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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괴롭히던 '박세웅', '최재혁', '이종석', 이새끼들
우선 박세웅 "슬라이딩 정조준 피스키퍼' 로 처리해주고
순식간에 교실 내부로 애들 모여있는데' ㅋㅋ
'최재혁' 놀라서 도망치려고 하지만 내 사거리에서 벗어나는 건 불가능 ㅋ
"신이시여 내게 눈을 주소서" Q 스킬 후 "R-301"꺼내서 벌집핏자 만들어보리기ㅋ
특히 나의 여자 "장하늘" 뺏어간 "이종석" 이 새끼는 절대 용서 못한다 ㅋ
뒤늦게 사태파악하고 제발 살려달라 빌지만 어림도 없지 ㅋ
'나는 피로 육신을 씻어낸다'
궁으로 돌진해서 "윙맨"으로 헤드샷 한방으로 ^따잇^
아 참고로 난 문재인 전 대통령님 박원순 전 서울시장님
더불어 민주당 담원 호날두 박지성 손흥민 버튜버좋아해ㅋ
자기 전에 홀로라이브 우루하 루시아 키리누키 보고 자야지 ㅋ
천고난만한 학교 공부를 끝내면
동고동락하는 친우들과 피씨방에 간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컴퓨타를 키고
리그오브레전드에 접속하는 친구들
칫칫,, 우리 친구들~ 개성은 밥말아 드셨나~?
언제적 리오레야~~?? 버럭!
블리자드라고 들어는 봤슈?
노양지과하게 히오스를 키는 나
본인 주위에 모여드는 병호 영수 순덕이...
순덕이왈 아따~ 요건 뭔겜이더냐?
아이고~ 이 촌딹팔푼이들아~
나이도 어린 것들이 히오스도 몰라?
눈은 반딱반딱 초롱초롱해졌다.
도살자의 우렁찬 함성소리에
녀석들 입이 떡! 벌어졌구만?
오메! 요거 정말 사실같은걸?
얘 나도 해보자! 한판만~ 한판만~
무수한 관심공세에 나는 되려 황당.
하고싶으면 니들이 사서 해라 짜식들아 ㅋㅋ!
그렇게.. 아이들이 고이 모셔둔 세뱃돈을
본의 아니게 써버리게 했습죠..끌끌
지금 우리 학교는 히오스 대유행!
나 괴롭히던 '박세웅', '최재혁', '이종석', 이새끼들
우선 박세웅 "슬라이딩 정조준 피스키퍼' 로 처리해주고
순식간에 교실 내부로 애들 모여있는데' ㅋㅋ
'최재혁' 놀라서 도망치려고 하지만 내 사거리에서 벗어나는 건 불가능 ㅋ
"신이시여 내게 눈을 주소서" Q 스킬 후 "R-301"꺼내서 벌집핏자 만들어보리기ㅋ
특히 나의 여자 "장하늘" 뺏어간 "이종석" 이 새끼는 절대 용서 못한다 ㅋ
뒤늦게 사태파악하고 제발 살려달라 빌지만 어림도 없지 ㅋ
'나는 피로 육신을 씻어낸다'
궁으로 돌진해서 "윙맨"으로 헤드샷 한방으로 ^따잇^
아 참고로 난 문재인 전 대통령님 박원순 전 서울시장님
더불어 민주당 담원 호날두 박지성 손흥민 버튜버좋아해ㅋ
자기 전에 이세계 아이돌 고세구 키리누키 보고 자야지 ㅋ
┃ ● ══ █ ┃
┃██████████┃
┃█사실 너는███┃
┃█전라도에서██┃
┃█태어났단다██┃
┃██████████┃
┃█████ㅡ아빠█┃
┃██████████┃
┃██████████┃
┃ ○ ┃
╰━━━━━━━╯
이게 네가 잊어버렸던거야.
확실히 시작은 샤우팅이었지, 하지만 근본은 미케네코였어
이 버튜버판을 뒤엎어 버리고 싶다는 소원
누군가를 오시로 두고 싶었는데 결국 모든걸 놓치고 만 남자의
…이루지 못한 소원이지
그 인생이... 기계적인 것이었다고 해도?
그래, 그 인생이 위선으로 가득 차있는 것이라고 해도
나는 정의의 사도를 계속하겠어.
그런가…! 마후의 검집…! 목숨을 구하기 위해 코레코레가 넣어둔...
우루하와의 인연.
그것은 성유물, 소환된 것이 아니지, 계약이 끊어져도 그 수호는 계속되고있다.
「 몸은…」
킷사마…!
「 돈으로 되어있다…! 」
너에게만은… 질 수 없어…!
(참고로 안쪽만 탈색한 단발머리, 검은 의상에 검은 신발 신는 여자 좋아함ㅎ)
이터널리턴하면 스트레스 풀리더라구요ㅎ
(흠.. 프사 보니까 제 라이벌이신거같은데ㅎ)
좋아하는 취미 있으세요? 전 이터널리턴 좋아해요ㅎ
(참고로 블서 하는 여자 제일 싫어함ㅎ)
세상에 1억명의 이재명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 만명의 이재명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이재명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이재명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이재명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이재명, 나의 사랑.
이재명, 나의 빛.
이재명, 나의 어둠.
이재명, 나의 삶.
이재명, 나의 기쁨.
이재명, 나의 슬픔.
이재명, 나의 고통.
이재명, 나의 안식.
이재명, 나의 영혼.
이재명, 나.
변칙적인 다이너모 변이 시스템을 활용해 전장을 자신의 공간으로 만드는 전직.
과거로 돌아가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던 애드는 자신의 이론에서 치명적인 오류를 발견한다.
설령 과거의 시간대로 돌아가더라도 자신이 살았던 과거의 모습과 완벽히 일치할 수 없다는 것.
수 많은 시간대의 오차를 돌파해 성공하더라도 그 곳엔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이 있을 뿐이라는 사실.
애초에 이미 소멸된 과거의 시간에 얽매여 있던 것이 잘못이지 않았을까?
꿈꾸던 완벽한 세계를 자신의 손으로 설계할 수 있다면…
'큭큭… 내가 창조해주지… 완벽한 세계를…!!'
끝없는 연구 끝에 애드는 결국 자신의 전뇌 세계에 군림하는 자, 도미네이터로 거듭나게 된다.
정작 현실로 돌아오면 미소녀는 커녕 외롭게 날 사랑하는 아이도, 내가 사랑하는 이도 없다.
그런 하염없이 하향곡선을 타는 사회와 내 인생 그 자체가 눈앞에 있다.
저쪽으로 갈 수 없고 이쪽으로는 오기 싫다는걸 깨달을 때마다 눈을 감고 그 아이를 상상하며 마음의 눈물을 흘린다.
이렇게 아픈건줄 알았다면 널 알지 못하는 편이 나았을까?
하지만 그것은 그들이 "정말로" 이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기껏해야 그들과 가짜로 이어져 있는 나는 감히 너희와 만나서 행복했다고 말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하염없이,
나도 사랑해 달라고, 나도 너희와 만나 행복했는데 왜 너희는 나를 몰라주느냐고, 투정도 억지도 부리지 못한채 그저 아프고 원망스럽기만 하다
그뒤로는 나보고 뭐라 안하더라
코코로 뿅뿅 마치? 캉가에루후리시테 모ー 춋토 치카즈이챠에
가슴이 깡총깡총 뛰는 기다림? 생각하는 척하면서 조금 더 다가가는 거야
簡単には教えないっ こんなに好きなことは内緒なの
칸탄니와 오시에나잇 콘나니 스키나코토와 나이쇼나노
간단히는 가르쳐 주지 않을거야 이렇게나 좋아하는 건 비밀이야
그뒤로는 나보고 뭐라 안하더라
엥...왜요?
아 이유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자궁으로 들어오는 과정이 질내에서 배란하는것보다 항문쪽으로 가는게 더 빠르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아 정확히 뭐였는지 기억 안난다는게 함정; 아 손나;;
라고 하시고 스쿺과금자랑과 최애캐잡담했습니다 쌤 최애가 코토리랑 에리치카 이시더라고요 그리고 음악앱에 노래 전곡다운 한것보여주고 서로 스쿺친구 맺고... 극장판 같이 보러가자고 자신이 쏜다고 ㅋㅋ
쌤...사랑해요 ㅋㅋ
"빨간색이지"
"근데 왜 나는 검은색이야?"
"칭찬은 파란색, 욕은 노란색, 어른들이 잘 되라고 하는 잔소리는 초록색, 친구들의 폭력은.. 갈색이야"
"그래서..?"
"그 모든 색이 합쳐지면서 심장이 검은색이 되버렸잖아 너"
"..."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너."
"괜찮아..?"
제5차원에 군림하는 궁극룡이여!
지금이야말로 이 몸과 하나가 되는거다!
통합 소환!
나와라, 패왕룡 즈아크!
★★★★★★★★★★★★
闇 / 드래곤족 / 펜듈럼 , 엑시즈 , 싱크로 , 융합
4000 / 4000
세상에 1억명의 이재명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 만명의 이재명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이재명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이재명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이재명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이재명, 나의 사랑.
이재명, 나의 빛.
이재명, 나의 어둠.
이재명, 나의 삶.
이재명, 나의 기쁨.
이재명, 나의 슬픔.
이재명, 나의 고통.
이재명, 나의 안식.
이재명, 나의 영혼.
이재명, 나.
1턴에 1번 이카드 이외의 자신의 싱크로 몬스터의 레벨을
임의의 수치로 할 수 있어!!
잭! 크로우! 아키! 루카! 루아!
미래를 구하기 위해 우리의 유대를 잇는거야!
새로운 경지! 오버 톱 클리어 마인드!
나는 블랙로즈 드래곤, 레드 데몬즈 드래곤
블랙 페더 드래곤, 에인션트 페어리 드래곤에
파워 툴 드래곤을 튜닝!
결집한 별이 하나가 될 때, 새로운 유대가 미래를 밝히니,
빛이 비추는 길이 되어라!
리미트 오버 액셀 싱크로!
★(8) + ★(1) + ★(1) + ★(1) + ★(1) = ★(12)
진화의 빛, 슈팅 퀘이사 드래곤!!
던전고수 기분좋나요와 브라이언 킴 대위와는 깊은 우정을 나눈 관계다
목전의 상대에겐 치명적인 공격을!! 그리고 강인한 나의 플레이트 아머(Plate Armor)와 라운드 쉴드(Round shield)에겐 신의 축복을!!
목전의 상대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는 기사 발리언트다
설령 상대가 7살난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시편 119장 9절 말씀-
놀라면서 "무, 무얼 훔쳐보는게요!!! 당장 나가지 않으면 베겠소!!! " 이러면서 화내더라 ;;;;
오해라는거 알고 나서 "미안하오 공!!! 소녀의 목숨으로..." 라며 할복하려고 하길래 그럴것까진 없고 파르페나 사달라고 했더니 "파르...?" 하며 놀라더라
시내에서 만나서(제법 소녀처럼 사복 입은 모습은 귀여웠을지도? ㅋㅋ) 파르페 먹었더니 놀라면서
"호오오~~~~~~~~~~~~~~~~~~ 너무 맛있지 않소!!! " 라며 너무너무 기뻐하더라
혼지츠와 민나니 와타시노 톳테오키노
오늘은 모두에게 나의 소중한
恋バナを聞かせてあげちゃうよ
코이바나오 키카세테 아게챠우요
사랑이야기를 들려줄게
This is not a drill! I say again!
This is a true love story! I say again!
突然告られちゃったぞ!どーしよ!(どーしろと?)
토츠젠 코쿠라레챳타조 도-시요 도-시로토
갑자기 고백받았어! 어쩌지! (어떻게하라고?)
방에서 너의 이름은 소설읽고 있었는데
사촌동생(16살)이 오더니
'오빠 이 소설 뭐야?' 하면서 막 물어봄
몇 분후 갑자기 사촌누나(24살) 들어와서
'어? 나도 느그명 보는데' 하면서 친한척함
근데 갑자기...
사촌동생 : 흥! 내가먼저 오빠한테 물어보고있었거든요. 언.니.씨?
사촌누나 : 어머 난 '같은'(강조) 느그명 팬이라 물어본건데??
사촌동생 : 아무리 그래도 순서를 지키셔야죠! 절.벽.씨
사촌누나 : 뭐라는거야? 어린주제에 가슴만 큰 젖소가!!
이러면서 싸움 시작됬는데 사이에서 난처해 죽겠다;;;
나 왁싱 첨 받아보는데
그냥 모르고 예약햇는데 당연히 여자일줄 알앗는데 남자인거임
아 좀 찝찝한데 뭐 비뇨기과라 생각하고 그냥 씻고 엎드려서 받을라햇지
와 근ㄷ 진짜 따갑고 아프대?
하먼서 눈물이 질끔질끔 나오는거야
진짜 그 해병대 짤 생각나면서 내가 선택한 왁싱이다 악으로 견뎌라 하면서 참다가
겨우 끝낫는데
왁싱사 형이 ㅋㅋ 처음인데 잘 참으시네요 이러는거
그래서 하하 네 그런가요 햇는데
갑자기
이건 못 참을걸!! 하면서
입에 내 좃을 넣고 와랄랄랄라 하는거임
진짜 못참아버려서 형 입안에 가득 싸고 옷입고 나옴
영어선생 : 익스플로젼이 무슨 뜻인지 아는 애 손들어봐요
나 : 저요
영어선생 : 그래 뭐니
나 : 메구밍이 쓰는 폭렬마법이요
영어선생: 누가 영어시간에 덕밍아웃하래? 끝나고 교무실로 따라와
나 : 넹...
교무실에서
영어선생 : 숨덕많던데 용감하구나 나랑 친하게 지내자 ㅎㅎ
나 : .......?아...네..
영어선생 : 솔직히 메구밍 귀엽지 않니?
나 : 넹 ㅋㅋㅋ 선생님 로리콘 ㅋㅋㅋ
영어선생 : 너도 로리콘 ㅋㅋㅋ
나 : 아 들킴 ㅋㅋㅋ
친척1 : 너 나이가 몇인데 만화를
아빠 : 여어 글빛아 원피스 나왔더라
엄마 : 글빛아 하이큐 어디까지 봤었지? 나 걔 좋던데 다이치
이모 : 언니 조용히 해 오이카와가 제일 잘생겼어
학교가던길 갑자기 고등학교되는 형이오면서.
"야 돈있냐?"
"있는데요?"
"그럼 전부다 내놔."
"네~"
가방을 뒤적거리면서 제가 꺼내든것은 칼이었습니다. 커터칼같은 베는것이외에는 사용할데 없는 문방구가아닌
확실한 폴딩나이프. 과일깎는데 사용한는것을 가져와서는.
"드릴테니 저는 목숨을 받아가죠."
라고하면서 휘둘러버렸습니다...............................랄까. 저는 그때 미쳤었죠.
그리고 지금 고등학교.
어떠한 초딩들도 저에게 접근을 안합니다.
동생:(티비보다가)데모 손난쟈 다메!
엄마:(요리하시다가)모오 손난쟈 호라!
저:코코로와 신카스루요
아빠:(퇴근하고 문열고 들어오시다가)못또못또!
아무튼
시간.. 니녀석들이 우리의 '2021년이라는 각자의 개성을 표출하며 휴식할 수 있는 자유공간'을 과거로 제한시켜도 좋다.
그대신 너희는 과거에만 있어라.. 2022년에도 깨있다면 그떈 내가 너희의 삶을 제한시키겠다.
말그대로 Game Over이다.. (싱긋)
여알바가 접종했냐고 묻더라.
그래서 안했고, 혼밥하러 왔다고 그랬지
근데 다짜고짜 왜 안했냐고 막 뭐라하는거임
그 순간 식당 사람들도 존나 쳐다보고 쪽팔리더라
나도 화나서 아니 내 마음이고 혼밥하는건 상관없지않느냐
왜 그러는거냐 하니까
알바생 그년이 얼굴 빨개지고 울먹이몀서
"그러다... 아프면 어떡하려고 그래요...!"하면서 고개 떨구더라
ㅋㅋㅋ하ㅋㅋㅋㅋㅋㅋ
그 순간 식당 사람들 훠우~~~ 이거야 원 나도 접종안하고
걱정받을걸그랬어~~ 하면서 시끄러워지고
숟가락으로 테이블 치면서
어이어이 잘해보라고!!! 이러고
사장님도 국자로 쟁반내려치면서 시끄럽게 환호해주더라
김치도사야 도사
지들또래면 치킨시켜달라고 하는데
울아들은 반찬투정이없어
김치찌개 김치볶음 등등 김치를 너무잘묵어
누굴닮았는지 머리도좋아
이렇게 대견스런 우리아들들
눈에넣어도안아퍼 ㅎ~
너희들보면 우리아들은 안그래서 참다행이야
자극좀받어~ ㅎ
나같음 한심한 불평불만 늘어놓기전에 ~
부모님께 효도한번 더하고~
노력하고 성실하게 살긋다 ㅎㅎㅎ
아들자랑을 넘 하구싶네
아재가 가족자랑좀 한다 ㅎ
우리아들은 올해 7살 4살ㅎㅎㅎ
나는 47살
우리 큰아들이 막내아들 혼자 잘챙긴다~
집이 방두칸이라 좀좁아도 불평도안해
어느새 커서 어른처럼 행동하드라ㅋ
든든하지
게다가 반찬투정도 없지 ㅎ~
니네는 고기 피자 치킨만먹고싶고 부모에게 땡강부리며 불효하지~?
우리아들은 김치면 만사오케이!
뭐 시켜달라고한적이읍어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화려한 스테이지는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다.
어두컴컴한 출구와 연결된 인적 없는 길이야말로 내게 주어진 무대다.
나 흑파깡의 독무대다.
성녀의 응원이 날카롭다.
"그래도 용사래잖냐. 치트 하나나 두개 정도는 있겠지."
엘프는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의 패배자 용사는,
표정만 봐도 죽기 직전이다.
"적어도 무기는 줘야 하는거 아냐? 성검이라던가."
"무슨 소리에요? 검은 왜놈이나 쓰는 무기잖아요."
그렇다. 조선인들은 검을 쓰지 않아서, 요리를 할 때도 식칼이 아닌 화살을 쏘아 식재료를 동강냈다.
이는 조선왕조실록에도 나와있는 사실이다.
"그럼 무슨 무기가 있는데."
"없어요.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 소환된 용사에게는 지식이 곧 무기에요."
정론이다.
무엇이라도 벨 수 있을 것 같았던 자신감은
한순간에 오만이 되어 무엇 하나 벨 수 없게 되었다.
초심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운명을 거부하고 검의 길을 걷고자 했던 순간을 기억해내라.
남들이 거부했던 길을 나만의 길이라 여겨 걸었던 그 순간처럼
그의 길을 좇는 것이 아닌 나만의 길을 걸어라.
모든 것을 내려놓아라.
그리하여 비워진 손에
철의 검보다 예리하고 무거운
마음의 검을 쥐어라.
그리고 마침내 스스로 개척해낸 산의 정상에서
반대편 산봉우리에 있는 그를 바라보겠다.
내가 검의 길에 오른 것은
경지에 오르고자 함도 그의 위에 올라서고자 함도 아니다.
나는 검성(劍聖)도, 검신(劍神)도 아니다.
그저 한 명의 웨펀마스터.
그것으로 족하다.
┬ Z│ 口 ┐├ ○
ㄴ
┴ ス│ 口├ 已├┤
已 已
┬ Z│ 口 ┐├ ○
ㄴ
┴ ス│ 口├ 已├┤
已 已
그대 눈에 비친 그대로, 나는 사신이다.
하지만 나를 두려워하지 말라.
사신은 아무런 이유없이 멀쩡히 산 자의 목숨을 거두어 가지는 않는다.
강한 자와의 싸움에 굶주린 그대들이여, 내가 그대들을 위하여 탑을 짓고,
명계의 강한 자들을 한 자리에 불러 모아 놓았다.
어떤가?
싸우고 싶은 본능이 꿈틀거리지 않는가?
탑의 높은 곳까지 오른다면 그대의 강함을 온 세상에 알릴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나는 그대가 실패할 그 순간만을 기다릴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