Людей вважають цю рецензію корисною: 17
Рекомендована
82.5 год. за 2 тижні / 2,326.9 год. загалом (1,633.0 год на момент рецензування)
Додано: 29 лют. 2020 о 21:18
Оновлено: 24 груд. 2020 о 21:44

뉴비들은 존나 답답할수 밖에 없는 게임.

한국산 RPG와 비슷한 맥락의 시간들이면 언젠간 성장 하는 게임이지만
그 성장까지도 막연하게 퀘스트 - 사냥 - 퀘스트 이런식이 아니라서 더 답답할수 있다.
Pay to Win 도 맞지만 Time to Win 또한 매력있고 전자와 후자의 갭차이가 그렇게 큰편도 아니다.

제대로 한다면 알아보고 어떤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는지 알아보고 하는게 좋다. 이건 다른게임들도 마찬가지
Чи була ця рецензія корисною? Так Ні Кумедна Нагородит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