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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시고 스쿺과금자랑과 최애캐잡담했습니다 쌤 최애가 코토리랑 에리치카 이시더라고요 그리고 음악앱에 노래 전곡다운 한것보여주고 서로 스쿺친구 맺고... 극장판 같이 보러가자고 자신이 쏜다고 ㅋㅋ
쌤...사랑해요 ㅋㅋ
"빨간색이지"
"근데 왜 나는 검은색이야?"
"칭찬은 파란색, 욕은 노란색, 어른들이 잘 되라고 하는 잔소리는 초록색, 친구들의 폭력은.. 갈색이야"
"그래서..?"
"그 모든 색이 합쳐지면서 심장이 검은색이 되버렸잖아 너"
"..."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너."
"괜찮아..?"
저 초등학교때.
학교가던길 갑자기 고등학교되는 형이오면서.
"야 돈있냐?"
"있는데요?"
"그럼 전부다 내놔."
"네~"
가방을 뒤적거리면서 제가 꺼내든것은 칼이었습니다. 커터칼같은 베는것이외에는 사용할데 없는 문방구가아닌 확실한 폴딩나이프. 과일깎는데 사용한는것을 가져와서는.
"드릴테니 저는 목숨을 받아가죠."
라고하면서 휘둘러버렸습니다.....................랄까. 저는 그때 미쳤었죠.
그리고 지금 고등학교.
어떠한 초딩들도 저에게 접근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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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츠요루를 꺼낸 것입니까!?
당신이 한국의 시키인 것입니까!?!
던전고수 기분좋나요와 브라이언 킴 대위와는 깊은 우정을 나눈 관계다
목전의 상대에겐 치명적인 공격을!! 그리고 강인한 나의 플레이트 아머(Plate Armor)와 라운드 쉴드(Round shield)에겐 신의 축복을!!
목전의 상대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는 기사 발리언트다
설령 상대가 7살난 어린아이라 할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