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방치장조님!

어느덧 10월이 가고 11월이 찾아왔습니다 24년의 막바지로 향하고 있네요
11월은 자신이 어떻게 시간을 보내왔는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러고는
12월이 돼서야 함께했던 사람들 혹은 함께 추억을 만들었던 소중한 사람들과 보내게 되는 시간
인 것 같네요 11월까지 열심히 달려오신 물방치장조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4년의 종착지까지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억은 곧 추억이 되며 추억은 곧 본인에게서 잊히지 않을 좋은 기억으로 남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물방치장조님! 이렇게 댓글 다는 건 정말 몇 년 만인지..
언제부턴가 너무 게을러져 있었네요 그 마음을 고치고자 댓글 남깁니다
벌써 10월달도 반이나 지나갔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날씨도 빠르게 변화하구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 날씨가 놀러가기 좋은 날씨라고 생각해요
너무 덥지고 않고 춥지도 않은..! 저는 가고 싶은 곳이 생기면
일단 카메라랑 장비 바리바리 챙기고 아무생각 없이 나가는 편입니다! ㅋㅎㅋㅎ
다음 주 부터는 날씨가 20도 아래로 내려간다고 하네요 꼭 따듯하게 입고 외출하시고
감기는 한 번 걸리면 죽을 맛이더군요.. 게임하실 때는 변수 없이 재밌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6월도 어느덧 보름이 지났네요.
습하고 덥고 비도 슬금슬금 장마 전개중입니다!
몸조리 잘하고 남은 6월도 화이팅입니다!!!

안전하게 돌아오시길

얼른 돌아오십쇼

4월의 첫 번째 주말이 곧 시작됩니다. 봄기운이 가득한 이 시기를 맞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