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MSC-K

2년여만에 DLC를 해서 그런지 초반에 많이 헤메였지만 나름대로 볼륨이 있는 스토리로 다시 한 반 감동을 안겨주는 사펑~~~

허나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예전의 그 초갓겜의 맛은 많이 사라져 버린 느낌~~~

레벨이나 스킬 상한이 너무 제한적이라 차라리 뉴게임 플러스가 있으면 더 좋았을듯...

그래픽은 훌륭하나 호라이즌 포비든의 여파가 있어서 그런지 막 감탄사 나올 정도는 아님...

초반 느낌...너~~~~~~무 루즈함~~~~

왜 유튜브에서 칭찬하는지 모르겠음...ㅠㅠ

아직 더 해봐야 하지만 초반엔 넘 잼 없음..ㅠㅠ

그래픽적이나 인물 디테일은 제가 여지껏 트리플 A 통틀어 최고의 게임이라고 불리정도로 뛰어남...

호라이즌만의 독특한 세계관으로 제로던의 스토리를 즐겼다면 포비든 웨스트는 예상치 못한 스토리로 또 한번 감동

시켜준 작품이자 게임임...

오픈월드 게임이 무엇인지 제대로 표현하였으나 너무나 방대해서 2회차일때는 약간 지루한정도...물론 250여시간 할 경우~~

전투는 1편과 달라진점이 기술을 습득해서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으나 사용하는 것만 하기에 특별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음...

몬헌류 파밍을 좋아하시면 호라이즌도 재미있게 할 수 있음...

단점이라면 파밍이 더럽게 어려움...

참고로 1회차에 부품 파밍 없이 2회차 극악 어려움 도전한다면 파밍이 힘들 수도 있음...난이도 변경이 안되서 죽는 경우가 허다함

볼륨은 상당히 커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플레이 했으나 퍼즐 요소가 많아서 싫어하시는분들이 있을 수 있으며 유비식 오픈월드 거

부감 느끼시는분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듯...

3편 나올때까지 다시 한번 존버~~~ 내 인생 갓겜중 최고~~~

드래곤즈 도그마 1편을 안한 상태에서 간단하게 플레이 해본 소감

현재기준 프레임 드랍 심함...특히 왕궁에서 그 외에는 가끔씩 드랍 발생...옵션 타협함에도 불구하고 드랍이 심함...

그래픽은 솔직히 좋은지 모르겠음...기대한 것보다는 많이 못 미침...

전투의 재미 - 이게 가장 큰데 전투가 잼 없음...타격감 제로... 아직 못배워서 그런가 락온 시스템도 없어서 막기 자체가 지

멋대로임...아처도 락온 안되어 있어서 패드로 어떻게 하라는 건지...

가격 - 절대 지금 가격으로 사면 호구임...솔직히 6만원도 살만 한 정도도 아님... 2만원 정도면 구매 가능 하나 절대 풀 프라이스

가격으로 사면 호구됨...

빠른 이동 - 초기 단계라서 그런가...빠른 이동이 안됨...뛰어야 됨...지도 표시도 엉망이라 폰도 지들 알아서 낙사함...

절대 구매 비추함...

조작감이나 타격감 어느 하나라도 만족스럽지 못한 게임...

아마도 폰 게임으로 개발할려다가 튼 것 같음...

출시 되고 나서 업데이트가 전혀 안되고 있으며 버려진 게임...

1000원도 아까운 게임이지만 트레이딩 카드는 겁나 비싸서 구매도 못할 지경임...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도전과제가 연동이 안되는 것...

할인 하더라도 추천은 하고 싶지 않음...

p의 거짓에 비해 많이 부족한 소울라이크 장르이며 전투 및 타격감 또한 밍밍한 면이 있어서 그렇게 추천할 정도는 아님...

길 찾기 또한 인위적으로 막아 놓은게 많고 이동 자체가 마차로만 이동이 되서 길이 계속 꼬이게 됨...

스토리 라인 또한 집중을 한다고 했지만 도저히 외우지 못하는 프랑이 특유의 이름과 전개로 중반 부터는 스킵해서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음...

사이드 퀘스트 자체도 죽후난방이라 그냥 지도 가르치는 대로 가는 편이라 재미 1도 없지만 나름대로 엔딩 볼 작정으로 보긴 했음...

도전과제 자체는 3회차 기준으로 완료 가능하나 베르사유 진입전에 로드 신공으로 달성 가능하지만 한반갔던 지역을 다시 가보고

싶지 않은 마음에 접음...

소울류 입문작으로는 그다지 추천 드리지 않으며 할 게임이 없을 시에 간단하게 즐기정도???

참고로 뉴게임 플러스는 레벨이나 모든 장비는 가지고 갈 수 있으나 배우는 특성이 특정 시점에 얻을 수 있기에 공중 대쉬라든지 격

파는 중반쯤에 되서 루즈 한 정도~~~

딥 락 갤럭틱이랑 비슷한 유형의 게임이지만 헬 다이버즈만의 재미가 있음...

구매 초기엔 스토리가 없는 슈팅 겜이나 파밍 시스템이 크게 없어서 선뜻 손이 가지 않았지만

10랩까지 극복 후 어느 정도 언락 이후 재미가 있었지는 게임...

특히 같이 할 친구가 없어도 매칭이 워낙 잘 되는 편이니 걱정은 No No~~~

솔플 하기엔 시간도 많이 걸리며 시간도 많이 걸리기에 무조건 멀티 추천~~~

도과 달성까지는 50여시간 정도면 충분하며, 도와 줄 친구가 있는 경우 더 빨리 달성 가능...

플레이 하면서 가장 빡칠떄가 샘플 가득 모아서 가고 있는데 나 버리고 수송선 타고 도망간 넘...

증원 끝까지 안해주면서 본인이 죽으면 증원 창 어지럽게 한넘~~~

전투 시작 초기나 사망시 내 물건 들고 나른 넘~~~~

마지막으로 서버불안정으로 튕기는 정도~~~

참고로 슈퍼 시민 에디션은 살 필요 없으니 기본만 구매하시길...저처럼 흑우가 되지 마세욤~~~

하늘의 궤적부터 쭈욱 달리신분들이라면 최고의 게임인듯~~~

거의 대부분의 메인 캐릭터들의 집대성한 게임이며 섬궤4의 후일담이지만 여의궤적 중간다리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궤 3편과 비슷한 맥락이지만 스케일이나 스토리 부분에서 짜임새 있게 풀어 나감...

시궤의 가장 큰 메리트는 몽환회랑이라는 파밍과 레벨업을 갖춘 훌륭한 던전을 갖추고 있으며 자유롭게 이동 할 수 있는

시스템과 거의 모든 캐릭터들을 플레이 할 수 있는 다양성(?), 크로스 시스템으로 인한 그 시간대의 다양한 사건과 구성을 접할

수 있어서 전체적인 스토리를 파악 할 수 있는점등...

단점이라면 하궤부터 해서 그런가 유격사들의 비중이나 강함의 척도들이 한 없이 낮은거에 대한 불만???

특히 요슈아....스킬이 두개밖에 없는게 말이 되는지..ㅠㅠ

아무튼 여의 궤적은 조금 쉬었다가 달려야 겠음...

간단하게 즐길 수 있으나 깊이 있게 할 정도는 아님...

어렸을떄는 이ㅣ런류가 재미 있었으나 나이가 드니 손이 잘 안감~~~

1만원 밑으로 내려 가면 그나마 심심풀이로 구매 할 만함...

생존 게임은 스토리가 크게 없어서 잘 즐기지 않는편이나, 팰월드는 정신없이 100시간 채웠네요...

초반 일때의 재미와 중반 이후의 재미와 종반의 재미가 전부 다르기에 지루 할 틈이 없지만, 파고 들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예상 되는바 얼리는 여기까지 하기로 함...

추후 정식 출시되면 멀티로 제대로 즐겨야 겠음...

올 해 첫 갓겜이자 수집형 생존게임중에는 탑 오브 더 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