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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изиграни часа (29.6 часа по време на рецензията)
하다보면 컴퓨터가 꺼지는 경우가 있는데, 한 지역에 오래 머물러서 로딩할 시간을 벌어주면 나중엔 맵 전부 돌아다녀도 안 튕깁니다.
자주 튕기시는 분들은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맡아서 하시면 좋을듯.
Публикувана 5 юл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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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изиграни часа
오른쪽으로 회전이 안됨
Публикувана 7 ма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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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изиграни часа
조금 더 쉬웠으면 좋겠네요. 높은 티어에 있는 유닛들을 3랭크까지는 올려보고 싶습니다.
Публикувана 27 апри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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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изиграни часа (26.3 часа по време на рецензията)
Рецензия от „Ранен достъп“
다른 게임에서는 확장팩이나 아니면 메인 플레이 요소로 추가할 컨텐츠들(톱니바퀴, 영혼 컴퓨팅, 몬스터 포획, 변신, 마법제작 등)을 도전적으로(그리고 무료로!) 추가했다는 점이 멋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몬스터 포획'과 '변신'은 확실히 매력적이지만 너무 약하네요. 이 두개에도 인챈트를 할 수 있게 바꾸면 보완이 가능해보여요. (포획한 몬스터를 직접 타고 다니면서 레벨업 시키기가 더 수월해야하고, 보스전에도 쓸법한 성능이어야 될 것 같습니다.)

테라리아처럼 정보없이 플레이하면 막히는게 적어서 좋았고 (모든게 광질과 도움말을 확인하면 거의 해결됨),
스타바운드 처럼 너무 맵만 방대하지 않아서, 컨텐츠가 꽉 차 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사기 불마법을 만들어서 쉽게 깼지만, 없었다면 꽤나 힘들었을거 같네요. 뭔가 먼 훗날에 플레이 할 때는 더 재밌는 시스템이 추가됐을거 같아서 나중도 기대됩니다.
Публикувана 10 декември 2023. Последно редактирана 10 декември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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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изиграни часа (6.2 часа по време на рецензията)
인터넷 방송으로 유행을 한번 타면 분명히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 추가할 수 있는 요소도 매우 많아보이고요. (이미 '부분유료화 게임'을 제외한 '완전 무료게임'들을 뛰어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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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플레이어들이 15라운드(저는 15라운드 정도를 엔딩이라고 판단했습니다.)를 넘게 플레이하길 바라신다면, 제가 바라는 개선 사항으로는,

1. 멀티플레이어 인원 수 확장하기 (호스트가 커스텀 가능하면 가장 좋습니다. 플레이어 수에 비례하여 난이도가 올라가야해서, 만드는 입장에서는 밸런싱이 힘들 수 있겠네요.)

우선, 이유로는 매우 재밌는 게임이라서 더 많은 사람과 즐기고 싶기도 하고요. 물론 사람 모으기는 힘들지만..

10라운드 이후에, 그리고 업그레이드를 다 마친 후에, 하루에 받을 수 있는 손님과 벌 수 있는 돈에 한계가 생긴다는 느낌을 받았기에 인원 수 부족이 조금 더 크게 느껴집니다. 파산은 선술집 평점이 떨어져서 선술집 유지비용을 견디지 못하는 게 아니라면 할 것 같지 않지만,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손님이 음식을 먹지 못하고 나가버리는 모습이 더 자주 보이기 때문에, 그 날에 영업을 잘했다는 느낌을 받기 힘들어집니다.
그러면 당연히 플레이어들의 만족도는 떨어지겠고요. 하지만 현재로서는 업그레이드를 다 마친 후의 컨텐츠가 없기 때문에, 와닿는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 앞서 말했듯, 이미 무료게임치고는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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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업그레이드 요소 추가하기
현재 손님을 받을 수 있는 테이블에 비해 주방이 작다고 느껴지는데, 선술집의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주방 확장 업그레이드를 추가하거나 굽는 속도 업그레이드가 필요해보입니다. (추가로, 화구마다 불 세기를 조절하는 기능이 추가된다면, 태우는 용도의 그릴을 몇개 두는 방법으로 자주 쓰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정신없어 지고요!)

다른 방법으로는, 손님이 떠나가지 않게 만들기 위해, 손님 머리 위에 떠 있는 게이지를 멈춘다거나, 느리게하거나 회복하는. 조절할 수 있는 수단이 있으면 덜 불쾌해질 것 같습니다. 어쩌면 주방 가마솥에 있는 그 스낵을 손님께 입가심으로 내어줄 수도 있겠네요. (선술집 확장 업그레이드를 하면 생기는 '드워프 가수'는 혹시 이 이유때문에 추가했나요? 그렇다면 정말 천재적인 업데이트 예고 방법이네요. 다만, 정통하게 음식만으로 승부를 보고 싶어하는 드워프들은 동의하지 않을 방법이네요.)

그리고 솔로 플레이어나, 더 많은 종업원을 원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해 AI 종업원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는 선술집에 생긴 장애물들을 치워주는 로봇을 살 수도 있겠죠. 직접 일하기 보다는 '매니저' 처럼 일하고 싶은 성향의 사람들도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겁니다. (방치형 게임처럼 플레이하는 사람이 생길수도 있겠군요)

또, 식재료 할인율 또는 할인품목의 가짓수를 높여주는 업그레이드도 있을 수 있고요.

선술집 확장이 더 이루어져서 정말 '2층'(혹은 지하)이 생긴다면, 간단한 엘리베이터를 고려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기존 선술집에 비해, 마치 '산업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겠네요. 드워프라면 이정도 기술력은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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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손님 식별 방안 추가하기
일단, 손님 이름 '텍스트'의 가시성이 떨어져서, 비슷한 이름의 손님이 많으면 서빙하기가 힘듭니다. 텍스트의 크기 조절이나, 글씨체를 유저가 원하는 것으로 변경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글씨체도 손님 이름처럼 랜덤으로 정해져도 좋고요)

그리고 화면 우측 하단에 뜨는 주문지만 본다면, 해당 손님이 어느 방에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이 나중에 15라운드 이후의 컨텐츠를 만들 때에는 단점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주문서에 적혀있는 손님들은 머리 위의 게이지에 굵은 테두리가 생긴다던지 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피부색에 변화를 주는 방법도 생각해봤지만, 아무래도 암기력이 떨어지는 드워프들이 손님을 알아볼 수 없다고해서, 손님들의 피부색을 바꾸는 것은 요즘 시대와 맞지 않죠.. 하지만 이 게임은 다른 세계관이니까 가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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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더 다양한 손님과 다양한 음식
현재 '많은 갯수의 음식을 먹는' 손님(예를들면 트롤, 드워프 왕, 강령술사같은 '엘리트 급' 손님들)은 있지만, 여러 좌석을 차지하는 손님, 여러 접시(또는 커다란 접시가 있을 수 있겠네요)를 사용하는 손님은 없습니다. (추가로, 현재로서는 접시 업그레이드의 중요도가 가장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재료가 더 많이 필요한 '대용량 음식'도 추가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이 경우에는 주방의 난이도가 더 올라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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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게임을 무료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좋은 일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Публикувана 4 декември 2023. Последно редактирана 5 декември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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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изиграни часа (6.6 часа по време на рецензията)
정신없는 횡스크롤 게임.

적어도 스토리는 다 깨고,
모든 무기랑 능력들을 잠금해제 할 때 까지는 할 수 있는 게임인 것 같다.

디아블로식(?) 랜덤옵션 파밍 시스템도 있어서 나름 오래 즐길 수도 있다. 운빨에 의해 강제로 즐기는거지만..
그래도 등급마다 옵션 가변수치는 엄청 크게 차이나지는 않는 것 같고, 웬만하면 좋은 옵션종류가 뜬 장비는 등급 상관없이 계속 좋은듯.

그리고 성장차이 때문에 처음하는 친구들이랑 파워밸런스가 안 맞는데, 이 부분은 캐릭슬롯 여러개 만드는걸로 보완한 것 같다. 캐슬크래셔는 다른 캐릭터를 1레벨부터 키울 수 있었는데, 이 게임은 친구랑 하는 김에 새 캐릭터도 키워보는, 그런 방식으로 다양한 캐릭터 키우는 맛이 없어서 조금 아쉽긴하다. 둘 다 장단점이 있고 이 게임에는 이 방식이 더 어울리긴 하는듯.

메탈 슬러그 시리즈처럼 슬러그 컨트롤(탑승 시 무적) 기능도 있고, 꽤나 무적판정이 좋은 구르기, 구르기 도중에도 총을 쏘거나 차징이 가능하고, 구르기 키를 꾹 눌러 땅에 숨으면 무적이 되는 등, 유저 친화적인 조작 때문에. 게임 자체는 어렵지만 그래도 플레이어가 스스로 잘한다는 느낌을 받게 만들어주는 시스템이라서 계속 할 맛이 난다.

조작 피로도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탄막이 끊임없이 날아오는 탓에) 연타를 덜 해도되는 무기군이 있으니 자기 취향에 맞는거 쓰면 될듯. 개인적으로 갑옷입은 상대의 갑옷을 차지샷 없이도 쉽게 날릴 수 있는 소드오프 샷건이 제일 편하다.
Публикувана 2 ноември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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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изиграни часа
카드겜이라 모두가 최선의 플레이를 하면, 결국 운 좋은 사람이 이김..
2vs2 모드에서 원턴킬해서 재미봤으니 저는 이제 접으면 될듯.
Публикувана 18 октомври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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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изиграни часа (5.5 часа по време на рецензията)
Рецензия от „Ранен достъп“
Just do it
Публикувана 25 септември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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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изиграни часа (0.5 часа по време на рецензията)
재밋당
Публикувана 19 март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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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изиграни часа (4.3 часа по време на рецензията)
Рецензия от „Ранен достъп“
나온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업뎃 자주해서 할만한 게임
멀티에서 한 명만 죽어도 다 죽는게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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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없이는 일일 챌린지 깨기가 넘 어렵다.. 이지모드라도 있으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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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설명한 단점이 다 보완이 됐다.

멀티에서는 부활기능이 생겼고, 일일 챌린지에는 보스전(Hunt)이 추가돼서 스펙이 딸려도 나름(?) 쉽게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Публикувана 5 септември 2022. Последно редактирана 27 май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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