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Products
reviewed
0
Products
in account

Recent reviews by 프로게이(Progaymaster)

< 1  2 >
Showing 1-10 of 16 entries
3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2 people found this review funny
23.2 hrs on record (20.1 hrs at review time)
번역 누가 했냐. 성우분들이 불쌍하다.
Posted 4 September.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1,366.1 hrs on record
하이에나즈 사태 전엔 유저 협박하던 게임이었지만
지금은 세가형님한테 빠따 몇 대 맞고 정신차려서 착해진 게임입니다.

해당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강추드림.
물론 세일 할 때 사세요.
게임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DC 인사이드의 토탈워 갤러리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ttwar
Posted 21 August.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No one has rated this review as helpful yet
75.6 hrs on record (67.2 hrs at review time)
좋은 등장인물
좋은 이야기
좋은 배경음악
그리고 좋은 색감.
Posted 19 May.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No one has rated this review as helpful yet
68.9 hrs on record (65.5 hrs at review time)
Early Access Review
메모리 누수때문에 자꾸 튕깁니다. 맵을 많이 탐험할 수록, 건조물을 많이 지을 수록 자주 빨리 튕깁니다. 그래서 램을 32GB에서 64GB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허락해 주신 안방마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게임을 사면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Posted 24 February.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3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111.6 hrs on record (97.2 hrs at review time)
Early Access Review
앞서 해보기이고, 인디겜에 소규모 개발인력인 걸 감안해도 업데이트나 컨텐츠 추가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얼액단계에서는 그래도 월 1회 이상은 업뎃을 해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16 February.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No one has rated this review as helpful yet
4.8 hrs on record (0.5 hrs at review time)
아재리뷰

중국 감성의 꿀잼 리듬 야겜이야

병맛 개그가 찰진데 그래도 요오오즘 젊은이들은 취향 좀 탈거같아.
일단 나는 아버지께서 홍콩영화를 좋아하셔서 어릴 때부터 주윤발, 주성치, 성룡, 이연걸 주연의 영화들을 섭렵하다 시피 살았기 때문에 이런 주성치 개그 스타일 느낌이 나는 병맛스토가 굉장히 취향에 부합했어.

중국 더빙이 호불호가 좀 갈리던데, 나처럼 홍콩 영화 좋아하는 사람이면 그닥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을거야.

난이도 자체는 피지컬이 나처럼 형편 없어도 게임 내 훈련에서 스킬 좀 올리면 어떻게든 엔딩까진 가능하니까
그리고 번역도 잘 되어 있어서 플레이 하는데 지장도 없었고.
가격도 아재 기준엔 정신나간 다른 게임들 생각하면 착한 편이라고 봐.

추천하는 사람 유형 : 병맛 야겜을 좋아한다면, 리듬 겜 좀 친다 싶다면, 짧은 볼륨이 좋다면, 중국어 더빙이 싫지 않다면 강추해.
Posted 16 November, 2023. Last edited 16 November, 2023.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No one has rated this review as helpful yet
71.3 hrs on record (65.8 hrs at review time)
용과같이 시리즈를 처음 하는 사람으로써 가볍게 평가를 남깁니다.

아재라면 사세요. 후회 안합니다.
남자라면 사세요. 후회 안합니다.
물장사 개꿀잼입니다.
나이도 있고 하다 보니 피지컬이 딸려서 보고도 못 막고 못 피하는 게 다반사라, 재도전을 밥먹듯이 하는 게 일상이고, 일부 어려운 미니게임들은 업적작 하다가 지쳐서 나가떨어진 뒤, 신 포도 보듯 하는 일이 부기지수지만, 그래도 재미있네요. 이 게임을 20대 초반에 했었다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젊은 분께 더욱 강추드리고 싶네요.

기혼자 행님들은 캬바클럽 운영 할 때 마눌님께 등짝 맞을 수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개인적으로 반일감정만 심했지 정작 일본에 대해선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적인 사실밖에 몰랐는데, 게임으로나마 30년 전 일본 분위기나 사회상을 어렴풋이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토리는 제로를 최고로 친다던데, 개인적인 측면에서 볼 때 명불허전입니다.
Posted 15 June, 2023. Last edited 15 June, 2023.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No one has rated this review as helpful yet
121.4 hrs on record (49.8 hrs at review time)
긴장감, 몰입도 어느 하나 버릴 것이 없는 갓겜, 저장질을 수 백, 수 천번 해도 모자란 갓겜.
장단점 다 차치하고서라도, 개인적으로는 어디서 외계인이 튀어나올 지 모르는 긴장감과, 까딱 실수하면 사람이 죽어나가는 환경에 처하게 됐을 때 전해지는 생생한 몰입감은 그 어느 게임에서도, 심지어 후속작에서조차도 찾을 수 없었다. 할인해서 샀는데, 하고 나니 20만원을 주고 샀었어도 주관적 의견으로는 전혀 아깝지 않을 게임. 내 게임 인생의 전환점은 엑스컴을 해 보기 전과 후로 나뉩니다.
Posted 18 January, 2022. Last edited 18 January, 2022.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No one has rated this review as helpful yet
4.2 hrs on record (4.1 hrs at review time)
어릴 적 밥상머리에서 쌀 한 톨 흘리고 남길 때 부모님께서 야단치시는 이유를 갬성을 넘어 진정으로 깨닫게 해주는 게임
재미와 컨트롤, 그래픽과 벼 키우는 재미는 덤
Posted 27 September, 2021.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No one has rated this review as helpful yet
0.0 hrs on record
이 착한 혜자 개발사를 어떻게 하면 혼내줄까 싶어 방법을 고심하다 DLC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구매해서 돈쭐을 내 줄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실 수 많은 게임을 여지껏 해오면서 아트북이나 음원은 아무리 좋아하는 최애 게임이라도 거들떠도 안 봤는데 거들떠 보게 해준 개발사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성장할 DandyLion과 Trouble Shooter 세계관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빨리 더 만들어서 가져와!!

Shut up and take my money
Posted 3 May, 2021. Last edited 16 July, 2022.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 1  2 >
Showing 1-10 of 16 e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