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äyttäjän 1 viimeaikaiset arvostelut

엔딩후기)

1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300% 이상 즐길 수 있음. 보장함

기다려왔던 시간이 아깝지 않다는 확신이 들었음

엔딩도 무난하게 좋았고, 1의 추억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장면이랑 음악이 나와서 인상 깊었음

그리고 맵 디자인과 기믹이 기가 막혔음... 감탄 또 감탄

이런 훌륭한 게임을 혼자서 만들어내느라 고생하신 시로마 제작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상급 뛰러감

정말 필요한 부분 (아이템 사용법 등)만 보고 다른 공략은 안보는걸 추천
플레이하면서 직접 배우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음.

Aka manto, Yuki Onna, Hanako 이후로 나온 칠라즈 아트의 네 번째 서바이벌 공포게임
도망치는 류의 공포게임을 워낙 좋아하고, 유튜브에서 잠시 보고 재밌을거 같아서 구매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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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부분]
1. <3인칭> - 대부분의 공포게임은 1인칭으로 진행되는데, 3인칭으로도 충분히 재밌는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줌
2. <지하철, 도시 맵> - 맵 분위기, 디자인, 안개 등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들었음
3. <패닉 시스템> - 이전 시리즈에는 없던 새로운 시스템이라 신박했음

[아쉬웠던 부분]
1. <1인칭> - 3인칭을 염려해두고 만든 게임이라 그런지, 옵션에서 1인칭 모드로 전환 했을 때의 시점이 엉망이였음
2. <맵의 활용도> - (1) 지하철, 도시 : 좀 더 이벤트가 많았으면 했음. 넓고, 잘 만들어진 맵을 활용을 못한 느낌이 큼.
(2) 주차장 : 키를 획득해서 문을 연다던지 등의 목적 없이 단순히 이동만 하는 맵이라 아쉬웠음
패닉 상태에 빠지면 방해 요소가 많아서 난이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전등을 좀 더 넓게 배치하고,
맨 밑층에도 구조물 등을 추가 했더라면 충분히 좋을 수 있었던 맵
(3) 골목 : 분위기는 맵 중에 무서움 원탑이라고 생각하지만, 맵의 크기가 너무 작았음
(4) 아파트 : 쓸데없이 넓고, 이벤트가 없음. 단순히 스티커 회수용으로 만들어진 느낌...
3. <한국어 번역> - 초반에 음성이 들어간 부분에서도 이상한게 느껴져서 그냥 일어로 플레이 했음. 한국어 패치 시급함..
4. <게임의 전체적인 분량> - Shadow Corridor처럼 챕터마다 스토리를 넣고, 맵의 크기를 어느 정도 균형 있게 만들어 배치했으면
정말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지 않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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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리뷰처럼 새로운 시도를 하는게 보여서 좋았고, 다음에는 Hanako처럼 이벤트 많이 넣어서 출시되면 좋겠음.

스위치 버전 가격이 외연 포함해서 2만원정도로 알고있는데,
외연 12500원으로 냈어도 무조건 살 생각이 있었거든요?
근데 이걸 4400원에 해주시네.. 평생 따라가겠습니다... 외연 출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맵도 어려워서 너무 재밌습니다. 목표는 파괴자 7분

Could not load hw.dll ← pl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출시일이 계속 연장되어서 아쉬웠지만, 기다렸던만큼 재미는 확실하게 보장해주었다.
Aka manto 보다 분량이 더 많아서 좋았다. 차기작도 기대된다.

I like this game
I like survival horror genre

[Yuki Onna | 雪女] ← I can't wait this game release!! Looking forward to it.

Finally, please make more this genre

파섹(Parsec)으로 멀티 했음
딜레이는 어느정도 참을만 하나 미션5 보스 유니온에서 한쪽 플레이어 키가 씹힘
패드+키보드 / 키보드+키보드로 했으나 동일하게 발생됨
패드+패드 또는 컨트롤러+컨트롤러 끼리는 해보지 않았으나 아마 키보드 플레이어쪽에 문제가 있는듯 함.
온라인 멀티플레이어를 할 수 있게 언젠간 꼭 패치해줬으면 함.

3D 맵 탐방하는거 좋아하는데 이건 즐길수가 없음

2019년 최고의 공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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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04에 구입했습니다.

버그는 거의 못 느꼈고 1인칭 공포 게임 중 인생게임이었습니다.
뇌 리셋이 가능하다면 반드시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처음 플레이할 때의 공포감은 어느 게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기 때문에
42시간 플레이한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스토리는 유저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고 있지만 성역 클리어 후에
풀리는 과거 이야기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고
가격 또한 저렴했고, i3-2100에 GTX560을 쓰는 제 컴퓨터로 무난하게 돌아가서
생각보다 놀라운 최적화에 감탄하며 플레이 했기 때문에
전체적인 평가는 매우만족입니다.

목표는 파괴자 올 클리어/100% 달성/목각 인형 100개/곡옥 챌린지 올 금메달입니다.
아마 100시간 정도 걸리지 않을까 싶은데, 힘내서 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인 제작과 빠른 버그 패치를 위해 고생하신 제작자님과
한글 패치와 버그 수정을 제작자분께 신속하게 전해주신 Sakurasarasara님께
고생 많으셨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