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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1 hrs on record (496.9 hrs at review time)
아니 겜 사는걸 강제로 막아버리면 어쩌자구요 시빠빠들아
양심이 있으면 이 명작 대신 느그 중국산 모바일 짝퉁 퀄리티 같은 트릴로지 뎊피니티브 에디션을 굳이 굳이 구매하게 만들고 싶어요???
아 맞네 양심이 없으니 그랬겠죠, 그죠?

랜더웨어 엔진은 더이상 업데이트가 안되므로 이 겜 사는걸 막아버리고 새 엔진으로 갈아끼운 트릴로지만 살 수 있게 했다고요?
그게 뭔 무덤에서 깨어난 CJ 어무니가 할만한 얘기에요?????
뭐 언제는 업데이트 열심히 해준 것처럼 얘기하네 모더들보고 자기네 귀찮으니까 대신 업뎃해달라고 판 깔아줄 땐 언제고 ㅋㅋ

이제 이런 옛날 겜 사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하신건지 락스타가 그냥 푼돈 버리듯이 버렸습니다.
뭐 사실 틀딱겜이라는게 맞말이긴 한데 그 대답을 이따위로 하니까 ㅈㄴ게 아니꼬와서 리뷰라도 남깁니다;
올드 팬들 다 떨어져나가든 뭘 하든 1도 신경 안쓸 정도로 GTA 온라인 샤크카드로 벌어들인 지갑이 워낙에 풍부하신가봐요

Added in 12/07/2021
좀 늦은 정보긴 한데 이제 락스타 홈페이지에서는 클래식 버전 다시 판다면서요?
돈에 눈멀은게 대놓고 보이는건 둘째치더라도 일관성 1도 없는게, 대부분 유저들이 이용하는 스팀판은 까먹기라도 했는지 여전히 구매버튼 막아놨네 ㅋㅋㅋㅋㅋ
지네 공지 게시판에다가 "저희 이제 클래식 다시 팝니다!" 존나 크게 써놓고 이러면 뭐 어쩌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2021년에 대형 게임사들 싹 다 ㅄ들이 되가네


Bros are trippin, They actually stopped selling this masterpiece from Steam.
Instead they've decided to sell some weird ahh mobile game quality type trash called "Definitive Edition", I completely disagree with this idea man, It's just so dumb.
Therefore, Imma giving this Not recommended.
I mean, I really love this game, 100% recommended actually. But even if I recommend this game, People cannot buy this stuff anymore in Steam. What's the use?
So Imma just make it as not recommended to disagree this dumb idea from R*.
Posted 16 November, 2021. Last edited 21 Oc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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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0 hrs on record (797.9 hrs at review time)
Rest In Peace, Rick May. You were the best. ;(
Posted 13 April, 2020. Last edited 13 April,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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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 hrs on record (144.1 hrs at review time)
Is fun

BACK TO THE NORTH CHARLIE
BUNCHA BLOODY DRONGOS
HENTAI ASS DEFENSES ARE ACHIEVE
Posted 27 May, 2019. Last edited 16 Novemb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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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1 hrs on record (989.6 hrs at review time)
Ins:Sandstorm is kinda decent game, and has some great details. but It's dying slowly just like other game of NWI.
You know. Day of Infamy for example. The player base is getting smaller each days, Things are getting bored because of the same systems like Gamemodes.. Voices.. Maps.. kind of things.
Seriously, This game needs more updating and fixing some of its systems like optimizing "frequently".
I know NWI is a small company than other big bois like Ubisoft or something.
But I know these dev bros abandoned their old games like Insurgency and Day of Infamy already.
That means these guys have more times to fix and add more contents on Sandstorm instead of dealing with their old games right?
I love this game so much and still playing this game, but if this game won't be changed, honestly I'm not sure if Sandstorm could be survived from lacking player base issue.
Well, I trust the devs so Y'ALLAH FIX THE GAME PLZ


Added in 02/07/2019
Jez, Too much glitches around here. My Sandstorm's profile like Clothes or Loadout saving has gone, Too much Invisible soldiers who got German high-tech or something, Can't even see my guns are working and also, I never allowed the Steam removes my Sandstorm itself. Why the game has been removed without any notification even though I didn't do nothing??
I've just downloaded it again and it was kinda annoying tbh.


Added in 03/13/2020
Well I dunno, They're fixing the game though, All good, Now the game is totally playable for me. :>


Added in 10/19/2025
Give. Me. Back. My. Outfits. And. DLCs. Right. Now.


Added in 10/21/2025
I was pissed fr since they've removed my entire outfit presets and weapon loadout and locked every DLC items I've bought.
But least they restored some of em in 2 days. So I've just changed it into Recommended again.
But seriously, I hope these new dev guys stop testing the new stuff on the live servers right away.
I mean, That's why "Community Test Environment" exists, Don't you think?
Posted 31 January, 2019. Last edited 21 Oc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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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1 hrs on record (229.7 hrs at review time)
CS:GO Review
With Free price and Battleroyal for now, eh? Can't be serious. I bought it at its prime cost, and disappointed at those new sounds version and TOO MUCH ♥♥♥♥♥♥ SKIN BOXES already. What now? Free n copy version of PUBG for new update????
What the hell are you thinking right now, Valve? You guys messed up CSGO, and made almost every CS players got disappointed.

The year, 2018. With pretty messed up games.
Posted 8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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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hrs on record
마침내 돼공 나치 VS 멸공 빨갱이 전선, 6.9cm 잽스 VS 귀축영미 전선을 넘어 돼공 VS 돼공 전선이 나왔습니다.
느낌을 보자면 화력적으로 소련군, 일본군이 맨날 멸망하는 레드 오케스트라나 라이징 스톰이랑 다르게 여긴 화력VS화력 입니다.
아 화력만 놓고 보면 여기도 구데기 영국군 있으니까 비슷하긴 하네요.

덕분에 우라돌격하다 MG42맞고 썰리던 동부전선이나 반자이돌격으로 역습하던 태평양전선의 재미는 반감되었습니다. 단지 양쪽 다 화력으로 밀어붙이는게 전부라서 플레이 자체는 재미가 반감될 수도 있지만 원작에서 나오지 않거나(라디오맨, 바주카포, 셔먼탱크, 지프, STG44, 팔쉬름야거 등) 데이터로만 존재한 것(미군 안티탱크병, 롱코트 독일군) 들을 부활해 냈더라구요. 덕분에 맵마다 캐릭터부터 시작해 이것저것 디자인이 달라서 볼게 좀 더 많아요.

또한 해적.. 이 아니라 영국군이 나옵니다! 영국군 장비가 독일에 비해 밀리기에 다소 불리한 감은 있으나 조지 6세가 영혼기라도 불어넣었는지 영뽕 고인물들 + 맵빨 덕에 어느정도 커버가 되므로 크게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맵들이 밴드 오브 브라더스등의 영화나 전투 당시 실제 지역을 모티브로 한 맵들이 많아서 이쪽 관련 지식이 많다면 맵 보는 재미도 있긴 한데, 아직 ai 네비게이션이 완벽하지 않기에 봇끼리 할땐 다소 답답합니다. 특히 Hill400 맵 같은 경우, 마지막 지점 AI 노딩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봇전으로 하면 미군이 이기는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2024.9.19 추가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죽은 줄 알았더니 아시아 서버는 딱 하나 살아있네요.
재밌긴한데 유저도 다 라이징 스톰 2로 빠져나갔으니 봇전 외에는 할게 별로 없어요.
Posted 10 July, 2017. Last edited 21 Oc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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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8 hrs on record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플레이 중인 게임입니다. 우선 같은 제작사라 그런지 전작 인서전시의 느낌이 살아있으면서 새로 추가된 다양한 시스템 (폭격,라디오,탄약상자 등등..) 들이 꽤 흥미로워요. 인서전시와 달리 배경이 배경이다보니 스코프도 안 달려있고, 볼트액션,단발 소총이 많아서 연발 소총만 넘쳐나던 전작 인서전시와는 소총수 일때도 탄약 걱정, 명중률 걱정을 해야 하는등 또 다른 긴장감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또한 영뽕을 빨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으로, 같은 배경의 데이 오브 디피트 소스나 콜옵 시리즈와 다르게 영국군들이 본격적으로 전투를 합니다!
데이오브 디피트 소스에선 아예 등장하지 않았고, 콜옵 시리즈의 영국군들은 비주류 같더만 여기선 제 구실을 하네요. 또한 영국군 뿐 아니라 캐나다군, 호주군등 다양한 유닛들 까지 등장하며 진짜 영연방의 위엄을 느낄 수 있던 몇 안되는 게임인 점은 훌륭했습니다.


또한 카스 소스처럼 한 맵에서도 맵 스타일에 맞춰 여러 유닛들을 써볼수 있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영국군 목소리가 감미로움.)
또한 영국군 뿐만 아니라 미군, 독일군도 (비록 탱크나 차량을 이용하는 건 아니지만) 일반 보병만 나오지 않고 미 공수부대, 팔슈름예거, 전차병, 기갑사단, 레인저 부대등 다양한 유닛들을 써볼수 있는점이 좋습니다.
고증면에서도 탑을 달리는 레드 오케스트라 못지않게 뛰어납니다. 밀덕분들도 좋아할만한 게임이네요.
공수부대로 하고 있자면 브라더 인 암즈가 떠오르고, 레인저 부대, 1 보병사단을 한다면 콜 오브 듀티가 떠오르고, 미군 제3 보병사단, 독일 제1 보병사단을 하고 있자면 데이 오브 디피트가 떠오르는 등 오래된 고전 부터 시작해 신작인 WW2게임들 까지의 향수를 전부 소스 엔진 버전으로 느껴보실수 있습니다. (이렇게 써놓긴 했는데 스토리 모드 같은 건 없어요.)


그런데...이제 단점을 말해보자면..
첫째로 초반에 들어오는 분들이 꽤나 힘듭니다; 욕먹지 않고 연습하려면 practice 로 들어가서 게임을 몇판 해보실텐데, 우리 봇들은 그냥 병X들이고 적들은 기관단총 사수 조차 500M 거리에서 우리의 머리를 노리는 저격수들로 변해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팀에 폭격 쏴대는 아군 장교 봇 과 우리 팀에 폭격 쏴대는 적 장교 봇을 보고 있자면 정말 극혐입니다!
인서전시에 그 몇천미터 거리에서 기관총으로 헤드샷하던 테러리스트들이 미군옷, 독일군옷으로 다시 갈아입고 온 느낌입니다.


분대장에 관해서는.. 원래 라디오맨 하나 안 제공해 주는, 연습 모드에선 좀더 무장 탄탄한 돌격병 이나 다름 없었으나 업뎃이후로 이제 라디오맨 봇들이 소환됩니다.
근데 얘네 AI가 호구라.. (정확히 말하면 맵 네비게이션이 좀 극혐이지만..) 라디오 요청을 하면 '알겟다!' 하면서 열심히 달려 오긴 하는데 높은 확률로 바로 오면 될 것을 빙글빙글 돌아서 오거나, 나름 분대장님을 지키겠답시고, 분대장 주변을 계속 해서 돌아다니는데, 길막의 주 원인이 되고, 돌아다니다가 적 기관총에 너무나도 픽픽 쓰러집니다. AI가 분대장 보호 우선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엄폐를 많이 안하고 다녀서 오히려 일반병들보다 빨리 죽습니다. 게다가 분대장이 폭격 요청중에 길막을 해서 자기 팀 구역에 실수로 폭격 요청을 하는 일도 빈번하구요.


전차나 차량이 없는게 아쉽긴 하나 맵이나 모드 자체가 소규모 전투인지라 맵도 크지 않아서 크게 문제되진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람이 없어요! 게임좀 사달라고, 이 잉ㅇ간들아! 겜자체는 재밌는데 사람을 못보네!

Added in 10/21/2025
겜 죽었습니다.. 혹시라도 전작 신작 인서전시 시리즈에 감명 받으셨거나 새로운 맛을 원해서 사시고자 한다면 세일할 때 사십쇼..
Posted 28 June, 2017. Last edited 21 Oc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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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9.8 hrs on record (1,791.9 hrs at review time)
Well, I'm getting kicked by some angry chinese modders on every damn public session. Don't even trying to say "It's just an unlucky situation" or some sh!t. It really pissed me off. like, The modders are above the Rockstar recently for some reason.
Kinda irony that playing on Solo session is much better than playing on Public session. I mean, THERE'S A TITLE NAMED "ONLINE" on this game, If you know what I mean.
ugh, Just.. Just play it with your friends. or I recommend you to do some missions instead of staying on the public session.

But uh, Singleplayer? Yeah! I recommend this game. :)
It's pretty fun for me actually, at least much playable than GTA:Online except for the "No more Singleplayer DLC".
Anyway, So.. if you didn't buy it yet, It's pretty worthy to buy I guess. :D
like, Even though it's 8 years old, It's still being updated with plenty new things.

Yup, It's some random ad to make you buy some sh!tty Shark Cards actually. bruhhhh
Posted 11 August, 2015. Last edited 14 Januar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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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hrs on record
앜!
Posted 14 June, 2015. Last edited 26 Apri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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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9 hrs on record (620.8 hrs at review time)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게임입니다.
특히 2차세계대전 관련 게임은 대부분 서부전선 위주인 만큼, 가장 치열하고 처절했음에도 기존 미디어에서는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동부전선과 태평양전선을 다룬 점, 현실적이고 실제 군인을 잘 표현한 보이스, 배경에 잘 맞는 웅장한 브금 등이 주요 장점입니다.
물량으로 승부하는 보병전부터 시작해 탱크를 중심으로 한 기갑전, 소수 인원으로 게릴라전 등 맵, 게임모드마다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했고, 이외에도 정신없는 폭격, 총기,사운드,맵이나 그래픽 등 요소들이 전부 현실적이여서 좋았습니다.
2011년 게임이지만 현재 양산되는 몇몇 저퀄 2차 세계대전 게임들에 비하면 고증도 정말 잘 되어있어요. (탱크 내부까지 구현해놓음;)
한 팩션당 1200개 가량의 다양한 양의 대사들과 성우들을 갈아넣은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독일군, 소련군, 미군, 일본군 전부 퀄리티도 상당합니다. 성우들을 실제로 죽여가며 찍은것 같다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처절하게 죽는 목소리, 가족을 찾는 신음소리, 목이 뚫리거나 내장이 튀어나오는 듯한 소리를 목소리만으로 재현해 낸것도 대단해 보이네요. Game of the year 받을 만 합니다.
Posted 1 April, 2015. Last edited 6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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