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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станні рецензії користувача 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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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казані результати 71–80 із 313
Людей вважають цю рецензію корисною: 11
1 людина вважає цю рецензію кумедною
0.9 год. загалом
확실히 사이다같은 게임!!

1탄도 재밌게 즐겼지만 2탄은 도전과제가 3배가 늘어난 300개가 넘는다.
짧은 시간에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정말 좋은 게임이다.
도전과제를 모두 완료할려면 타이틀 화면부터 꼼꼼히 클릭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스테이지를 모두 완료하고도 도전과제가 모두 클리어 되지 않았다면 미클릭한 부분이 있으니 미해결 도전과제가 어떤것인지 살펴보고 가이드를 찾아서 빠진 부분을 마무리하면 좋을거같다.

https://youtu.be/_-1GfZaCC3g

스테이지 및 도전과제를 모두 완료하는 시간은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그 정도로 빠른 클리어가 가능하면서 도과헌터분들에게도 좋은 게임.
짧은 시간에 즐길수 있는 재미를 극대화한 게임으로 한동안은 유저들의 호응을 받을것으로 보인다.



평점 90 / 100
Додано 30 січня 2017 р.. Востаннє відредаговано 30 січня 2017 р..
Чи була ця рецензія корисною? Так Ні Кумедна Нагородити
Людей вважають цю рецензію корисною: 8
0.0 год. загалом
필수는 아니고 선택사양

http://steamproxy.net/steamstore/app/537321/

본 DLC에 주어지는 6개의 몬스터는 모두 쓸만하고 가격 또한 ₩ 10,500이면 비싼 편이 아니다.
본 게임을 하기에 필수적인 DLC는 아니므로 굳이 구입할 필요까진 없지만 게임에 한번 빠지게 되면 구입의 유혹을 버리기가 쉽지 않다. 세일기간에는 최대 90%까지 할인을 하므로 본 게임을 시작한 유저라면 아마 구입하게 될 DLC로 판단된다.
세일기간을 노려서 구입하면 좋을거같다.
몬스터 4개가 장거리 유닛이라 쓸만한 몬스터들이다.



평점 70 / 100
Додано 30 січня 2017 р.. Востаннє відредаговано 30 січня 2017 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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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юдей вважають цю рецензію корисною: 12
1 людина вважає цю рецензію кумедною
0.2 год. загалом (0.2 год на момент рецензування)
도과 헌터라면 빠트리지 않고 해야 할 데모게임

인버트마우스의 데모게임들은 대부분 도전과제가 포함되어있는데 길어도 10분 내외로 플레이하고 도전과제를 얻을수 있는 게임들이다. 스킵 기능까지 있어서 빠르게 플레이하면 3 ~ 5분도 채 안걸리고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로 짧은 편이다.
그래픽 등 여러 요소들이 일본식 비주얼노벨 게임에 영향을 받은 게임이라고 할수 있는데 영문이라 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는게 아쉬움이 남는다.



전체적으로 평점 70 / 100
Додано 13 січня 2017 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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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юдей вважають цю рецензію корисною: 8
75.1 год. загалом (74.6 год на момент рецензування)
보드게임 형식의 재밌는 숨은그림찾기 게임

게임 오프닝에 스토리 영상이 있긴하지만 사실상 스토리는 없다고 보는게 맞을거같고, 보드 게임 형식의 숨은그림찾기 게임이라 레벨업이란게 존재하고 레벨에 따라서 입장할수 있는 스테이지가 정해져있는 게임이다.

도전과제는 크게 세가지 종류인데, 레벨업을 해서 새로운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서 첫 레벨업하는 도전과제, 숨은그림찾기 게임을 한번씩 클리어할때마다 제공해주는 아이템을 조합하는 콜렉션 도전과제, 소모성을 아이템(보석) 사용의 도전과제가 있다.

숨은그림찾기의 경우 하나의 스테이지마다 오브젝트의 위치가 랜덤한데 랜덤의 가지수는 4~5가지 정도되어서 게임을 반복해서 하다보면 오프젝트의 위치는 금방 익숙하게 되고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그래서, 초반에는 시간 제한때문에 플레이하는데 조금 버겁게 느껴질수도 있으나 나중에는 게임 클리어하는데 시간이 남아돌게 된다. 어떤 스테이지의 경우는 특정 아이템이 있어야 입장이 가능한데, 이건 보석으로 아이템을 구입하거나 아니면 다른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서 해당 아이템을 얻는 방법이 있다.

전체적으로 무료에다가 평이한 수준의 게임이라 캐주얼하게 즐길수 있는 게임이다. 게다가 게임내에 과금 유도도 적은 편이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버그가 존재하는데 가끔씩 리셋버그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럴때 스팀을 로그오프했다가 다시 로그인해서 게임에 접속하면 해결이 된다. 그리고 어떤 특정 캐릭터(백호)를 클릭할시에 강제종료되는 경우가 발생하니 가급적으로 이런 경우는 클릭안하는게 좋다.

마지막으로 스팀 클라우드가 작동하지 않으니 게임을 설치해서 도전과제를 목적으로 플레이한다면 40시간 정도는 지우지 말고 지속적으로 플레이하는게 좋다. 도전과제는 35~40시간 정도면 모두 달성이 가능하지만 본인의 경우 스팀 클라우드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점 때문에 게임을 20시간 가까이 플레이했다가 컴에 문제가 생겨서 어쩔수 없이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고 게임을 새로 하다보니 결국 70시간 정도가 소요되었다;;;

도전과제를 모두 달성하고도 게임은 네버엔딩스토리처럼 끝나지 않고 계속 할수 있지만 도전과제를 100% 하고나서는 성취욕이 떨어져서 더 이상의 플레이는 안하게 되는거같다.






평점 75 / 100
Додано 22 грудня 2016 р.. Востаннє відредаговано 22 грудня 2016 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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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юдей вважають цю рецензію корисною: 11
2.8 год. загалом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그림 맞추기 게임

직소게임처럼 퍼즐조각으로 그림을 맞추는거지만 직소게임보다는 보다 더 단순하고 캐주얼한 게임이다.
정품을 구입하기 전에 사전에 먼저 3시간 가량을 먼저 플레이해본 데모게임인데...
정품 게임의 총 150개의 스테이지 중 데모게임에는 50개의 스테이지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하면서도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그림 맞추기 퍼즐게임으로 시간제약이 존재하는데 시간내에 그림을 맞추지 못하면 별 3개로 클리어하기 어려워진다. 그리고 퍼즐 조각을 잘못 배지하게 되면 별 1개가 감점된다. 게임 플레이 중에 물음표가 있는데 이것은 힌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히든 오브젝트 게임의 힌트와 같은 기능이라고 보면 된다.

5,500원이면 비싼편은 아니지만 세일기간에 구입하면 더 싸게 구입이 가능하니 그때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거 같다.
게임의 배경음악도 괜찮은 편으로 이왕이면 OST와 함께 구입하는게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평점 80 / 100
Додано 22 грудня 2016 р.. Востаннє відредаговано 22 грудня 2016 р..
Чи була ця рецензія корисною? Так Ні Кумедна Нагородити
Людей вважають цю рецензію корисною: 10
3.9 год. загалом (3.6 год на момент рецензування)
도전과제가 쉽고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HOG

Artifex Mundi의 히든 오브 게임들이 늘 그렇듯이 한글화를 잘해주는 점과 도전과제 및 트레이딩 카드를 제공해주는 점 덕분에 스팀에 있는 HOG 중에선 최고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본 게임도 괜찮은 수준이다.
9개의 단서 시리즈 (9 Clues series)와 연장선상에 있는 게임으로 생각된다. Artifex Mundi 게임 중에도 개발사는 다른 경우가 있는데 개발사마다 게임의 특징이 있기 마련인데 9개의 단서 시리즈는 사건의 단서를 찾아서 조합한 다음 사건이 일어난 진행 상태를 추측하는 그런 요소가 있는 게임인데 본 시리즈도 그와 똑같은 방식이다. 그리고 주인공 또한 탐정으로 같은 인물로 추정되고 작화수준도 비슷하다. 스토리 진행 방식도 어떤 누군가가 죽거나 실종되어서 주인공인 여탐정이 사건의 장소로 방문하면서 미스테리를 풀어가는 방식이 사실상 9개의 단서 시리즈의 직계 후속작으로 봐도 무방한 게임이다.
자세히는 알수 없지만 9개의 단서 시리즈로 나올려다가 별도의 제목으로 출시된 것으로 판단된다.

도전과제도 시간제한이나 실수없이 숨은그림찾기라든지 전문가 모드로 플레이하라는 것들이 없어서 도전과제 난이도가 평이하고 쉽게 달성할수 있는 수준이다.

다만, 게임의 평이 전체적으로 봤을때 65% 정도만 긍정적인 평가인걸로 봐서는 플레이타임이 2.5~3시간 정도로 짧은 편이고 보너스 챕터가 별도로 없다는 점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 외에 번역상의 오타가 있는거 외에는 별다르게 흠잡을데가 없는 게임으로 판단된다.




평점 70/ 100
Додано 21 грудня 2016 р.. Востаннє відредаговано 21 грудня 2016 р..
Чи була ця рецензія корисною? Так Ні Кумедна Нагородити
Людей вважають цю рецензію корисною: 15
1.3 год. загалом
굳이 도전과제가 목적이 아니라면 본 게임은 그냥 패스 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스팀의 인디 게임 수준이 갈수록 수준이 떨어지는거같은 느낌이다.
인디 게임 개발자들이 너도 나도 게임을 만들어서 스팀에 올리는거같은데 게임 수준이 오래전 오락실에 봤던 아케이드 게임보다도 못한 수준이다.;; 스팀에 수준 이하의 인디 게임들이 요즘 범람하는거같다.;;

간혹 모래속의 진주같은 게임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많지는 않은 편이다.
게임의 가격이 1,100원이라 싼게 비지떡이라고 딱 이정도 수준 밖에 안되는 게임이다.

굳이 도전과제를 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면 본 게임은 구입도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본 게임은 어제까지는 도전과제가 1개의 게임이었으나 개발자가 새벽에 업데이트와 동시에 도전과제가 13개 되었는데,
별로 어려운 수준은 아니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상자를 열거나 상점에 가서 아이템을 구입하면 달성이 되는 도전과제들이다.

더 이상 도전과제 업데이트는 없었으면 좋겠다는 소견을 밝힌다.
게임 자체만 봤을때는 나쁜 게임은 아니지만 게임 수준이 오래전 오락실용 게임보다도 못한 편이라 더 이상은 이 게임에 시간을 투자하는게 아까워진다.

본 게임을 구입한 사람으로서 스팀 리뷰는 14번째지만 13번째 리뷰는 모두 긍정적인 평가인데,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개발자가 청탁이라도 했나 하는 생각 마저 든다. 모두 일괄 좋은 평가로 해놨으니...;;
해보면 그렇게 좋은 게임인지도 모르겠는데....;;;
본인은 일단 비추천!! 도전과제 헌터 유저들만 구입해서 플레이 해볼 것!!





평점 50 / 100
Додано 9 грудня 2016 р.. Востаннє відредаговано 9 грудня 2016 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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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юдей вважають цю рецензію корисною: 14
0.6 год. загалом
일본판 코만도스

데모버젼에다 초반 플레이라 전체를 평가할순 없지만 오래전에 나왔던 코만도스란 게임과 상당히 비슷한 게임.
다만 배경은 일본 전국시대.

코만도스 이전 전략 게임(RTS)하면 자원을 채취해서 유닛을 생산하고 적을 소탕해서 미션을 클리어하는 방식이라면 이쪽은 한정된 인원으로 적을 암살 또는 목표지점까지 가거나 탈출이 목적인 게임이었다. 기존 RTS는 유닛이 죽어도 계속 생산하면 되지만 코만도스같은 전략 게임의 경우는 파티 인원 중 한명이라도 죽으면 게임오버가 되어버리는거라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게임이었다.
그러다보니 극악의 난이도라고 정평이 나 있는 게임이었다.

코만도스 이후로 이런 종류의 게임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 계보를 살펴보면, (물론 제작사는 데스페라도와 로빈후드를 제외하고는 각각 다르다.)

코만도스 시리즈 → 데스페라도 1,2 → 로빈후드 : 셔우드의 전설 → 시프 시리즈 → 쉐도우 택틱스.

지금은 쉐도우 택틱스로 이어지고 있다. 전략 게임의 새로운 장르가 확립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쉐도우 택틱스의 경우도 특화된 능력을 가진 개성적인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적을 암살하거나 시체를 옮기고 적을 유인하고 장거리 무기로 던져서 죽이는 방식 등이 기존 코만도스와 유사하다.
무엇보다 칭찬을 해주고 싶은 점은 한글화가 되어있다는 점.
그런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리고 시점 변화가 된다는 점은 코만도스보다 휠씬 발전된 점이다. (물론 세월이 한참 지나서 나온거니까 뭐...)


그 외에는 평가는 추후 업데이트 예정...
게임을 더 플레이해보고 구입을 결정할 예정....




현재로선 평점 80 / 100 은 줘도 될 정도로 무난한 게임.
Додано 8 грудня 2016 р.. Востаннє відредаговано 8 грудня 2016 р..
Чи була ця рецензія корисною? Так Ні Кумедна Нагородити
Людей вважають цю рецензію корисною: 14
0.1 год. загалом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한 코미디성 애니메이션

1편만 맛뵈기로 잠시 봤는데 한국어 자막이 없는게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살펴보니 어떤 남자와 뚱뚱한 여자의 결혼과 뚱녀의 죽음 그로인한 불행 등...
대충 이런 내용으로 이어지는 불행한 장면이 나오지만 슬프기보다는 왠지 웃음과 해학을 주는 듯한 느낌이다.

다행스럽게 영어자막이 있어서 잠시 해석해가면서 보면 내용이해는 가능할듯하고...
다만, 이후 시리즈가 유료인데... 당장 구입을 하고 싶은 마음은 사실 별로 들지 않는다.
세일 기간에 구입해볼까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애니...;;;




평점 60 / 100
Додано 5 грудня 2016 р..
Чи була ця рецензія корисною? Так Ні Кумедна Нагородити
Людей вважають цю рецензію корисною: 8
1.6 год. загалом
게임성은 전혀 없고 단지 노가다성 게임;;;

말이 해커 게임이지, 컴퓨터 자판을 막 두드려야 하는 게임이다;;; 클리커게임으로 봐도 무방하다;;;
게임을 시작하면 패스워드를 입력해야 하는데 7자리나 4자리에 별모양으로된 곳에다가 알파벳을 찾아서 넣는건데,
대부분 패스워드가 영어단어를 형성하는게 많아서 영어권 유저들에게 유리한 게임이다.

http://steamproxy.net/sharedfiles/filedetails/?id=810784330

패스워드 1000개를 달성해야 하는 도전과제가 있는데 이것 때문에 상당한 노가다가 필요하다;;;
무료게임이니 도전과제를 위해서 한다면 빠르면 30분 길게는 1시간 조금 넘게 시간이 소요된다.
게임성은 없어서 도전과제 달성이 목적이 아니라면 비추천이다!!

사실상 게임 자체는 전혀 재미없다.;;





평점 30 / 100
Додано 2 грудня 2016 р.. Востаннє відредаговано 2 грудня 2016 р..
Чи була ця рецензія корисною? Так Ні Кумедна Нагородити
< 1 ... 6  7  8  9  10 ... 32 >
Показані результати 71–80 із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