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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hrs on record
정글로 도망간 유미찾기
Posted 27 Novemb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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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hrs on record
가볍게 할만함
Posted 24 Novem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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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 hrs on record (48.8 hrs at review time)
Early Access Review
그래픽은 별거 없는데 사운드가 사람 미치게 하는 게임. 좀비들이 올까봐 총 쏘기도 무서운 게임.
비오고나서 물기 닦기, 냉장고에 냉기를 유지하기위헤 기름을 구해다가 발전기를 돌려야 하는 게임.
캐릭터의 기분까지 신경써야하면서 요리와 목공, 채집까지 배우면서 생존해야 하는 게임.
급하면 표백제를 원샷해야하는 그런 게임.

아쉬운점은 목표가 없다는 점. 결국엔 죽는다는 점. 차라리 60seconds! 처럼 '어느순간엔 탈출하니 그 때까지만 버텨라.' 식의 게임 이었다면 게임 할 맛이 날것 같다.
Posted 22 Sept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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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9 hrs on record (1,442.7 hrs at review time)
조금밖에 안했는데 재밌어요
Posted 22 Sept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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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12.8 hrs on record
준수한 그래픽. 괜찮은 스토리 전개. 적당한 플레이타임. 무난 무난한 게임 그자체. 한편의 미드를 보는 듯한 게임.

다만 인물관계에 대한 설명은 다소 부족한 감이 있는 것 같다. 다소 반복적인 플레이는 조금 후반가면 좀 물리기는 하는듯함. 특히 마지막 에피소드부분은 조금 지루하다고 느껴질 만큼 적만 계속 잡고 잡고 또 잡는다.
초반에는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조금 어렵다고 느낄 수는 있지만, 나름 중후반가면 피하고 떄리고 플레어 키고 총쏘고 하는 액션이 재밌다고 느낄만 한 것 같다.

정가주고 사면 진짜 호구고 그냥 세일할때 사서 라이브러리에 하나정도는 넣어놀만한 게임이다. 1300이상 투자하면 호구.


영화같은 분위기라서 불꺼놓고 플레이를 많이 했었는데, 전반적으로 어두운 배경에 빛이 반짝반짝 빛나버리면 눈이 아프다. 눈뽕맞을 수 있으니 안구건강을 위해 불은 켜놓고 플레이하자.
Posted 21 Sept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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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hrs on record (59.2 hrs at review time)
좀비 파쿠르게임. 그래픽도 그래픽 이지만 그것 못지않은 게임성과 재미 셋다 잡은 갓겜.

초반에는 밤에 활동하는게 진짜 더럽게 무섭다. 핵쓰지 않고 차근차근 강해져 모든 좀비의 머리를 깨부수고 다녀보자. 원거리 무기를 얻기 전까지는 고통의 연속이지만 원거리 무기를 얻게 되는 순간부터 정말 재미있다.

좀비가 퍼진후 각자의 방식으로 다양하게 살아남은 생존자의 모습을 보는 것도 재밌는 것같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처럼 주인공의 성격이 변하는 입체적인 인물의 모습을 띄고 있으며 선과 악의 뚜렷해보이는 세계관으로 크게 머리아플 것 없는 스토리를 가진 것 같다.

dlc의 사이드 미션까지 모두 깰만한 재밋는 게임이다 ㅎㅎ
본편을 진행하면서 느낀점은 '오픈월드 맵인데 하루 종일 뛰어야 하고 스태미나 관리까지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거지?' 싶었지만, dlc에서는 버기의 존재로 가려웠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이 들었다.
만약 본인이 스토리를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딱 본편까지가 이상적인 스토리 진행이고, 게임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느끼면 dlc까지 모두 진행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데드 아일랜드의 무기 속성부여 시스템처럼 무기를 강화하거나 성질을 달리하면 외관도 바뀌는 모습이 나만의 무기를 만드는 것 같아 재밌다.
게임 선물해준 친구에게 넘모 고맙다.
Posted 13 Sept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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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hrs on record (19.5 hrs at review time)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살 것---------------


전작만한 후속작 없다는 말이 있는데 디스아너드 2 역시 으레 1편이 너무 성공해서 상대적으로 2편이 별로일 거라는 예측이 많았다. 하지만 전작만큼 충분히 재밌는 게임성과 스토리를 이어받아 갓겜 반열에 쉽게 올랐다.
한글화 독점과 최적화를 제외하고 게임만 본다면 너모 재밌는 암살겜.
Posted 12 Marc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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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5 hrs on record (412.6 hrs at review time)
좀비 게임중 단연 원탑.
Posted 30 June, 2019. Last edited 22 Nov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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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hrs on record (43.9 hrs at review time)
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된다.

총기 종류부터해서 애들 쏴제끼고 다니는 부분까지 꽤나 잘 만든 게임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동시에 이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된다.

반복적인 퀘스트, 초보자가 너무 접하기 힘든 초반 난이도, 많아도 너무 많은 잡몹, 제일 절망적인 부분은 바로 다름아닌 '길 찾기' 라고 말해주고싶다.
게임자체는 거진 오픈월드 스타일로 굉장히 넓고 방대한 지역들이 존재하나 , 가장 이해안되는 것은 그 지역을 발견해야 맵에서 볼 수 있다는 것. 아직 그 지역을 가지 않았는데 퀘스틑 그 지역에서 하라는 경우가 허다하다.
예를 들면 개인적으로 타이니 티나 dlc의 temple of agony 인가 하는 부분에서 엄청 헤메고 다녔는데,
그 이유는 4~5층으로 이루어진 공간이 맵에서는 그냥 1차원으로 납작하게 뜨기 때문에 마크가 찍혀 있어도 어떻게 가야하는지 감을 잡을 수가 없어서이다. 이 쪽으로 가면 될거 같은데 막상 가보면 절벽이고, 막혀있고 해서 뺑뻉 돌아가야 하는 부분이 대부분임.


정리하자면: 개성있고 독특한 게임방식인건 맞으나, 초보자에게 너무 불친절한 부분, 개같은 점이 너무 많다... 유명한 게임이라 많이 기대했었는데 실망이 큰 작품.

이 평가를 쓰는 중에도 길찾느라 헤메고 있기 때문에 비추.

+97프로 세일해서 잠깐 즐겼으니 본전은 뽑은듯.
Posted 20 June, 2019. Last edited 20 Jun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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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hrs on record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중 하나 무조건 고르게 만드는 게임
Posted 4 June, 2019. Last edited 24 Jun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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