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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4 May, 2020 @ 7:24am

레포데1편에서는 감염된 미국 동부쪽 생존자들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는곳이지만
2편에서는 남부쪽에서 고군분투하는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1과는 다르게 근접무기라는 신개념이 추가됬고,신나게 한번만 휘둘러도 완전 어려움
좀비들이 픽픽 쓰러집니다 (물론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상황은 달라지겠죠..)
먼저 1과는 같이 그냥 절대로 뭉쳐야 산다는 개념은 여전하고요
근접은 아까랑 말했듯이 휘두르는것좋지만 동료에게 피해가 갈수있어서
밀치기(mouse2)를 하신후에 휘두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투척 무기로는 부머 토사물 (부머 토를 담은 통으로 던지면 그자리에 좀비가 몰려듬)
이 추가되었고,
첫번째 챕터 죽음의 센터에서 레포데2에서 나오는 신무기들도 전부 확인 가능합니다
(근접 스폐셜 무기 (전기톱,유탄 발사기,m60제외)
1탄애서는 안나왔던 좀비들 대처 방법에 대해 소개하자면요 (차져,쟈키,스피터)
차져는 먼저 괴상한 울음소리를 내는데 그소리가 나오는 방향으로 돌격해서
생존자를 제압하죠 이때 중요한건 그 울음소리를 잘들으시고 나는 방향에서
돌격할때 역시 큰 기합소리를 내며 돌진하니,옆으로 슬쩍 피하셔야 합니다
쟈키는 키가 작아서 안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시선이나 아니면 쟈키가 점프를 할때,
타이밍에 맞추셔서 뒤로 몆걸음 물러나신후에 밀치기를 쓰셔서
잡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잡는데 유용한 무기 (근접 무기들 (전기톱제외) 스나이퍼 무기,혹은 ak47,샷건
스피터는 침을 뱉으면 거기에서 산성액이나와 데이면 아주 따끔한 맛을 보게 되죠
허나 그 산성액을 피하시고,죽이신후에 그자리에서 빠져나오시면 됩니다 .
여기까지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하구요
어제는 다른분들과 같이 좋은 추억도 만들었던거 같습니다(근접만으로 고급 깼어요)
저와 함께 하시고 싶으시면 친추를 주세요( 특히 전문가 난이도 하실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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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Unknown and Unnamed 6 May, 2020 @ 10:35pm 
근접무기 팀킬 대미지 적어서 실피나 전문가 난이도가 아닌 이상 괜찮아요... 스왑을 하든 안하든 대미지 자체가 적기 때문에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