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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9 hrs on record (776.5 hrs at review time)
이딴게... 떆띠껄?
Posted 16 Septembe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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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hrs on record (81.9 hrs at review time)
꽤나 재밌는 MMORPG
서버가 하나라서 경쟁이나 PVP등 생각보다 활성화되어 있어서 좋다
Posted 27 Nov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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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hrs on record
개꿀잼 혜자겜
Posted 6 Marc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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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hrs on record
헤드셋 끼고 게임을 했었는데 아름다운 배경과 웅장한 노래에 휩쓸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엔딩을 봤었다.
Posted 2 Jul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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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hrs on record
1분이면 죽는 아기자기한 개복치로 여행을 떠나는 게임!
플레이 시간은 짧지만 2시간안에 엔딩을 볼 수 있으니, 2시간만에 엔딩을 보고 환불 할 수 있는 창조경제 게임!
Posted 2 Jul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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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hrs on record (60.2 hrs at review time)
친구들이랑 즐기면서 하기엔 좋은 게임이다만....
1회차 클리어 후 친구들이 질려서 그만두게 된다면 혼자서 쓸쓸하게 레벨업 하는 당신을 보게 될 것이다.
세일할 때 같이 할 사람이 있다면 추천할 만 하다. (혼자해도 재밌지만 쉽게 질릴 수도있다.)
Posted 2 Jul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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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hrs on record
아... 깨고나서 여운이 가시질 않는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플레이어는 결정에 놓이게 된다. 게임은 결국엔 한 방향으로 진행되지만 플레이어의 결정에 따라 스토리에 영향을 주는 것도 있으나 플레이어의 생각과 각 캐릭터에 대한 감정 이입에 더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다.
이 게임을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하고서 마지막 결정에 놓이게 된다면 앞에서 한 모든 결정, 스토리가 하나하나 떠오르면서 쉽게 결정 할 수 없을 것이다. 어떠한 결정을 하던간에 그것은 정답도 아니고 오답도 아니라는 것을 여운으로 알려준 게임이다.
Posted 2 Jul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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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hrs on record (80.0 hrs at review time)
로그라이크 형식의 게임인데 하나하나 언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Posted 29 Jun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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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hrs on record (4.5 hrs at review time)
Early Access Review
게임성 자체는 좋지만 현재로써는 최적화 상태가 말이 아니다. gtx1060기준으로 사양을 최대로 낮추고(시야거리만 최대) 헌터로 플레이해도 러너를 쫓아가는 도중에 프레임 드랍이 심해서 많이 놓친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헌터가 에임이 좋다면 헌터에게 유리 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인것 같다.(러너를 다운시키면 바로 처형 가능)

예전이랑 비교하면 게임 자체는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바뀐거 같은데 밸런스와 최적화 문제가 해결된다면 좋은 게임이 될 것 같다.

저처럼 데바데를 플레이하다가 오신 유저분들이라면 탈출할 때의 짜릿함을 느낄 수 없을지도 모른다. 목표물인 피를 125개 전달하거나 4명 처형, 또는 시간이 지나면 탈출구가 자동으로 열리는 방식인데, 탈출구가 열리고 나면 헌터가 생존자를 막을 방법이 거의 없다.(그냥 탈출구 위에 몸만 얹으면 바로 나가짐) 그래서 목표 피를 채워서 탈출하는 상황보다는 4명이 죽고 혼자 탈출하거나 시간이 지나서 탈출한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다. 이 시스템이 게임에 밋밋함을 가져온다.

이러한 단점들은 언급하고도 추천하는 이유는 가격이 저렴하고 앞으로 많은 패치가 이루어질 것이라 예상하기 때문에 게임이 점차 발전한다면 돈값은 충분히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Posted 31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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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5 hrs on record (361.4 hrs at review time)
마늘이 돌아옴 ㄴㅇㄱ
Posted 21 November, 2018. Last edited 21 Nov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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