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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 Jun, 2023 @ 3:04am

Early Access Review
물들어올때 노젓지못한 비운의 게임.
게임자체의 컨셉도 너무 좋았고.
캐릭터의 디자인이나, 그래픽도 준수하게 잘 뽑았으나...

이런장르의 게임이 다 그렇듯,
매칭문제와, 티어문제, 캐릭터 밸런싱과 관련한 문제가
초기에 해결되지 못하여 유저가 급감한 케이스.

중간에 다시 반짝 하기도 했지만
기회가 여러번 주어졌음에 불구하고
침몰해버린 비운의 게임.

다시 기회가 올진 모르겠지만...
대체제가 없다는 점이 유일한 희망이므로.
잘 극복하길 바라지만...

이미 줄어버린 유저들과
고여버린 유저들때문에 미래가 밝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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