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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7 스티브 폭스 필드에서 운영법 - 거리별 상황
由 [KOR] Mi_Q 制作
스티브 하면 필드 대전이 독특하다.
돌려 말하면 어렵다.

일단 15프레임 이하의 띠울수 있는 기술이 없다.
빠른게 그나마 피커브~승룡권(피커브 자세 9 RP) 17프레임. 이것도 피커브 파생해서 써야 하는 제약이 있다.

복싱이라 하단도 부실하다.
대부분 느리거나 큰 딜이 없는 편이라 중하단 이지는 생각도 힘든편

기본기에서 자세 파생 되는 것도 외워야하고

파생 자세에서의 심리전도 다 알아야 겜이 편해 진다.
대표적으로 플리커 / 덕킹 / 피커브 3가지 위주로 주로 파생 하는데
이 3가지 심리는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들어가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겜이 피곤해 진다.

그래서 이 필드 운영법을 익히기 전에
스티브 라는 녀석이 어떤 녀석인지는 인지하고 가고자 문제점을 꼬집어 말해 보았다.
기본적으로 일반 케릭과 다르게 접근 해야 한다.

철권 기본적인 시스템을 따라 가는 케릭이 아니고 그 시스템을 파해해서 공격하는 타입이기 때문이다.

3가지 부재는
빠른 공중 시동기 부재 / 하단 부실 / 파생 자세 난이도 3가지를 인지하고

빠른 공중 시동기 부재 -> 카운터 히트 그로기로 대처
하단 부실 -> 모심기 2타 덕캔(2 RP LP ~덕킹 1) 심리
파생 자세 -> 경험과 노하우

대처해야 한다.

일단 기본적인 주의 사항만 말하고 필드전에서 운영하는 법을 정리 할려고 하는데
스티브는 일단 뭘 많이 쓰라 라기 보다. 상황에 따라 다르게 써라 라고 요약해 주고 싶다.

각 케릭 마다 하나씩 남발해도 좋은 기술이 하나씩은 꼭 있는데 스티브는 남발성 보다 절제가 필요하기 때문.
그래서 '무슨 기술을 많이 쓰세요.' 로 접근하는게 아니기에 많이 어려운거다. 포인트를 잘못 찝었기 때문에.
상황과 심리가 주를 이루는 게 스티브 필드 운영법의 핵심이다.

심리는 피커브 / 플리커 / 덕킹 정리한 게 있으니 참고 하길.

플리커 심리 운영법 링크

피커브 심리 운영법 링크

덕킹 심리 운영법 링크



기본기 필드 공방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왼어퍼 탐색전은 기본 중에 기본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왼어퍼 필드 공방전 링크



상황은 거리별 상황과 패턴형 상황이 있다.
거리별 상황 링크 / 패턴형 상황 링크




참고 : 구라티비[www.twitch.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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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별 상황 - 원거리
자세히는 너무 복잡하고 유저별 스타일이 다르니 스스로 익혀야 하지만
큰 틀은 변하지 않는 1~2가지 패턴과 남발용이 있으니 정리해 올려 본다.



# 원거리
: 원거리 포인트는 스매시로 찌르며 거리 좁혀 나간다.

* 스매시 (↓↘→ LP)
스매시를 주로 던져 두자.
스매시 자체가 리치가 상당히 길고 생각지도 못한 거리에서 케치를 잘 하기에 의외로 잘 맞아준다.
가드시 10프레임 불리로 원투에 딜레이 케치 당하지만 ← 유지 하면 플리커 자세로 3프레임 불리

이후 오른위빙(RK)~어깨-어퍼 (LP RP)로 카운터 히트 노릴수 있다.
카운터 아니라면 → 유지로 어깨~피커브로 피커브 심리를 들어가야 하기에
역시 자세별 심리는 기본 소양.

스매시~플리커~위빙 낚시에 굳었다면 플리커에 심리를 운영해 압박해 가는것도 좋은편.

1.gif]
먼 거리를 좁혀 가면서 스매시를 질러주면 은근히 잘 맞는다.




# 중장거리
: 중장거리 포인트는 깔아두기다.

* 크레센트~덕킹캔슬 (↘ RP ~ → (LK or RK) ↙)
기원권이라 불리며 깔아두기 식의 패턴.
상대가 공격할려고 들어올때를 노려 깔아두기식의 패턴이다.
덕캔으로 이어지기에 가드 되어도 6프레임 불리로 딜레이 자체는 크게 없는편.
6BR은 가드라도 되어야 큰 딜레이가 없다면 7은 덕킹 파생으로 헛쳐도 딜레이는 크게 없다.

너무 노골적으로만 안 깔아두면 상당히 좋으니 1~2번씩 깔아 두자.
3번 이상 부터 굳이 깔아 둔다면 상대가 슬슬 개길 타이밍이니 덕캔 외 덕킹 심리로 파생해 나가길.
기원권~덕킹은 히트시 (가드 가능한) 15프레임 유리. 가드시 2프레임 불리.
기원권~덕킹 캔슬은 히트시 (가드 가능한) 11프레임 유리. 가드시 6프레임 불리.


상대가 들어 올때 크레센트(기원권)를 깔아두자. 카운터 히트시 콤보는 덤이다.
크레센트 이후 덕킹 캔슬은 스티브에서 기본 소양이다.




* 퀵턴(AK)과 퀵턴~피커브 심리 (AK ~ →)
자기 몸을 빙글 빙글 돌면서 접근 하는 스텝은 복싱에서 본적이 없는 거 같은데...
여튼 한바퀴 돌아서 접근하는 단순한 스텝 기술.
순식간에 접근해 기습 공격하는 기술로 중장거리에서 투척 견제용으로 쓸만하다.

퀵턴~중단(AK ~ RP)은 중거리에서 질러 주면 은근 잘 맞는다.
가드 되면 8프레임 손해로 딜레이는 없는 편.
거리를 좁히면서 기습 견제 펀치를 날리기 아주 좋다. 한마디로 찔러보기 좋은 기술.

퀵턴~피커브(AK ~ →)는 상대가 굳었을때 쓰면 효과가 극대화 된다.
한가지 알아둘 것은 퀵턴엔 무방비 상태다. 단순히 거리를 빠르게 좁혀 들어간다 뿐.
많이 쓰는 패턴은 아니지만 대치 상황이거나 상대가 위축 되었을때
빠르게 접근, 이지선다 걸어주기 상당히 좋다.

다시 한번 말해두지만 위축되었다고 싶을대 써라. 보기랑 다르게 회전할때 회피 기능이 0 다.

3.gif]
번외로 퀵턴 중단 가드 이후 상대가 들이댄다면
더티스매시, 피커브~승룡권/텐카운트가 빨려 들어온다.


거리별 상황 - 중거리
# 중거리
: 중거리 포인트는 한방 기회를 노린다.

* 퀵훅 ~ 플리커 (← LP ~ ←)
스티브의 꽃이라고 불리는 기술. 13프레임 발동으로 상당히 빠른편이다.
상단 판정에 데미지도 약하지만, 노멀 히트 보다 카운터 히트 시 진정한 위력을 발휘 한다.

주로 깔아두기 패턴이나 상대 공격 들어 오는 걸 노려 카운트 한방을 노리는 방식으로 사용 한다.
상대 공격 들어 오는걸 노려 깔아두면 보기와 다르게 리치가 길어 은근히 히트 확율이 높다.
스티브에 잘 알고 있는 상대는 퀵훅이나 크레센트 카운터를 주의 하고 있기에 노리기 쉽지 않다.
그래서 고단들은 왼어퍼(↘ LP)와 원투쓰리(LP RP LP) 근접 공방전을 하며 상대 공격을 유도하고
타이밍 중간 중간 퀵훅이나 크레센트를 깔아두며 카운터를 노리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퀵훅 가드 이후 플리커로 들어가면 3프레임 손해로 딜레이는 없다.
보통은 ↙로 플리커 캔슬해서 다시 필드 전으로 들어간다.

플리커 자세 상황도 나쁘지 않아 캔슬을 기본 베이스 외 플리커 자세 심리도 한번씩 들어가는 편.
플리커~ 호커허리(LP (↑ or ↓) LP) 와 플리커~ 호커땡(LP → LP)
같은 견제기로 한번씩 플리커 파생을 깔아두자.
플리커 심리 링크

퀵훅 ~플리커 외 퀵훅 투(← LP RP) 도 있는데 13프레임 딜레이 케치로도 사용 가능.
하지만 데미지가 약해 보통은 원원투나 소닉팡으로 주로 사용해 찬밥 신세 였으나
시즌2 밸런스 패치 이후 데미지는 그대로 변함 없지만,
히트 후 엄청나게 상향 되어서 이후 심리전이 강화 되었다.

이후 피커브(퀵훅투 이후 ~ ← 유지)로 파생 하거나 근거리 필드 심리로 들어 가자.


상대가 공격 들어올때 퀵훅을 깔아 두자. 카운터를 노릴수 있는 타이밍이다.


기본기 공방을 하며 거리싸움을 하다 보면 상대가 먼저 공격을 들어올때가 있다.
상대가 반항한다 싶을때 퀵훅을 사용해 카운터를 노리자.




# 중근거리
: 중근거리의 포인트는 회피와 카운터다.

* 위빙 파생(LK or RK)
근거리는 파생 압박이라면, 중근거리에서는 상대의 틈을 파고드는 거리다.
주로 상대 공격을 뭉게고 카운터로 때려 버리거나
상대 기술을 회피하고 띠워 버리는 패턴이 주로 많이 있는편이다.

원투쓰리나 모심기로 긁어 주면서 짜증나게 만들면
상대는 들이 대는데 그때를 노리는 선택지가 위빙 파생.

대표적인게 오른 위빙~어깨-어퍼(RK ~ LP - RP)
카운터 히트시 공콤으로 이어지고 카운터가 아니라면
어깨에서 →으로 밀어 피커브 심리로 넘어가는 선택지 패턴이다.
위빙 회피성을 적극적으로 이용한 것인데
카운터 일때만 뜨는거라 상대 공격을 받아 치고 써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2번째로 주로 많이 쓰는게 위빙~덕킹-시호크어퍼(위빙 ~ 덕킹 중 RP)
상대 기술을 피하고 나서 시호크어퍼로 공중으로 띠워 버리는 패턴
카운터가 필요 없이 상대 공격을 회피하고 딜레이를 케치한다는 개념인데
어깨-어퍼는 카운터가 아니라도 피커브 심리로 들어가면 되지만
시호크는 가드시 14프레임 불리라는걸 알고 계시길.

5.gif]
위빙의 회피 성능과 덕킹-시호크어퍼의 딜케를 합치면 효과는 극대화 된다.
팁 하나 붙이자면 공방전에서 카운터 노릴때 불리한 프레임이면 위빙이고,
3프레임이상 유리하다면 퀵훅이다.


거리별 상황 - 근거리
# 근거리
: 근거리의 포인트는 탐색전과 기본기 공방이다.

* 원투쓰리(LP RP LP) / 투원(RP LP) 압박
근거리는 카운터 노리는게 하나 있긴 하다.
바로 퀵훅인데... 잘 알다 싶이 별로 카운터 날 상황이 생각 보다 안난다.
오히려 퀵훅 카운터는 노리면 노릴수록 겜이 더 말리는 경향이 있는 편.

그러니 원투쓰리와 투원으로 압박 하면서 자세 파생하며 심리를 계속 걸어 주는
근거리 탐색전을 하다 퀵훅을 중간 중간 깔아 두는 식으로 해야 하는 편이다.

일단 그렇게 하기전에 원투쓰리 / 투원의 사용법을 빠삭하게 익혀야 하는데
스티브는 복싱케릭이라 근거리가 아주 강하다.
근데 그 강한게 로우나 폴과 같이 개싸움 강한게 좀 다른 스타일.
로우나 폴과 같은 전통의 개싸움 강한 케릭은 단타기술이 매우 빠르고 좋다면
스티브는 단타 기술이 아닌 원투 기본기에서 자세 파생으로 연결되어 압박하는 스타일이라는게
중요 포인트다.

원투쓰리는 3가지다.
원투쓰리포~덕캔으로 틈 없이 입력 (LP RP LP RP ~ → (LK or RK) ↙)
원투쓰리~피커브 압박 (LP RP LP ~ →)
원투쓰리~플리커 압박 (LP RP LP ~ ←)

원투쓰리로 주로 사용하다가 가끔 파생기나 자세로 연결하는데
일종의 가위바위보로 원투쓰리포까지 사용하면 반항 하는 상대는 모두 끊어버린다.
포 이후 딜레이는 10프레임이지만 덕킹 캔슬(일명 덕캔)로 연결하면
6프레임으로 줄어 드니 반드시 연결해 주자. 이후 위축되었다 싶으면
플리커나 피커브 심리로 연결하는데 자세는 심리 정리한걸 참고 하시길.

투원은 복싱케릭 주제 12프레임 발동이고 스트레이트~보디 라는 기술 명칭인데 보디가 상단이다.
재밌는건 원투쓰리는 쓸때는 편한데 가드시 3프레임 불리해 이후 자세 파생 진행이 불편한데

투원은 시작에는 부담이 있지만
가드 되어도 3프레임 유리하기에 자세 파생 이후 진행이 매우 좋은편이다.
서로 반대 되는 상황.

그러니 원투쓰리나 / 투원을 상황에 따라 돌아가면서 쓰며 압박해 가는게 좋다.

6.gif]
투원~파생은 가드 되어도 3프레임 이득이라
12프레임 발동 되는 호커허리와 호커땡은 상대 반항시 무조건 히트다.




* 모심기 3타(↓ RP LP RP) / 모심기 2타~덕캔(↓ RP LP ~ → (LK or RK) ↙)
아무리 하단이 부실하다고 해도 써줘야 하기 마련.
모심기는 하단의 의미 그 이상을 가진다.

하 중 상의 판정에 2타 까지 쓰면 하단 중단의 환상적인 조합. 무려 1타가 상단 회피까지 있다.
2타 가드 이후 덕킹 파생해 캔슬하면 딜레이는 8프레임 정도. (이전 버전에선 9프레임)

계속 2타 덕캔으로 긁어 주다... 반항한다면 3타 카운터 노리는게 아주 좋은 패턴.
3타도 상단을 앉아 잘 피한다면 2타~덕킹-가젤 연결도 아주 좋다.
모심기 심리는 따로 정리놨으니 참고 하길. 모심기 심리 링크

다시 한번 말하지만 모심기는 하단 그 이상의 기술이다.
긁어준다 보다 상대가 짜증나 공격해 오기 시작하게 만드는게 중요한 포인트다.
들이대면 들이댈수록 스티브는 카운터 확율이 올라가니까.
모심기2타~덕킹은 히트시 2프레임 유리. 가드시 4프레임 불리.
모심기2타~덕킹 캔슬은 히트시 2프레임 불리. 가드시 8프레임 불리.

7.gif]
모심기2타~덕캔 위주로 주로 하다가.

8.gif]
모심기2타~덕캔으로 짜증나게 유도하고 발악할때 쯤 3타를 써주면 카운터 확정이다.




* 왼어퍼 (↘ LP)
13 프레임 빠른 발동에 반시계 방향 횡이동을 추적하며 가드시 2프레임 손해.
견제기 이자 상대 반응 체크하며 심리전을 걸수 있고 압박도 줄수 있는 훌륭한 기본기가 왼어퍼다.
철권에서 왼어퍼(↘ LP)는 필드 운영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복싱 케릭터인 스티브도 마찬가지로 왼어퍼는 매우 중요하다.

필드전에서 왼어퍼 공방은 고단에서 많이 사용하는 심리전이자 탐색전이며 기본 베이스이다.
중수와 고수를 넘어가기 위해선 필수로 알아야 하는 것이 왼어퍼와 3프레임의 이해인데
그 심리를 이해 할려면 '왼어퍼와 3프레임을 정복하는 자 게임을 지배한다.' 참고 하시길.

왼어퍼를 툭툭 던지며 상대가 어떤 반응과 패턴을 보이는지 탐색전을 해야 하는데
주로 왼어퍼 이후 백대쉬(←←), 횡이동~가드(↑(or↓) N ~ ←) 치고 빠지며 상대 반응 체크해야 한다.

의외였던 부분은 다른 케릭터의 왼어퍼는 대부분 가드시 1프레임 불리 인데
스티브는 복싱 케릭터 인데도 왼어퍼 가드 시 2프레임 불리한 특이 판정이 있다.
스티브 왼어퍼는 이후 파생기와 자세들로 연결이 가능하여
부수적인 이득 부분을 1프레임 손해로 약간의 패널티를 준게 아닐까 추측한다.

보기에는 평범한 왼어퍼 이지만 판정은 경이롭다.
공중에서 바닥으로 떨어지기 직전인 상대를 다시 퍼올릴 수 있을 정도로 넓고,
사오유의 상중단 회피 판정을 가진 봉황 자세도 커팅할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한 판정을 가졌다.

왼어퍼로 치고 백대쉬(←←), 횡이동~가드(↑(or↓) N ~ ←)로 빠지면서 계속 건들어 주면
상대는 주도권 가져가기 위해 공격 반응인지, 맞춤 대응으로 움직임이 활발한 방어 반응인지
견적 나오는데
공격적인 상대와 방어적인 상대에 따라 필드전을 다르게 이끌어 가야 한다.

공격적인 상대는
상대 반격 타이밍에 스티브의 핵심 기술인 퀵훅(← LP), 크레센트(↘ RP) 카운터를 노리고,
방어적인 상대는
왼어퍼, 원투원 견제기와 대쉬~가드(→→ ~ ←)로 압박하며 빠르고 리스크가 적은 하단인
모심기2타~덕캔(↓ RP LP → LK(or RK) ~ ↙), 니볼트블로(↓ RP), 피커브~스탠소서(→ AK ~ ↓ LP)로
하단을 긁어주며 상대를 흥분시켜 게임이 원하는 방향으로 안 가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고단으로 갈수록 상대와 탐색전이 반드시 필요해 견제와 심리전으로 훌륭한 왼어퍼가 중요하다.
빠르고 딜레이 적은 왼어퍼(↘ LP)를 기회마다 던지며 횡이동~가드로 치고 빠져 나와 반응을 보자.
백대쉬로 치고 빠지는 것도 좋다. 탐색전 빠져 나올때 상황에 따라 횡~가드, 백대쉬 선택 사용하자.


기본기 공방 중 상대가 들어온다 싶을때 퀵훅(← LP)이나 크레센트(↘ RP) 사용해 카운터를 노리자.
간혹 퀵훅 콤비네이션(← LP RP) 2타 딜레이 사용으로 낚시를 노리는 것도 좋은 패턴이다.


간단 정리
정리 :
백대쉬로 카운터 거리 조절 하다가

원거리면 스매쉬 깔아두면서 거리 좁히고,
중장거리면 기원권 깔아 두기 식이고,
중거리면 퀵훅 카운터를 노리고,
중근거리면 위빙~어깨-어퍼 혹은 위빙~덕킹~시호크어퍼로 파고 들고,
근거리면 왼어퍼, 원투쓰리, 투원 견제하고 모심기 긁다가 퀵훅 깔고


1 条留言
ACTIONPAD 2020 年 10 月 20 日 下午 1:10 
아주좋은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