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게임이 모든것이었다가, 지금은 느슨하게 관망하는 쪽입니다. 게이밍 스펙트럼은 좁은편이나 씬의 새로운 소식들을 주워듣는건 좋아합니다. 게임 개발이 쉬운일이 아니라는건 알고있지만 평가는 매우 주관적이며 기술적인 문제에서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혹독한 편입니다. 종종 블루레이 미디어를 체험하고 싶어서 콘솔도 기웃거리고는 합니다만 일단은 앞으로도 계속 pc유저일것 같네요. 한국의 게임, 인터넷 하위문화에 익숙했던적이 있습니다만 이제는 슬슬 낯섭니다.

비-스팀 게임으로는 path of exile 을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스팩
CPU: Intel i5-13600K (6c6t 4.8ghz)
Motherboard: MSI PRO Z790-A wifi
Cooler: Noctua NH D-15
RAM: SK Hynix ddr5 5600 32g (16*2ea)
SSD: SK Hynix Platinum P41 M.2 NVMe 2tb
VGA: Emtek RTX4070ti gamingpro d6x 12gb
PSU: Seasonic Focus gold GX-850
CASE: Antec P20CE elite 6fan Metal Mesh Solid
Display_1: LG 27gl650f
Display_2: Qnix qx2414led
Keyboard_1: Hansung gtune mbl35
Keyboard_2: Leopold fc750r pd
Mouse_1: Gamdias Zeus Esport Laser
Mouse_2: Logitech g402
Headphone_1: Sony mdr-100aap
Headphone_2: Bose qc35
Soundcard: Creative Sound Blaster Z
Speaker: Audioengine hd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