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lige anmeldelser av 루케테

걷고...걷고...

중간에 켜놓고 다른일을 해서 그렇지..
대략 1.5 ~ 1.7시간이면 엔딩을 볼수 있는 게임이다.

정가주고 사기에는 플탐이나 게임전체적인 부분이 아쉽기 때문에
번들로 나오면 해보길 바란다.

영어대사들이 나오긴 하지만 전체적인 대사도 많지 않고, 단어도 어렵지 않아서
언어장벽은 별로 못느낄듯하다.

배경이나 음악부분은 나쁘지 않은편이다.
다만 다른부분에서 안좋은게 있긴하다.
(예를들면 모션부분이나 3D배경때문에 시야를 가린다거나 등)

이 게임의 80%는 걷는듯하다...
스토리상 중요한것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의미없이 걷는 부분이 많고, 지루하기 때문에
아마 플탐을 늘리기 위해서 일부러 걷는부분을 늘린듯하다...

퍼즐장애물류가 몇개 있긴하지만 쉬운편이라 누구나 쉽게 접근은 가능할듯하다.

게임자체는 크게 재미있지도, 재미없지도 않지만
걷는 부분에서 졸수도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지구는 둥굴다..


기본적인 튜토리얼은 존재하지 않고, 솔로플레이가 있긴 하지만 적은 나오지 않는다...
솔로플레이를 통해 기본적인 조작정도만 익힐수 있을듯하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얼리중이기 때문에 추후에 추가가 된다던지 어떻게든 변화가 이뤄져야 할듯하다.

멀티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게임의 성공과 멀티의 인원이 상당히 중요할듯하다.
현재는 1vs1 / 2vs2 만 지원하는듯하다.

타 게임들과 다른점으로는 둥글게 돌아가는 맵에서
(사실 이게임의 가장 큰 특징인듯한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어지럽다 ㅜ0ㅜ
다만 적응만 한다면 독특한 전략을 경험할수 있을듯하다)

한 유닛으로 구역을 점령하고
다른유닛으로 건물이나 자원이 있는곳에는 자원생성 건물을 생성하고
(스타크래프트처럼 중립지역의 인공위성등을 점령할수가 있다)

모인돈으로 유닛들을 뽑거나
방어타워를 건설해서 최종적으로 생존해서 승리하는 게임이다.
(생존보다는 한쪽이 멸망할때까지..)

현재 얼리엑세스 중이라 유닛수도 적고, 건물수도 적은데..
개인적으로 더 추가될지는 모르겠다.

구역,지역을 점령하는 유닛 1개
건물이나 자원건물등을 건설하거나 구역에서 탐색으로 돈을 찾을수 있는 유닛1개
전투 유닛2개
총 4개의 유닛이 있는듯하고..

건물의 경우
자원채취건물, 방어타워2~3개인듯하다.

만약 유닛이나 건물이 의도된거라면 전략을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컨트럴하거나 관리할부분들이 적어서 좋을지도 모르겠다.
다만 이때는 맵을 적응하지 않으면...
적이 이동하거나 공격하는곳을 돌려가면서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유닛보다는 맵컨트럴이 필요할지도 ...

나름 신선하다고 느낀 게임이고
얼리엑세스중이라 어느정도까지 완성될지는 두고봐야할듯하다.

Fixed a bug that users, and The user makes this mode, popular in a lot of games...
However, this does not change the policy that is understood to be at once.
I'm especially angry at Bethesda..

격투/대전장르를 잘못하는 초보입장에서 본 모탈컴뱃..

+ 진동 (부르르르)
+ 조작이 간편하고 쉽다(?) - 대각선 기술이 거의 없다.
+ 캐릭터의 수는 많지 않지만 각 캐릭마다 X3 공격스타일이 있어 원하는걸 선택이 가능
+ 이기거나 지더라도 보상을 얻음 (이 보상으로 자신의 배지를 꾸밀수있음)
+ 마무리 일격! (잔인한데..중독된다..)
+ 멀티유저 많음, 대부분 멀티시 키 입력바로바로 인식..


- 안 한글
- 이쁜 여자 캐릭이 없음

음성지원을 통해서 유닛에게 명령을 내리면서 진행하는 게임이다.

출시때 UI가 겹치는 버그나 한국어가 내려가는등 여러모로 문제가 있었는데
현재 UI버그는 고쳐진 상태이고 한국어도 추가되었다.

스샷만 보고 X-com같은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크게 실망할듯하다

전투는 턴제가 아니고 실시간으로
플레이어는 상황에 맞게 명령을 내려 유닛들을 이동하거나 적을 집중해서 죽일수가 있다.
그러므로 턴제방식을 좋아한다면 고민좀 해보길..


음성테스만 하는데 1.6시간을 쓴듯하다...

+ 성우, OST
+ 기본적으로 쉽게 접하기 힘든 독특한 장르
+ 공식 한글
+ 음성명령을 한국어로도 내릴수 있음
+ 명령부분에 플레이어가 직접 추가해서 변경도 가능

- 짧은 플레이타임 (대략 메인스토리만 3시간 30정도)
- 엔딩후 할게 없음
- 음성이 중요한 게임인데 음성인식이 좋지 않음
- 음성외에도 마우스도 지원하지만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