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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너스, 암퇘지 보지 검법 실시
밧바오야 가지마 ㅠㅠㅠㅠㅠㅠ 와일즈에 남아줘 ㅠㅠㅠㅠㅠ
생태계의 신 16 Feb @ 6:08am 
대 재 석
돌골 저수지 / 숫골 저수지 / 포매호
사브리나, 요리는 고마운데 케첩은?

라는 말을 듣자 그녀는 기다리듯 얼굴을 조금 붉히곤

창관 속 여인처럼 허리를 흔들며 요염하게 하의를 벗어

커다란 자신의 둔부를 양손으로 양껏 쩌억 벌리는것이 아닌가


벌어진 그녀의 항문은 모락모락 김을 내뿜으며

수줍음을 느낀 장벽이 서로 조이고 풀리길 반복한다.

이윽고 그녀의 배출구는 제 역할을 하며

나의 사랑스런 사브리나 수제 요리에

진한 우스터소스가 뿌려졌다


"고마워 사브리나!!!" 이 맛 중독될 것 같다.
20 Jan @ 8:50pm 
그먼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