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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valuation publiée le 29 févr. 2020 à 21h18
Mis à jour : 24 déc. 2020 à 21h44

뉴비들은 존나 답답할수 밖에 없는 게임.

한국산 RPG와 비슷한 맥락의 시간들이면 언젠간 성장 하는 게임이지만
그 성장까지도 막연하게 퀘스트 - 사냥 - 퀘스트 이런식이 아니라서 더 답답할수 있다.
Pay to Win 도 맞지만 Time to Win 또한 매력있고 전자와 후자의 갭차이가 그렇게 큰편도 아니다.

제대로 한다면 알아보고 어떤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는지 알아보고 하는게 좋다. 이건 다른게임들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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