금 유도가 btd6에 비해 좀 더 진합니다. 무료 디펜스 게임들은 결국 소액결제로 이익을 내는 구조라는 걸 알지만, 특히 어떤 작품과 콜라보까지 되어있는 게임이라면 결국 그 작품의 팬을 정확히는 지갑을 더 악랄하게 노리는 경우가 많죠. 아쉽게도 이 게임도 완전히 그런 쪽은 아닙니다만 그런 쪽에 가깝습니다.

결론: 팬심이라면 잠깐은 해보셔도 좋습니다만, 그냥 대기열 살펴보기로 찾아오셨다면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십시오.
Αναρτήθηκε 23 Μαΐου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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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άτομα βρήκαν αυτήν την κριτική χρήσιμη
271.8 ώρες συνολικά (94.7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아주 괜찮은 타워디펜스 게임. 왜 원숭이가 풍선하고 싸우는건지 스토리따윈 없어서 모르겠지만
타워디펜스 게임 중 단 하나만 사야한다면 이 게임을 추천하겠습니다.
다양한 맵과 타워들의 분야별 업글 트리, 타워의 능력 업그레이드, 난이도 조절, 멀티, 샌드박스까지 풀세트.
단, 타워 능력이 꽤 다양한데 인게임에서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지 부분이 있는 건 감점요인입니다.

이 게임 역시 과금이 있습니다만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성질이 급해서 바로 모든걸 끝내야겠다! 하는 분이라면 뭐 당연히 과금하시겠지만 극소수겠죠?
일반적인 게이머 분들은 그냥 차근차근 맵을 열어가셔도 충분합니다. 그래도 뭔가 사는게 좋은거 같은데~ 하는 분들이 굳이 사야 한다는걸 골라본다면 골드 2배 정도를 추천드립니다. 그 외에는 그냥 게임하다보면 잘 퍼줘요.

강추드립니다.
Αναρτήθηκε 23 Μαΐου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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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άτομα βρήκαν αυτήν την κριτική χρήσιμη
2,219.1 ώρες συνολικά (40.1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2022.6.16.
서비스 종료 알림. 라인게임즈... 앞으로 이 회사 게임 손 안 댈 듯 하네요. 역시 망테크 한번 타더니 반년도 안되어서 문닫고 있네요. 교과서적인 모습입니다.

2022.3.25 추가
오류 및 교정/수정 패치 후 아래의 개판은 많이 고쳐졌습니다. 꼭 한번 난리가 나야 제대로 되다니... 별점 5/10

2022.1.28 추가.
이거 미친 게임 아니야? 업데이트하더니 완전 게임이 맛갔어요. 무과금도 할 만 했던 게임이었는데, 이제 엥간한 과금러들도 학을 떨게 될 게임이 되었습니다. 새로 생긴 기능이 어떤건지 인게임에 설명도 없는데 잘못 올리면 다시 루비(돈)주고 사와야 합니다. 돈맛 좀 보고싶었니? 그래 그건 그럴 수 있다 치자. 그런데 업데이트 전에 타워들이 이미 갖고 있던 능력 스킬 뺏어가서 다시 돈주고 사와야 쓸 수 있는 건 너무한거 아니냐. 선 넘었지 그건.

특히 고등급 고렙 타워일수록 이번 업데이트로 추락하는 정도는 더욱 심합니다. 업뎃이 그렇슴 새로올리셈 ㅋ 꼬라지라니... 예전에 추천했던 정신이 번쩍 드네. 게임 카페는 커녕 디코 하나만 달랑 있었던 것이 소통의 전부였던 점에서 이미 탈출각 날카로웠건만.

디코방보다 단톡방에서 유저들이 알려주는게 더 정보가 많고 고급지니 원 이게 게임단톡방인지 주식토론방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그런 유저분들 덕에 게임 잘 즐겼는데 이제 그분들도 떠날 채비 하고 계시니 더이상 할 것이 아닌거 같네요. 비추합니다. 별점 10점에 0.5점.

+2021.11.28 추가. 생각보다 오래, 많이 하게 되네요. 관성이 붙는 게임이니 추천 강도를 1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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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 추천평을 보고 무과금으로 하기 어렵나? 에이 뭐 못해먹겠다 싶으면 안 하면 되지 하고 시작해본 타워디펜스 게임. 에티오피아 프린세스 님이 올려주신 *쿠폰 리스트만 사용하고 무과금으로 40시간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장점: 캐릭터들이 아기자기 귀염귀염함. 그런데 의외로 캐릭터들의 타격감이 있음. 쿠폰을 써서 그런지 무과금으로도 즐길만 하지만, 쿠폰 없이 플레이할 경우 더 어려울 듯. 판당 10분 내외로 가볍게 즐길 수 있음. 이벤트 재료를 퍼줌.

단점: 다른 타워디펜스류 게임보다 게임시간 전반적으로 손이 노는 시간이 많음. 그런데 맵이 작아서 후반부는 여유롭게 상황 파악할 시간이 부족함.(어떤 맵은 시작부터 끝까지 20초도 안걸림) 혼자 장기적으로 즐기고 싶어도 그럴 수 없음.(BTD6와 큰 차이) 능력 좋은 타워는 구하기 어려움.(현질하면 바로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님), 이벤트 재료를 퍼주는데 이벤트 상품이 적음.
+엔프로텍트 깔림.

결론: 가볍게 즐길만한걸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만 강력 추천은 아닙니다. 관성은 붙으니 관심있으시면 해보세요.
Αναρτήθηκε 23 Μαΐου 2021. Τελευταία επεξεργασία 16 Ιουνίου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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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άτομα βρήκαν αυτήν την κριτική χρήσιμη
16 άτομα βρήκαν αυτήν την κριτική αστεία
2
534.6 ώρες συνολικά (151.6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서버 참가는 포기하고 싱글 플레이만 했는데도 참으로 할 것 많고 볼 것 많고 즐길 것 많은 게임.
이하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매우 강추. +초보자는 정보를 미리 알아둘 것.

초심자의 접근성은 초고난이도.
싱글에서조차 게임을 일시정지 해두지 않으면, 정보를 검색하러 알트탭해둔 잠깐 사이 넌 이미 죽어있다.
몇시간 동안 수십번의 죽음을 당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게 되면 멘탈이 이미 너덜너덜. 이하 격어본 예시.

맵의 지역 선택에 초보자 추천 지역인 해안가를 고름. 맨손으로 나무를 캐고 돌을 캐다 반피가 되었더니 뒤에서 강아지만한 작은 공룡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쳐다봄. 콤피라는 이름을 보자마자 쥬라기 공원 2가 생각나서 히익 했는데 그냥 바라만 보고 있음. 요거 귀엽네 쓱 쳐다보고 있는데 한두놈이 더 오더니 갑자기 야너두 야나두 한입만 하면서 날 쪼아댐. 으아악 주먹질을 좀 하다가 진짜 영화의 장면처럼 그대로 순삭. 새로 부활을 했더니 눈앞에 티라노가? 난 으아악 티라노는 크아앙 바로 냠냠당함. ㅅ1벌 여긴 아니다 해서 다른 동네서 다시 부활했더니 이번엔 춥대. 추운데 어쩌라고? 불 피울 재료 찾으러 뛰어다니는 사이 배고프대. 근데 나만 배고픈게 아니었네? 어디선가 늑대떼랑 호랑이떼가 몰려옴. 으아악 도주를 시도했으나 렙업하면서 이속을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동네 뷔페행. 또 다른 해변을 골라 부활했더니 이번엔 덥대. 어우 물 속에서 수영이나 해야지 하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돌고래들이 우루루. 네번째 으아악 깜짝 놀랬다가 공격 안하는거 보고 안심하고 수영하는데 어 돌고래 사이에 상어가 있었네. 야 함정카드;
빡종 후 아크 서바이벌 초보자 시작하기 좋은 곳 구글 검색했더니 해안가가 쉬운 지역이라네? 구라치네 쉬벌... 하면서 다시 다른 지역을 골라서 시작해봄. 한동안 해보고 느낀건 음 쉬운 지역이 맞았구나. 이 게임이 그냥 처음에 wlfkf맞은 거였네 깨달음을 얻음. 폴아웃으로 치면 볼트 나오자마자 맵에 데스클로랑 신화 데스클로들이 떼로 굴러다니는 셈.
그런데 말이지. 그걸 어떻게든 주먹이든 몽둥이든 새총이든 쓰며 싸워서 결국 그걸 기절시키고, 먹이를 줘서 길들이고, 안장을 만들어서 타고다닐 수 있다면? 조져야지! 우와아앙! 그러니 결국 게임성은 죽여준다. 공룡에 점프에 가시에 로봇에 사냥? 안 할 수가 없지! 난이도는 높지만 게임성은 훌륭하단 점에서 다크소울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훌륭해!

게임성은 말이지.
단점은 대부분 인게임보다는 바깥 문제에서 확연히 드러나는데, 일단 최적화가 발적화에 근접한다. 이 게임을 실행하면 1080은 고사하고 1660ti마저 나 일한다 일한다고! 비명을 질러댄다. 그래 뭐 게임 자체가 고사양이니 그건 그렇다 치자.
그런데 광원 효과 조절하는 옵션 어디갔어. 그거 하나 넣는게 그렇게 힘든가? 햇빛을 직접 보는 것도 아니고 표면에 반사 되는 빛에 내가 흡혈귀마냥 눈이 불타야 하나? 심봉사 될 때마다 또 뺑덕어멈같은 공룡들한테 교통사고 당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가? 새벽에 잠깼다가 스마트폰 최대밝기 화면 보는 기분 좀 그만 들었으면.
다음, 날씨 효과 없애거나 줄이는 옵션은 또 어디갔어. 변화무쌍한 날씨와 변덕에 대한 비유가 있는데 그걸로 치자면 이 게임은 심각한 기분전환장애 중증환자의 변덕에 가깝다.

일단 요 세가지만 고쳐진다면 인생 베스트 게임 목록에 추가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건 싱글 플레이만 한 유저의 감상. 멀티 유저라면 아마 다르게 느낀 점도 있을 듯. 멀티도 해 보고 싶지만...
언젠가 다음 기회에.
(아마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한 후에)
Αναρτήθηκε 8 Ιουλίου 2020. Τελευταία επεξεργασία 30 Νοεμβρίου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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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άτομα βρήκαν αυτήν την κριτική χρήσιμη
2
1
303.8 ώρες συνολικά (67.6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유쾌한 나레이션과 악의 무리와의 독백-대화들. 그걸 매우 불쾌해하는 강대한 선한 세력.
그러나 악은 항상 승승장구하며 이겨왔으며, 이것이 그 세번째 증거가 될 것이다.
왜 악이 항상 이겼냐고? 못 이겼으면 시리즈 안 나오잖아.
던전 조작이 매우 즐거운 게임. 자동 함정이 편하지만 수동 함정은 더 재미가 있다. 길마다 깔아둔 수동함정으로 두들기다 경비병들로 후두려 패는 것이 꿀잼. 대신 후반부에는 수동 누를 시간이 없다. 던전을 방어하며 내부 던전을 키워가는 것이 이 게임의 최고 장점. 즉 해보면 즐겁다는 매우 간단한 요점으로 장점은 정리가 된다.

다음 단점을 살펴보자면, 추천사와 달리 좀 길어지지만, 가장 큰 단점은 던전을 방어하는 게임이 승리하기 위해선 지상기지 공격을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던전 입구 겸 출구도 내 마음대로 설치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정해져 있다는 것도 아쉬운 점. 그리고 다음으로, 조종할 수 있는 병사 수가 너무 적다. 일꾼 15에 병력 20이라니. 심지어 던전스의 일꾼은 정말 일만 하지 전투를 안해서 실제론 20이 최대다. 물론 스타처럼 최대 200을 해두면 그것도 밥 챙기랴 잠자리 챙기랴 다른 욕구들 채워주랴 머리 터지겠지만, 그래도 한 50 마리 정도는 뽑을 수 있게 해줬으면 좋지 않았을까. 그래서 전략 면에서 양동작전 같은 걸 쓸 수가 없다.
소수 정예전을 좋아하는 편이어도 조금 힘든 것이, 컴퓨터는 더욱 정예라서... 특히 제일 어려운 난이도에서 던전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싸움이 붙었을 때, 던전 내부 작업이 밀려서 직접 스킬 직접 사용을 안 해뒀다? 잠깐 사이 외부의 내 병력은 여름날 아이스바처럼 모조리 녹아있고 선한 세력의 병력은 신나게 던전핵 깡깡깡 하루 3깡 연마한 것처럼 두들겨대곤 한다. 그쯤 되면 세이브 로드 신공 말고는 답이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다. 나레이션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개드립을 짝짝 던지고, 주인공도 그에 질세라 말대꾸를 하고 나레이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린다. 둘이 티격태격하는 것도 참으로 꿀잼.

인생사 착하게만 살면 재미없다지만 현실에서 정말 나쁘게 살았다가 운나쁘면 깜빵에 칼침 맞을 수도 있고 심지어 요즘은 그냥 침 맞아도 위험하니,
나쁘게 살아보고 싶다면 이 게임에서 악의 우두머리가 되어서 쾌적하게 풀어보도록 하자.
Αναρτήθηκε 1 Ιουλίου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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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άτομα βρήκαν αυτήν την κριτική χρήσιμη
8 άτομα βρήκαν αυτήν την κριτική αστεί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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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3 ώρες συνολικά (39.8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아름다운 오픈월드 RPG.
오랜 시간 나는 태양이 내리쬐는 드넓은 대초원과 얼어붙은 설원의 꼭대기와 어둡고 거대하며 끝없는 동굴과 낡고 오래된 고대의 유적과 수많(지는 않)은 도시를 다녔다. 나는 한때 마법사였고 전사였으며 도적이었고 사냥꾼이었으며 언젠가는 용을 부리는 구세의 기사였다가 9개 주에서 현상금이 걸린 스카이림의 공적이 된 적도 있었다. 나는 때론 종족을 불문한 청년의 모습이었고 때론 노인의 모습이었으나 대부분의 시간은 아름다운 인간의 모습으로 존재했다. 내게 주어진 세계는 매번 새로웠고 도시 안팎의 사람들과 생물체들 역시 내게 자주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 즐거움에 빠져 세계를 도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세계가 열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늘어났으나 다행스럽게도 그 시간은 충분히 보상받곤 했다. 나는 기뻤다.
긴 시간이 지나고, 나는 이제 스카이림의 세계가 아닌 다른 세계들을 여행한다. 핵전쟁으로 황폐해진 폐허를 벗과 오랜 기간 거닐기도 하였고 갖가지 환경에서 스카이림의 괴수보다 더욱 커다랗고 다양한 괴물들을 사냥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지내기도 하였다. 뙤약볕 아래 공룡들을 길들이며 섬에서 탈출하려고 애써보기도 하고, 아름다운 소녀들과 해변에서 비치발리볼을 즐기기도 하였으며, 지구의 곳곳에서 일어나는 응급상황을 전화받고 처리하다가, 또 여전사가 되어 활과 총을 능숙하게 다루며 초현실적인 세계의 비밀을 캐내기도 했다. 모든 세계가 항상 즐겁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즐거웠다. 그러나 기쁜 곳은 매우 드물었으며, 스카이림만큼 기뻤던 곳은 없었다.
검은 화면이 전환되며 세계가 새로이 열리던 시간. 그리고 내가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자유를 떠올릴 때마다, 나는 내가 게이머로서 참으로 기뻤던 시간을 기억한다.
아직도 선명하게 떠오르는 스카이림의 시작을 추억하며.
Hey you, you're finally awake.
Αναρτήθηκε 1 Ιουλίου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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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άτομα βρήκαν αυτήν την κριτική χρήσιμη
38.1 ώρες συνολικά
고대의 보물을 찾는 여자 탐험가를 생각하고 내셔널 트레져나 보물섬 같은 영화를 떠올렸지만
플레이에서 실제로 보게된 건 킬링필드 혹은 악마를 보았다 였다.
-목격자를 다 죽이면 안전하게 유물을 탐사할 수 있습니다-
라라 더 슬레이어 크래프트.

퍼즐은 전작보단 나아졌음. 스토리는... 음... 그래... 이건 어반 판타지여.
Αναρτήθηκε 14 Μαΐου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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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άτομο βρήκε αυτήν την κριτική χρήσιμη
2
318.6 ώρες συνολικά (91.8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2022.11.2
온라인 무고밴으로 비추로 수정합니다. 싱글만 하신다면 추천.
핵 글리치 모드 다 사용한 적 없고 메갈로돈 카드 열개 이상 질렀으며 지인하고만 게임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밴당하고 문의하니 매크로 답변으로 이유도 안알랴쥼 상태.
락스타 이 시벌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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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5 게임 장르: 하렘물 x 할렘물 o

게임 장르 구분에 대해 좋은 비교가 돌아서 퍼옴.

하렘물: 오니짱! 일어나라구!
할렘물: 요 브로, 웨이컵!

하렘물: 좋은 거래야!
할렘물: 쓰으읍 커어어어 재키 유갓어 리얼 딜 맨!

하렘물: 츤데레 히로인이 츤츤대며 밤새 싼 도시락을 줌
할렘물: 옆집 재키가 츤츤대며 밤새 총질해서 입수한 코캐인을 줌

하렘물: 딱히 너때매 만든거 아니니까!
할렘물: 딱히 너때매 구해온건 아냐, 사업을 위해서지!

하렘물: 에미쨩이 성욕에 불탐.
할렘물: 에미넴이 썅욕에 불탐.

하렘물을 검색하려다 실수로 들어왔다면 지금이라도 돌아가시오 에로스에 물든 선량한 자여.
이곳은 짜장국과 불곰국의 불량배들의 꿈(핵)이 가득한 로스 썅토스, 나약한 자는 살아남을 수 없다.
Αναρτήθηκε 14 Μαΐου 2020. Τελευταία επεξεργασία 1 Νοεμβρίου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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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άτομα βρήκαν αυτήν την κριτική χρήσιμη
412.7 ώρες συνολικά (81.4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귀엽고 재밌는데 계속 빠질 관성은 안 붙는 카드 게임.
카드 까는 이펙트도 괜찮은데 뭔가 신이 나진 않음.
묘하게 흥이 안 나는데 왜일까... 긴장감이 없어서인가?
근데 누가 물어보면 추천은 하고 싶은 겜.
매직 더 게더링/하스스톤과는 다른 맛이 있다.

덱은 30장 제한에 같은 카드는 3장까지 가능하다.
dlc 없어도 싱글플레이에 지장은 없음. 멀티는 사람이 너무 없어...
야크를 비롯 카드 이미지가 제법 귀욤귀욤해서
적당한 난이도에 아기자기한 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강추.
Αναρτήθηκε 14 Μαΐου 2020. Τελευταία επεξεργασία 4 Απριλίου 2022.
Βρήκατε χρήσιμη αυτήν την κριτική; Ναι Όχι Αστεία Βραβεί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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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μφάνιση 41-50 από 66 καταχωρίσει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