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Πρόσφατες κριτικές από τον SiRo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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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μφάνιση 1-10 από 30 καταχωρίσει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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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ώρες συνολικά
"웰 메이드 소울라이크"

이것이 한국에서 만들었다는게 믿겨지지않을정도로 잘 만든 소울라이크였습니다.

저는 어느정도의 난이도 개선패치가 된 이후에 플레이하였기 때문에 난이도에 대해 크게 불만을 가질만큼에 지역이 많진 않았습니다.

이 게임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이해하기 쉬운 직관적인 스토리라고 할수있겠네요 각 엔딩마다 주는 여운이 크게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엔딩이후의 세계가 어떤 모습일지 간접적으로 나마 접할수있다는게 정말 좋았던 부분이라고 할수있겠네요.

데모버전을 플레이하고 긴 시간이후 본편을 플레이해 패치이전 매운맛 난이도는 어떠할지 모르겠으나 현재 1.3.0.0 패치 기준으로 봤을때 이 정도의 난이도와 구성이라면 저는 앞으로도 나오는 작품을 플레이할것같습니다.

다만 도전과제 부분은 조금만 개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노가다성 도전과제
다른 게임에 노가다성 도전과제 없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은 수집의 문제이고 음반퀘스트처럼 수집뿐 아니라 무조건 적으로 시간을 써야하는 퀘스트는 조금 아닌것같습니다. (재생시 스킵이 안되며 어떤 노래를 재생했었는지 알기힘듭니다.)

2. 플스 플래티넘 트로피 처럼 PC에도 모든 도전과제 달성 도전과제를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Αναρτήθηκε 26 Μαρτίου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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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ώρες συνολικά
tfge0002 이 뭔데 씹덕아! 나도 플레이좀 하자!
Αναρτήθηκε 20 Δεκεμβρίου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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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ώρες συνολικά (71.0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불편하다 매우 불편하다 그런데 솔직히 존나 맛있다 ㅋㅋ
Αναρτήθηκε 14 Μαΐου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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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 ώρες συνολικά (147.1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다크소울 시리즈중 가장 라이트하며 가장편리한기능이 많다.

그러나 그렇다고 어려운게임이 아니다라는것은 아니다

다만 다크소울에 입문하고싶다면 가장 추천하는 작품이다.

1편은 시스템이 매우 부족해 불편하다.

2편은 처음 먹어보기에는 매우 맵다.

그 두 단점이 보완된 아주 좋은 작품이라고 할수있다.

그러나 dlc는 충분히 맵다.....
Αναρτήθηκε 14 Μαΐου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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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ώρες συνολικά
존나 맵다 근데 이게 또 맛있다 그래서 했다.
Αναρτήθηκε 14 Μαΐου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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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ώρες συνολικά (3.8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아 ㅋㅋ 개빡치네 연동좀 고쳐라 ㅅㅂ 뭐 해먹지못하겠네

Αναρτήθηκε 11 Φεβρουαρίου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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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άτομα βρήκαν αυτήν την κριτική χρήσιμη
15.9 ώρες συνολικά (12.1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아트빼고는 죄다 별로

후반으로 갈수록 극한의 환경인데도 불구하고 잡몹들이 모여있음 심지어는 걔중에 무적인 애들도 있음

그런와중에 함정까지도 있음 몹한테 쳐맞아서 죽는것보다 함정에 뒤지는횟수가 많음

그에 반해 보스몹 패턴은 또 적은편 어떻게든 플탐좀 늘려보려고 발악발악 함정 우겨넣고 맵 넓힌게 너무 티남

아무리 메트로배니아 ,소울라이크 태그가 달려있다고 해도 이건 너무 심했음 하다보면 내가 순간 슈퍼미트보이를 하는건지

블라스퍼머스를 하는건지 의문이 듬 최소한 보스를 잡았으면 피를 채워주든 안전한데로 피신하게해주든 해라 ㅅㅂ 닼소2도

안그랬어 보스잡는거 생각하고 이겜 샀다간 매우 후회할거임 슈퍼미트보이나 점프킹류 게임이 취향에 맞는다 그럼 해볼만한 게임

아니면 차라리 그돈으로 할로우나이트나 데드셀을 하자 개인적으로 최악으로 뽑는 게임


두줄요약
아트팀 : 일 ㅈㄴ 열심히함
기획, 밸런스팀: 일 안함
Αναρτήθηκε 4 Ιανουαρίου 2023. Τελευταία επεξεργασία 4 Ιανουαρίου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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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 ώρες συνολικά (0.2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이번작품은 오픈월드로 당신이 가는곳이 곧 길입니다.

다만 그 이후는 본인이 감당해야할문제입니다.
Αναρτήθηκε 24 Φεβρουαρίου 2022. Τελευταία επεξεργασία 14 Μαΐου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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Κανένας δεν έχει αξιολογήσει ακόμη αυτή την κριτική ως χρήσιμη
1.1 ώρες συνολικά
먼저 이 게임을 다크소울과 같이 생각하여 자신의 망자력을 올리려 플레이할사람들에게 미리경고한다.

이 게임은 망자력을 올려주지못한다 오히려 소울류를 못만들면 이렇게 되는구나의 표본같은 존재이니 차라리

다음 회차를 돌던 스콜라를 하던 PVP를 하던 해라 그러나 단순히 그냥 게임이 해보고싶은분들에게는 말리지는않겠다.

일단 이 게임의 불친절성은 다크소울과는 비교도 안된다. 정확히 말하면 다크소울은 모든 방법을 다 알려주고나서 왜 못함?

이라면 이 게임은 X발 그냥 안알려준다. 니가 못 찾은게 아니냐 라고 생각한다면 경기도 오산이다.

조작키를 안알려준다 스스로 설정을 열어서 알아봐야한다. 그것도 패드가 아니라 pc라면 더욱비참해진다.

무려 기능은 존재하는데 키가 배치가 안되있는 키가 있다. 그리고 이 게임이 웃긴건 게임을 진행함에 있어 한번쓸까 말까하는 조작키는 세밀하게 알려주면서 게임을 진행함에 있어 정말 중요한 조작키들은 하나도 알려주지않는다는거다.
일단 공격키 와 방어키가 있겠다. 뭐 솔직히 이정도는 게임좀 해본 사람들이라면 대충눌려보면서 익히면 될 부분이다.
심지어 강공격키는 q와e다 키배치를 누가했는지 너무 대충한 티가 팍팍난다. (어떻게 보면 조작키 배치는 스콜라보다 나을지도...)
타겟팅(몹고정)에 경우도 키조차 안알려준다. 심지어 키를 안다고해도 상당히 하자가 심하다. 분명 가장가까이에 있는 애들 마우스로 조준하고 타켓팅키를 눌렀음에도 불과하고 있는지도 몰랐던 엄청 멀리있는 애가 타겟팅되기도 하며 타켓팅이 된 애들과 안된애들에 차이가 모호해 조준이 비난가는게 꽤 허다하다.
그리고 조작에 대한 하이라이트는 키배치가 없는키가 있다는거다! 무려 무기변경키가 키배치가 안되있다.
스토리 진행상(컷신이라 피하지도못함) 반드시 먹게되는아이템이 있는데 그것은 먹음(컷신종료)과 동시에 자동장착이다 심지어 공격방법은 안알려주고 탄바꾸는법부터 알려준다(?????) 참고로 진행할 사람들을 위해 말하자면 공격키는 q이다 우클릭시 방어하는데 당연하게도 방어능력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이다. 이 외에도 부수적인 아이템변경키라던지 기능에 설명이라던지 전부 부실하다.
심지어는 npc와의 대화중(이 npc들도 할말이많다) 이 게임의 에스트를 줄것인지 말것인지 정하는 선택지가 있는데 여기서 실수로라도 줄경우 에스트가 영구적으로 하나가 줄어든다. 아니 X발 상식적으로 에스트를 준다라는게 그냥 횟수소비라고 생각하지 경고문구도 없이 그냥 에스트하나를 강제헌납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그것도 초보자라면 익숙해지는 단계라서 에스트하나하나가 금쪽같은 타이밍에 말이다. 진짜 무슨생각으로 만든건지 의문이다 당연하지만 이 선택은 번복할수없다.
그리고 npc들도 마찬가지이다 성우의 연기는 그렇다 쳐도 모션이나 상황이 너무 인위적이고 작위적이라 오글거린다.(갠취일수도있는부분)

이외에도 밸런싱은 할말이없다 일단 잡몹따라 나뉘지만 선딜이 없다 그럼에도 불과하고 주인공(플레이어)는 경직이없어서 그냥 깡으로 버티면서 때릴수가있다. 경직이 있는경우는 상당히 휘기하다. 어떤 몹은 이동속도가 너무빨라서 도저히 때릴수없거나 주인공과함께 강강수월래를 하는경우가 생긴다. 원거리형 몹들은 더 심하다. 일단 원거리형 애들의 화살투사체의 속도가 현실방영이라도 되었는지 존시나 빠르다. 다크소울 생각하면서 피하려들면 씨게맞고 죽음을 맛볼수도있다. (경직도 ㅈㄴ쌔다)

보스패턴들도 안타깝기 그지없다.

첫번째 보스와 두번째 보스는 겉모습은 사실상 스킨놀이이며

첫번째 보스나 두번째 보스나 패턴이랍시고 있는게 둘이 합쳐 다크소울 잡못보다도 적다.

심지어 패턴이랍시고 잡몹소환후 자기는 무적이라는 추한패턴까지 존재한다.

맵의 넓이 또한 맥아리가 없다. 진짜 알맹이가 너무 작다 불륨이 거의 여기 맵 3곳보다 다크소울 한곳이 더 넓을것이다.

낭비되는 구간도 허다하다.

그렇다 보니 전체적인 난이도도 다크소울에 비하면 상당히 쉽다.

깜빡하고 얘기안한부분이 생각났다.

히트박스도 정말 대충만들었다. 단순히 방패의 크기나 방어하고있는 모션이 아니라 그냥 방패가 있는 쪽은 방어중인것이라고 생각하면 편할것이다 근데 이게 존시나 넓다 근데 정말 빡치는건 이게 잡몹뿐만아니라 보스도 그렇다는것이다 보스의 정면중 80%가 방패로 가려진다.
심지어는 옆도 앵간치 넓어서 옆에서 때려도 방패에 팅겨져 공격이 막히는게 허다하다.
바로 뒤에서 때리는거 말고는 방벙이 없는데 이 게임은 무슨생각인지 모든모션에 타켓팅이 되있다 만약 패턴을 보고 미리 뒤돌아 공격하려한다면 보스가 주인공과 함께 빙빙도는걸 볼수있을것이다. 즉 공격을 하려면 패턴이 완전히 끝난다음에나 공격이 가능하다
근데 그 패턴들이랍시고 있는게 존나 넓은 광격이 아니면 뒤로 두발자국 움직이면 안맞는 그런패턴들이다 보스가 빙빙도는 패턴을 할경우 두걸을만 뒤로 물러서면 주인공앞에서 팽이가 된모습을 감상할수있다. 정말 대단한 게임이야!

하나더 X발 2014년에 나온 게임이 60프레임도 고정이 안되고 프레임설정도없음


결론을 짓자면 하지마라 특히 정가라면 더더욱이 안하는것을 추천한다.
구지 경험을 하겠다면 말리지는않겠다. 만약 단순히 싼가격에 혹해 구매한 소울유저가 있다면 많이 실망할것이고
반대로 소울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냥 다크소울3 세일을 기다려라
다크소울과 비교하기가 정말로 미안한 게임이지만 전체적인 시스템은 다크소울을 빼다박았다. 아니 겉모습만 그렇다
본격 다크소울인척해보고싶은 게임
Αναρτήθηκε 30 Ιανουαρίου 2022. Τελευταία επεξεργασία 30 Ιανουαρίου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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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야스지 아 ㅋㅋ
Αναρτήθηκε 14 Ιανουαρίου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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