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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거 같습니다.
어린 시절 때 생각하는 미래는 투니버스 애니 기다리는 정도였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지나가는 발자취는 점점 깊어지고, 깊어지는 깊이만큼
어린 시절 기억이 없어져가네요
쌓이는 기억에 비하면 없어지는 기억이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몇 년이 지난 뒤에는 무슨 기억을 남길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핑쿠하고 핑크한 주말 보내세영
Hello~Friend Have a Good Weekend~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번주말도 쨈있게 마무리하세용 오늘 저녁은 실력을 발휘해서 스파게티세트를 만들거에영 (양식증을 따놓길 잘했네영ㅋ.ㅋ)
이번주도 쨈있는 주말을 보내주세용 다음주에 회사에서 정리해고조사 나온다는뎅
과로사로 2번입원한 기록으로 인해 해고될까봐 무서워용ㅠ.ㅠ
Have a Great Weekend!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