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e recensies door 루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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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 어려움..
나름 숨막히는 긴장감...
좁은 시야각...


그래도 초반 긴장감과 공포분위기등은 잘살린듯합니다.
후반부 가면 액션물이 된다고는 하나..
가격대비 나쁘지는 않은것 같네요.


But... 여전히 공포게임을 잘못하는 사람으로써..엔딩보기는 글른것 같네요..OTL

멀티가 주를 이루는 게임인데.. 사람이 없다..
사실 멀티가 되는 게임에서 멀티를 빼면 거기서 이미 반쪽짜리 게임이 되어버리고
솔로플레이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게임자체도 정해진 맵에서 도는 형식이라...
뭔가 다른방식으로 어필해보고 싶었던거 같은데.. 아닌것 같다..
지금 무료로 풀리더라도 멀티는 살아남기 힘들거 같고
구매를 해보고 싶다는 분은.. 참으시길..

게임은 하고 싶은데 시간은 없고,
그냥 컴퓨터 키고 일하자니 심심하고...

그런분들을 위한 안성맞춤 게임!!

클릭커류이지만.. 사실상 방치해놔도 무관한 게임이다.
나무와 밭등을 일구고, 동물들을 키우면서 나오는 부산물들을 통해 돈을 얻고
그 돈으로 땅을 확장하거나 보디가드등 여러가지를 구매해서 게임내 도움이 되거나
레벨이 오르면서 열리는 다른식물들을 심으면서 더큰 돈을 벌수도 있다.

도전과제들도 시간만 흐른다면 왠만한것들은 자동으로 달성될듯하다.

불편한점은 밭같은경우 여러동물들이 왔다갔다 하다보니
클릭해서 삭제하기가 어렵다..

개인적으로 이게임은..
바쁜 한국사람을 위한 게임이라고 부르고 싶다..

3개의 미니게임으로 구성된 교육용프로그램이다..

사슴에 관련된 게임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중간중간 몇가지 설명해주는 부분들도 있다.

실제로 플레이를 하면 3분이내로 게임을 끝낼수 있지만,
따로 엔딩은 없고, 도전과제도 없기 때문에
카드 농사할때 한번정도 플레이해서 하나의 게임을 완료했다는
자신만의 만족으로 끝내면 좋을듯하다.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용으로 만들었다지만..
글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