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그들이 블루아카이브를 먹였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블루아카이브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그들이 오크안마사를 막았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오크안마사를 몰랐기 때문이다.

그들이 멜티즈퀘스트와 카린의형무소를 막았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RPG쯔꾸루를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이 불꽃의 전학생 서큐버스 학원을 막았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이미 실물 게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침묵이 계속 된다면 그들이 모든 것을 막으려 할 때 더 이상 우리를 위한 땔감은 스팀에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

2022년 10월 29일 국회의사당에서의 대동단결 정신을 잊지 말고 그들의 폭거에 침묵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