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리뷰입니다.

야겜을 생각나게 하는 비쥬얼보단 2번째인가 스샷에 모두가 죽어있는 스샷이 더 끌려서 샀다고 하면 아마 아무도 안 믿겠죠.

이 게임은 야겜이 베이스입니다.

오우 더 할말이 없군요.

시작하자마자 새끈하신 검은 드레스의 주인공 금발보다 젊어보이시는 새엄마의 농간으로 12세 이용가 게임에선 자체 검열되는 드레스를 입고 있는거부터 일단 각이 나오는군요.

그래도 삼류 신데렐라스토리 따윈 안 따라한다고 무려 왕자님이 무도회를 가장해서 왕을 살해해버리고 그 자리에 있떤 신데렐라는 역적죄인이 됩니다.
다행히 희망의 2D그래픽을 자랑하시는 예쁘신 요정 대모깨서 선물과 함께 탈옥을 도와서 쇼생크 탈출이라기보단 슈퍼마리오를 찍는군요..
선물이라는게 신데렐라도 태클을 거는 벽을 뿌수는 빨간구두와 슈퍼마리오의 가호를 받아서 하늘높이 MAD 물리연산같은 이상한 점프를 하는 파란 슈즈를 주는군요.


이게 퍼즐이냐 싶더구만 2장 4스테이지부터 머리를 쓰게 만드는걸 보면 확실히 퍼즐이긴 합니다만....


그 퍼즐을 하기보단 한발자국 움직일때마다 물리연산을 이빠이 집어넣어서 미친듯이 춤을 추는 젓탱이(차마 가슴이라고 말을 못하겠습니다. 저 질량의 흉기는요.)를 보면서 아....내 5불을 이따위거에 날린거구나 하며 후회중인 필자입니다.


이 게임을 사실거라면 2배의 값을 주고 DLsite에서 19금판을 사서 뽕을 뽑으시기 바랍니다.

어디냐고 물으시는분들 공지에 아이에 올려준 친절한 제작자에게 다시한번 박수를 처줍시다.

다행히 이중환전이지만 그래도 원화로 표시하는 만행은 안 해줍니다.


이 게임의 의미는 한발자국마다 그 질량을 확인하는 가슴과 적은 옷들과 해금가능한 두 언니들과 어머니 정도인거 같군요.


분명 스팀에서 이걸 낸걸보니 게이브뉴월도 야겜 시장에 관심이 있었나봅니다.


무한히 흔들리는 바스트 모핑을 사랑한다면 추천드립니다.

아 계속 비평을 하고 왜 추천이냐고요?

이게임은 가슴이 시키는 게임이기때문입니다.

후. 왜 먼저 해보고 쓸려고 한거지...

ps. 같은 5불대의 게임이라면 전 염소 시뮬레이션을 추천드립니다. 그건 개그와 감동과 코지마 히데오에 대한 감사라도 있죠.
Kimgemando님에게 선물이라도 드려야겠군요 후에. 저보다 재대로 된 말을 해주실거 같습니다.

추가분

여러분 제가 정말로 총때매고 사본겁니다.

19금판이 진판이라고 생각하면 무려 치킨을 맥주병과 함께 사먹을수 있는 돈입니다.


슬쩍 보이는 순간의 행복과 지속적인 컨트롤에 의한 발암이냐, 아니면 기름지고 행복한 한끼 식사냐의 차이입니다.

오우쉣.

이건 여성부가 막아줘야합니다.

게이브님이 못 막은걸보니 이건 아무래도 러셀의 짓인지도 모르겠군요.


그래도 엔딩을 볼려고 했는데 덕분에 밤새도록 발암발암거릴거 같습니다.

아 내 속이야. 젠장.


만약 이 게임을 사신다면 신사거나 변태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신사인 이유는 캐릭터를 보고 샀을거라 생각해서이며
변태인이유는 이따위 컨트롤이 마치 섬세하다못해 다이하드 3의 맥클레인이나 허트로커의 중사처럼 섬세하다못해 몇번을 다시 하게 만드는 거지은 게임을 일부러 하실려는 그 도 M의 정신을 가지셨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추천을 하는이유요?

세이브 데이터가 날라가서 아무생각이 없군요.

간만의 리뷰입니다. 야겜을 생각나게 하는 비쥬얼보단 2번째인가 스샷에 모두가 죽어있는 스샷이 더 끌려서 샀다고 하면 아마 아무도 안 믿겠죠. 이 게임은 야겜이 베이스입니다. 오우 더 할말이 없군요. 시작하자마자 새끈하신 검은 드레스의 주인공 금발보다 젊어보이시는 새엄마의 농간으로 12세 이용가 게임에선 자체 검열되는 드레스를 입고 있는거부터 일단 각이 나오는군요. 그래도 삼류 신데렐라스토리 따윈 안 따라한다고 무려 왕자님이 무도회를 가장해서 왕을 살해해버리고 그 자리에 있떤 신데렐라는 역적죄인이 됩니다. 다행히 희망의 2D그래픽을 자랑하시는 예쁘신 요정 대모깨서 선물과 함께 탈옥을 도와서 쇼생크 탈출이라기보단 슈퍼마리오를 찍는군요.. 선물이라는게 신데렐라도 태클을 거는 벽을 뿌수는 빨간구두와 슈퍼마리오의 가호를 받아서 하늘높이 MAD 물리연산같은 이상한 점프를 하는 파란 슈즈를 주는군요. 이게 퍼즐이냐 싶더구만 2장 4스테이지부터 머리를 쓰게 만드는걸 보면 확실히 퍼즐이긴 합니다만.... 그 퍼즐을 하기보단 한발자국 움직일때마다 물리연산을 이빠이 집어넣어서 미친듯이 춤을 추는 젓탱이(차마 가슴이라고 말을 못하겠습니다. 저 질량의 흉기는요.)를 보면서 아....내 5불을 이따위거에 날린거구나 하며 후회중인 필자입니다. 이 게임을 사실거라면 2배의 값을 주고 DLsite에서 19금판을 사서 뽕을 뽑으시기 바랍니다. 어디냐고 물으시는분들 공지에 아이에 올려준 친절한 제작자에게 다시한번 박수를 처줍시다. 다행히 이중환전이지만 그래도 원화로 표시하는 만행은 안 해줍니다. 이 게임의 의미는 한발자국마다 그 질량을 확인하는 가슴과 적은 옷들과 해금가능한 두 언니들과 어머니 정도인거 같군요. 분명 스팀에서 이걸 낸걸보니 게이브뉴월도 야겜 시장에 관심이 있었나봅니다. 무한히 흔들리는 바스트 모핑을 사랑한다면 추천드립니다. 아 계속 비평을 하고 왜 추천이냐고요? 이게임은 가슴이 시키는 게임이기때문입니다. 후. 왜 먼저 해보고 쓸려고 한거지... ps. 같은 5불대의 게임이라면 전 염소 시뮬레이션을 추천드립니다. 그건 개그와 감동과 코지마 히데오에 대한 감사라도 있죠. Kimgemando님에게 선물이라도 드려야겠군요 후에. 저보다 재대로 된 말을 해주실거 같습니다. 추가분 여러분 제가 정말로 총때매고 사본겁니다. 19금판이 진판이라고 생각하면 무려 치킨을 맥주병과 함께 사먹을수 있는 돈입니다. 슬쩍 보이는 순간의 행복과 지속적인 컨트롤에 의한 발암이냐, 아니면 기름지고 행복한 한끼 식사냐의 차이입니다. 오우쉣. 이건 여성부가 막아줘야합니다. 게이브님이 못 막은걸보니 이건 아무래도 러셀의 짓인지도 모르겠군요. 그래도 엔딩을 볼려고 했는데 덕분에 밤새도록 발암발암거릴거 같습니다. 아 내 속이야. 젠장. 만약 이 게임을 사신다면 신사거나 변태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신사인 이유는 캐릭터를 보고 샀을거라 생각해서이며 변태인이유는 이따위 컨트롤이 마치 섬세하다못해 다이하드 3의 맥클레인이나 허트로커의 중사처럼 섬세하다못해 몇번을 다시 하게 만드는 거지은 게임을 일부러 하실려는 그 도 M의 정신을 가지셨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추천을 하는이유요? 세이브 데이터가 날라가서 아무생각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