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er Steam
log på
|
sprog
简体中文 (forenklet kinesisk)
繁體中文 (traditionelt kinesisk)
日本語 (japansk)
한국어 (koreansk)
ไทย (thai)
Български (bulgarsk)
Čeština (tjekkisk)
Deutsch (tysk)
English (engelsk)
Español – España (spansk – Spanien)
Español – Latinoamérica (spansk – Latinamerika)
Ελληνικά (græsk)
Français (fransk)
Italiano (italiensk)
Bahasa indonesia (indonesisk)
Magyar (ungarsk)
Nederlands (hollandsk)
Norsk
Polski (polsk)
Português (portugisisk – Portugal)
Português – Brasil (portugisisk – Brasilien)
Română (rumænsk)
Русский (russisk)
Suomi (finsk)
Svenska (svensk)
Türkçe (tyrkisk)
Tiếng Việt (Vietnamesisk)
Українська (ukrainsk)
Rapporter et oversættelsesproblem
예를 들어 한사람이 10만명
이라고 가정하자 100%라는 확률은 무조건 반드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러면 10만명이 전부 찐따이어야 겠죠
그러나 1명이라도 찐따가 아니면 이 논리는 바로 거짓이 됩니다
확률이 99% 일지라도 10만명 중에서 99만명이 나올수 있고 한명도 안 나올수도 있고 전부 나올수도 있습니다 (확률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0%나 100%제외)
결론 : 애니프사를 단다고해서 100% 찐따는 아니다
"뭐야? 저 보잘것없는 구식게임은"
빌어먹을 가족들과 TV를 함께 보고 있던 도중..
도저히 흘려들을수없는(聞き流せない) 역겨운 한마디가 들려왔습니다.
"아아, 그 예전에 좀비나오던 싸구려 넥슨 게임이였던가..?"
"뭐~ 어차피 몇개월 뒤엔 발로란트한테 따라잡힐 녀석들이죠"
어이...
"정말이지, 마구 만들어낸다구요 다 똑같은 총쏘는 게임 ㅋ"
그만해
"뭐야? 메이저? 어이, 메이저가 붙을 수 있는건 야구 뿐이라고! 하하하하하!"
"E스포츠? 컴퓨터에 앉아있는게 스포츠냐! 어이!"
삐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