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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юдей вважають цю рецензію корисною: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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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год. загалом (5.3 год на момент рецензування)
본 시리즈 중에서 제일 나은 게임이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본 게임의 시리즈 중에서 제일 먼저 나온 게임임에도 맵의 종류나 그래픽 등을 보면 제일 신경을 쓴 게임으로 보인다. 이후 시리즈들인 좀비 FPS나 로봇 FPS는 이후 시리즈들인데도 오히려 본 게임보다도 퇴보한 느낌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평가이지, 본 게임도 그렇게 높은 수준의 게임은 아니다;;;
다만 가성비를 감안할때 괜찮은 게임이다!! 도전과제 수도 1081개 되기때문에 도과용 게임으로 안성만춤이다!!
캐주얼하게 즐기기에는 좋은 게임으로 생각한다!!
도전과제 수가 많은 만큼 하다가 빠트리는 것이 있을수 있으니 빠진건 가이드를 참고해서 클리어하면 될거같다. 전체적으로 달성하기에는 쉬운 게임!!

3월달 이후에는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는데 이번에는 처치해야 할 대상 몹이 곤충이나 동물들이다. 게임성이 허접하긴해도 완전히 외면받는 게임은 아닌듯 싶다!!
그리고 캠페인 모드에 중간 중간에 나오는 삽화는 참 마음에 드는 편이다!!




평점 70 / 100
Додано 25 лютого 2017 р.. Востаннє відредаговано 25 лютого 2017 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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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год. загалом (2.7 год на момент рецензування)
Рецензія на гру з дочасним доступом
공룡 죽이기 FPS

Racing Bros라는 개발사의 FPS 시리즈 중 이번에는 공룡을 때려잡는 슈팅게임이다.
인디라는 것과 ₩ 1,100이라는 것만 봐도 게임성이나 스토리성, 완성도면에서 허접한 수준은 말할 것도 없다!! 게다가 맵도 한가지 밖에 없는 것도 게임의 허접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고 나쁜 게임은 아니다!! 가성비로 평가했을때 괜찮은 수준의 게임이다!!
저가의 가격으로 2~3시간 즐길만한 게임으로 봐주면 딱히 나쁘지는 않다!!
그리고 도전과제 헌터들한테도 좋은 게임이다. 도전과제수가 340개이니!!!

게임을 시작하면 피(생명력)를 올려주는 정육면체 박스 가까이 가서 E를 막 눌러주고 피가 999가 되었다면 무기를 얻고 공룡과 대전을 하면 될거같다. 본인이 해본 바로는 총종류보다는 검으로 접근적을 하는게 오히려 더 낫다는 생각이든다.
도전과제들은 대체적으로 쉬운 편인데, 공룡을 죽이거나 키보드의 작동들을 한번씩 작동해주면 되는 도전과제들이다.

http://steamproxy.net/sharedfiles/filedetails/?id=870458749
딱 하나 'MELEE'라는 도전과제가 있는데 어려운 도전과제는 아니지만 모르고 지나쳐버릴 과제이다. 옵션에 가서 설정을 하면 되는 도전과제인데 어찌보면 영원히 모르고 넘어갈 도전과제가 될뻔했다;;
이 시리즈는 꼭 하나 둘씩 모르고 지나쳐버릴 도전과제가 있는거같다.
가이드를 봐도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해서 게임친구분의 도움으로 해결을 했었는데...

아무튼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FPS게임.




평점 60 / 100
Додано 23 лютого 2017 р.. Востаннє відредаговано 23 лютого 2017 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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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юдей вважають цю рецензію корисною: 16
4.0 год. загалом (3.9 год на момент рецензування)
Рецензія на гру з дочасним доступом
이번엔 좀비 죽이기 FPS

Racing Bros라는 제작사에서 만든 FPS 시리즈 중에 본 게임은 좀비 소탕 슈팅게임이다.
저가의 인디게임이다보니 게임의 스토리나 게임성을 기대하긴 어렵다. 다만, 3~4시간 가볍게 즐기는 좀비 총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거같다. 이 제작사에서 만든 게임 중에서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다른 시리즈보다는 가격이 비싸다. (다른 시리즈들은 1,100원인데 이 게임은 5,500원이니...;;;)
세일기간(90% 할인)에 구입하면 1/10 가격으로 구입할수 있으니 그때를 노리면 될거같다.

이 게임도 도전과제가 461개로 상당히 많은 수준인데, 90% 이상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좀비를 죽이고 계속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다보면 대부분 달성이 가능하다. 다만, 몇가지 도전과제가 어려운 수준은 아니지만 모르고 지나친다면 헤맬수도 있는 도전과제들이다. 그 중에서 건설(build) 관련 도전과제, 글라이더 타기(Glider ride), 무기1 단검 찾기, 힐링 및 음식 등을 제작하는 도전과제를 들수 있다.

건설 관련 도전과제
http://steamproxy.net/sharedfiles/filedetails/?id=868927262
집 건설 관련 도전과제들은 튜토리얼 모드에서 실행하면 좋은데, 평지에서 키보드 H키를 눌러서 연두색으로 표지되는 지형에다가 마우스 오른쪽 키를 눌러주면서 건설하면 되는데, F2~F8까지 각각 집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있으니 하나씩 해주면 달성이 될 것이다.

글라이더 타기 도전과제
http://steamproxy.net/sharedfiles/filedetails/?id=868927221
맵 중에 픽업 차량(차 앞은 승용차 모양이고 뒷부분은 짐칸으로 된 차량)이 나오고 눈 덮힌 산악지형이 있다. 차량 탑승은 차량에다가 마우스 커서를 이동하게 되면 손모양이 되는데, 키보드 'E'를 눌러주면 탑승이 가능하고 이동이 된다. (게임의 특성상 차량으로 이동이 허접한건 어쩔수 없다;;) 글라이더는 맵에서 무기나 특수한 아이템을 연두색으로 표시해주는데, 북쪽에 표시되어있는 곳으로 이동하면 찾을수 있을 것이다. 산을 오를땐 스페이스키를 누르면서 오르다보면 산꼭대기 절벽에 글라이더가 존재한다. 가까이 가서 'E'를 눌러주면 탑승이 가능하다.

무기1 단검 찾기
http://steamproxy.net/sharedfiles/filedetails/?id=868927619
무기 관련 도전과제들이 상당히 많은데, 무기가 나올때 마다 커서를 갖다대고 E키를 눌러주면 달성이 된다. 하지만 유독 무기1인 단검은 잘 보이지 않아서 달성하는데 조금 애로사항이 생길 것이다. 맵 중에서 산악지형의 픽업 차량이 나오는 맵에서 발견할수 있는데, 늘 있는건 아닌거같고 이것도 랜덤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나타날때까지 여러번 로딩을 해서 얻는게 좋을거같다.

힐링, 음식, 드링크, 탄약 제작 도전과제
http://steamproxy.net/sharedfiles/filedetails/?id=868927824
게임 중에 좀비들을 하나씩 죽일때마다 빨간 물약이 생성되는데, TAB키를 눌러서 확인할수 있다. 각각 힐링, 음식, 드링크, 탄약 4가지가 빨간 물약의 갯수에 따라 만들수가 있는데 갯수가 충족되면 'Craft' 버튼을 눌러서 제작이 되고 이 도전과제 4가지는 모두 달성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알면 별로 어렵지 않지만 모르고 지나쳐서 누락되기 쉬운 도전과제 4종류를 정리해보았다.
가볍게 즐기기에 나쁘지 않은 FPS게임이라고 평하고 싶고 가성비면에서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평점 70 / 100
Додано 21 лютого 2017 р.. Востаннє відредаговано 21 лютого 2017 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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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юдей вважають цю рецензію корисною: 20
3.5 год. загалом
Рецензія на гру з дочасним доступом
도과헌터를 위한 FPS게임

이 게임도 Zup!시리즈, Slash It시리즈, Super Duper Flying Genocide 2017 등과 함께 도전과제 헌터들을 위한 도전과제 달성용 게임이다. 도전과제 수가 무려 1104개!!

본 게임에 대해서 유저들의 평이 상당히 부정적인데 ₩ 1,100이라는 가격대에 대비해서 보자면 딱히 나쁜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유명한 FPS나 TPS 게임들에 비하면 한참은 딸리는 게임(그런 게임과 비교하면 이 게임은 3류 게임이다;;)이지만 1,100원으로 2~3시간 재밌게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는 Zup! 시리즈와 비교해도 별로 손색이 없는 최상의 가성비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게임이 1인칭 슈팅게임이다보니 무조건 돌아다니면서 적을 쏘고 파괴하는 게임으로 일반모드, 서바이벌모드, 아레나모드 등 여러가지 모드로 나누어져있긴 하지만 게임은 지극히 단순하여 스토리성이나 게임성을 기대하긴 어렵다.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게임이고 도전과제 달성하는 걸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최상의 게임이다.

본 게임도 시리즈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죽여야 하는 대상(로봇, 공룡, 좀비, 곤충)에 따라서 몇가지 시리즈가 있는데 죽여야 하는 대상만 다를뿐 게임은 대동소이하다.
게임의 도전과제들은 일반모드와 서바이벌 모드, 아레나 모드 등 모든 모드를 한번 이상 하다보면 달성이 가능한데, 도전과제를 위해서는 일반모드는 스테이지10까지 반드시 클리어를 해야하고 HEAD 종류의 도전과제들은 적 로봇의 머리(헤드)를 저격해야 달성이 가능한 도전과제들이고, HUNT 종류나 KILL 종류의 도전과제들은 적을 파괴하면 달성이 되는데 일반모드에서 일부 달성이 가능하지만 서바이벌 모드에서 달성이 용이하다.

도전과제를 하다보면 일부 도전과제를 까먹고 누락이 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특히나 PRONE, SELECTNEXTWEAPON, SELECTPREVWEAPON 이 3가지 도전과제는 알면 쉽지만 게임을 종료할때가지 모르고 넘어갈수도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PRONE - 게임 중 키보드 '['를 눌러서 엎드리기를 하는 기능이다. 별로 쓸일이 없어서 모르고 달성이 누락이 될수 있는 도전과제이다.

SELECTNEXTWEAPON, SELECTPREVWEAPON - 무기를 바꾸는 기능인데, 게임 중에 보통 숫자 1,2,3으로 무기를 바꾸기 쉬워서 이 도전과제도 누락이 되기 쉽다. 키보드에서 ','(쉼표), '.'(점)을 한번씩 눌러주면 쉽게 달성이 되는 도전과제들이다. 쉽지만 까먹고 지나칠수 있는 도전과제!

전제적으로 게임은 지극히 단순하지만 가격대 대비해서 2~3시간 하기에는 좋은 1인칭 슈팅게임!!




평점 70 / 100
Додано 20 лютого 2017 р.. Востаннє відредаговано 20 лютого 2017 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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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юдей вважають цю рецензію корисною: 15
1 людина вважає цю рецензію кумедною
3.5 год. загалом (3.4 год на момент рецензування)
스토리(플레이타임)가 짧다는 것만 제외하면 딱히 나쁘지는 않은 HOG

늘 그렇듯이 Artifex Mundi사의 HOG는 한글화가 잘 되어있다는 것과 도전과제 및 트레이딩 카드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다양한 컨셉과 스토리로 여러가지 HOG가 나오는데 '그나물에 그밥'이란 비아냥을 듣기도 하지만 이런 게임 자체가 캐주얼게임이기 때문에 그렇게 큰 기대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쉬운 도전과제와 새로운 스토리를 기대하면서 2~3시간 즐기는 게임이라 크게 만족은 아니더라도 70% 정도는 만족이다!

본게임의 경우 사용자 만족도(긍정적인 평가)가 70%가 넘지 못하는 건 딱 한가지 요인으로 볼수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다른 HOG보다도 짧은 플레이타임을 들 수 있다. 본게임의 경우 빠르게 플레이한다면 2시간 내에 엔딩을 볼수 있어서 상당히 짧은 편이다. 게다가 보너스챕터(추가 스토리)가 없어서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혹평을 들을수도 있을거같다.

도전과제는 쉬운편이지만 주의할 점은 저택으로 가는 길 찾기를 할때 숨겨진 그림을 깜빡 잊고 미클릭 할수도 있으므로 조금 신경을 써야 할 점이다!!

조금 웃긴 점은 한글화 오류를 들수 있는데 머그잔(컵)을 '얼굴'로 번역해놨으니 숨은그림찾기할때는 이 점을 유의하시길...

http://steamproxy.net/sharedfiles/filedetails/?id=867495702


평점 70 / 100
Додано 19 лютого 2017 р.. Востаннє відредаговано 19 лютого 2017 р..
Чи була ця рецензія корисною? Так Ні Кумедна Нагородити
Людей вважають цю рецензію корисною: 12
1 людина вважає цю рецензію кумедною
1.2 год. загалом
짧게 즐기고 도전과제도 쉬운 레이싱게임

1,100원이라는 가격만큼이나 캐주얼한 레이싱게임.
스테이지를 거듭할수록 스피드가 빨라지지만 그렇게 어려운 수준은 아니다.
방향키만 가지고 위아래로 피하는게 전부이지만 잠시 즐기기엔 좋은 인디게임으로 도전과제의 경우 10~20분 정도면 모두 달성이 될만큼 어렵지 않은 난이도이다.

트레이딩 카드는 1시간 이상해야 모두 얻을수 있으니 기본적으로 1시간 이상은 플레이 하는게 좋다!
가성비 대비해서는 나쁘지 않은 레이싱게임!!
다만, 화면캡쳐(F12)가 안되는 점은 아쉬운 점이다!



평점 70 / 100
Додано 19 лютого 2017 р.. Востаннє відредаговано 19 лютого 2017 р..
Чи була ця рецензія корисною? Так Ні Кумедна Нагородити
Людей вважають цю рецензію корисною: 15
1 людина вважає цю рецензію кумедною
2.9 год. загалом (2.8 год на момент рецензування)
신나는 음악과 함께 타자연습하는 게임

1탄을 처음 접했을땐 초반 하는 법을 몰라서 조금 헤맸었는데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재밌게 즐긴 기억이 나는 타자게임이다. 1탄의 경우 타이밍이 중요한 게임도 있었지만...

2탄은 1탄보다도 템포가 빠르고 난이도가 조금 상승한 느낌이다. 게다가 타이밍을 맞추는 도형게임은 없어졌다. 눈의 피로도를 높히는 게임이라 삭제를 한듯하다.

템포가 빨라져서 처음엔 감당이 안되어 초반에 계속 죽다가 하다보니 익숙해서 도전과제도 100% 완료하게 되었는데,
무엇보다 음악적인 요소가 마음에 들어서 애착이 가는 게임이다. 특히나 알파벳 게임의 배경음악이 좋았던 느낌이든다. 도전과제도 평이한 수준이라 계속 누적해서 플레이하다보면 모두 달성이 되는 수준이라 딱이 어렵지도 않고 쉽게 달성이 가능하다.

아마 3탄이 나올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앞으로 어떻게 변모해서 시리즈가 거듭될지 기대가 되는 게임이다.




평점 80 / 100
Додано 13 лютого 2017 р.. Востаннє відредаговано 13 лютого 2017 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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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юдей вважають цю рецензію корисною: 15
1.9 год. загалом
가성비, 도전과제 수, 빠른 플레이타임 등 한마디로 갓게임

1,2탄을 거쳐서 3탄까지 왔다. 이번에는 도전과제 수가 스팀 역사상 현재 나온 게임 중에선 도전과제 수가 가장 많은 게임인거같다. 재탕, 삼탕째라서 이제는 식상하게 생각하는 유저도 있을지 모르나 아직까진 게임을 하면서 질리는 요소는 그렇게 못 느낀거같다.
게임내의 다양한 맵이나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어서 나름 재미는 있는거같다.

그런데, 확실히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긍정적인 사용자 평가 퍼센테이지는 조금씩 낮아지는거같다.
1탄 - 91%, 95%
2탄 - 94%, 97%
3탄 - 82%

아무튼, 4탄을 기대해본다. 새롭고 참신한 것들이 추가되었음하는 바램으로...
4탄에는 도전과제 수가 2000개 정도 되지 않을까? 기대와 추측...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




평점 80 / 100
Додано 13 лютого 2017 р.. Востаннє відредаговано 13 лютого 2017 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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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юдей вважають цю рецензію корисною: 14
3.8 год. загалом
특별히 흠 잡을때 없고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HOG

Artifex Mundi사의 HOG는 대체적으로 평균치 이상의 재미를 주는 히든 오브젝트 게임들이라고 할수 있는데,
본작도 이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분량 (3~3.5시간 - 보너스 챕터까지 있어서 내용면에서 충실하다), 한글화(오타는 약간 있음. 90% 이상의 잘된 한글 로컬라이징), 아름다운 그래픽, 게임 외적인 요소(도전과제 및 트레이딩 카드), 평이한 난이도 등 별로 흠 잡을때 없이 괜찮은 수준의 HOG이다.

다만, 스토리면에서는 앞으로 보강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본작은 빨간 망토, 로빈 훗과 차원 이동의 타임 머신의 요소를 믹스 시킨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스토리는 이전에도 이와 비슷한 것들이 있었던걸로 느껴진다. 어디서 많이 봤을법한 스토리라고 할수 있다. 아무리 재밌는 게임도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발전적이지 못하면 어느 순간부터 재탕, 삼탕을 하는 음식처럼 식상하게 느껴지게 마련이다.
이런 류의 게임이 처음엔 신선함으로 다가와서 남녀노소 즐길수 있을 정도로 진입장벽이 낮은 게임으로 재미와 흥미를 선사했지만 현재는 공장에서 대량생산하는 제품처럼 별로 새로울 것이 없는 것으로 전략해 버린듯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앞으로 또 다른 컨셉과 스토리로 나오겠지만 뭔가 새로운 요소로 이전 시리즈와는 다른 색다른 재미를 기대해본다.
다소 아쉬움을 토로했지만 본 게임은 이전 시리즈인 퀸즈 퀘스트 1편보다는 여러모로 나아진 느낌이다!!
다만, 이런 게임을 많이 접해본 유저들에게는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그냥 평이한 수준이지만...




평점 70 / 100
Додано 13 лютого 2017 р.. Востаннє відредаговано 13 лютого 2017 р..
Чи була ця рецензія корисною? Так Ні Кумедна Нагородити
Людей вважають цю рецензію корисною: 16
1 людина вважає цю рецензію кумедною
2.3 год. загалом
3대 도전과제용 가성비 게임

Zup!시리즈, Super Duper Flying Genocide 2017과 함께 3대 도전과제용 가성비 게임으로 명명해도 좋을만한 게임이다!!
처음 게임에 입문하게 되면 클래식 모드만 가능한데, 튜토리얼이 없기 때문에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자마자 게임오버가 되기 일수다;; 몇번 죽다보면 게임 방법에 대해서 터득 할수 있긴 하다. 그 전까지는 조금 난감한 모드에 빠질지도 모른다.

클래식 모드는 도형이 나타나면 같은 모양의 라인이 커지거나 작아지는데 모형에 맞추면 되는 게임으로 타이밍이 중요하다.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쉽게 할수 있다. 다만, 오래하다보면 바탕화면의 색깔로 인해서 눈에 피로가 오는 단점이 있다;;
레벨이 올라가면서 숫자와 알파벳 모드가 각각 언락이 되면서 도전과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모드를 플레이해야 하는데,
딱히 어려운 편은 아니고 하다보면 쉽게 달성이 가능한 게임이다. 보통 2시간 안팎으로 도전과제가 100% 달성이 가능한 게임이다.

캐주얼하게 즐기기에 좋고 배경음악도 귀를 즐겁게 해서 재밌게 즐길수 있는 게임이다.





평점 80 /100
Додано 3 лютого 2017 р.. Востаннє відредаговано 3 лютого 2017 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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