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T.T....
 
 
매몰되기만 할 뿐이야, 끝없이, 비참하게, 죽을 때까지
나무나무꾼 8 ян. в 4:4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니카님 잘살고 계시죵 ?
ㅡ.ㅡT.T.... 10 септ. 2018 в 4:51 
노노 님 갑자기 왜 댓글을 또 다시는지 모르곘네요 ㅠㅠ 저희 이야기는 다 끝나지 않았나요?
Nono 9 септ. 2018 в 11:17 
알았다고
707 24 апр. 2017 в 6:43 
니 같으면 어이안털리겠냐. 자기혼자 팅겨놓고 남의 프로필에 글싸놓고 친추거니까 차단걸어놓고ㅋ 오해? 얘기나하고 글싸고 얘기하세요~
Nono 24 апр. 2017 в 6:42 
아 죄송해요 제가 튕긴거네요 제가 데린이라 혼자 착각했네요 ㅋㅋ; 근데 Sigong Joa님은 초면에 왜 반말하시지;; 아까 같이 플레이했던 생존자 님인가요?
707 24 апр. 2017 в 6:31 
http://steamproxy.net/id/gsm 다음부터는 확인하고 남 프로필에 글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