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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 timer registreret i alt (103.0 timer, da anmeldelsen blev skrevet)
총평: 로그라이크/트 장르의 초신성. (2020년 정식출시 기준) 호불호는 갈리지만 믿고 플레이하는 Supergiant Games의 4번째 작품으로 이 장르의 팬이라면 반드시 해보기를 권장한다.

[즐겁다]
- 로그라이트 장르의 정수같은 작품
- 매번 다른 무기/은혜/장신구 등으로 다양한 전략을 즐길 수 있다
- 플레이 할 수록 쌓이는 재화와 성장하는 요소들로 RPG적인 즐거움도 얻을 수 있다.
- 깔끔한 그래픽이 만족스러움.

[힘들다]
- 로그라이트는 매니악한 장르다
- 제약 플레이가 필수인 게임이라 그런 구조가 싫은 유저는 참고 (나는 좋았다)
- 무기별 난이도 차가 크다 (멋모르고 일반 무기로만 계속 덤비면 처음에는 힘들다- 케이론의활 추천)
Skrevet: 14. mart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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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timer registreret i alt
총평: 나이들어 엉덩이가 무거워진 친구들과 다시 한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 인싸 게임. (아싸도 즐거워요)

[즐겁다]
- 보드게임 너무 비싸 ㅠㅠ 여기서는 공짜라고? (다만 정식 라이센스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 보드게임방이나 어디 모일 필요없이 컴퓨터 앞에서 할 수 있다고?
- 인싸 친구(또는 비게이머 애인) 와 하드 게이머인 내가 둘 다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이 있다고? (사바사/겜바겜으로 다를 수 있습니다)
- 게임 내용이 마음에 안들면 판을 엎을 수도 있다고? (모르는 사람과 하면 쓰레기짓입니다)
- 보드게임을 플레이 도중 저장해서 나중에 이어서 할 수 있다고? (장시간 해야하는 플레이도 가능해짐)

[힘들다]
- 친구는 비매품
- 창작마당의 보드게임들은 엄밀히 말하면 불법복제
- 보드게임의 룰은 알아서 배워야한다 (보통 주최자가 안익혀두면 게을러서 잘 안배움)
Skrevet: 14. mart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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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timer registreret i alt (54.6 timer, da anmeldelsen blev skrevet)
총평: FTL 개발사 Subset Games의 신작. 이회사도 이제 믿고 플레이할 수 있는 회사가 됐다. 로그라이트 장르의 명작

[즐겁다]
- 로그라이트 장르 최고! (반복플레이의 즐거움)
- 최고의 수로 최선의 결과를 맞이하는 즐거움 (혹시 나 천재인가?)
- 다양한 메카로 여러가지 전략을 시도할 수 있다. (혹시 나 천재인가? 2)

[힘들다]
- 로그라이트 장르다(장르적 호불호/ 반복 플레이 못하는 사람 비추)
- 머리 많이 써야하는 게임이다
- 계속해서 발전하는류가 아닌 다양한 제약/특화 플레이가 힘들다
Skrevet: 14. mart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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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timer registreret i alt (44.3 timer, da anmeldelsen blev skrevet)
총평: 로그라이크/트 좋아하는 유저로서 엄청 즐겁게 플레이 했다.

[즐겁다]
- 레트로 감성의 그래픽과 분위기가 좋다.
- 카드를 내서 건설하고 거기서 생산되는 자원과 몬스터를 처리하는 등의 보드게임적 재미도 있다.
- 로그라이트 특유의 불친전한 구조와 계속되는 트라이로 알아가는 감각이 좋다.
- 숨겨진 조합과 히든 요소를 찾아내는것이 재밌다.
- 자원 확보와 건설을 통해 조금씩 해금되가는 과정이 즐겁다.

[힘들다]
- 건물 건축이나 새로운 카드 해금할때 노가다를 해서 자원을 마련해야하는 것이 힘들다.
- 연금술이 해금되기 전까지는 특정 자원의 확보가 힘들어서 강제로 플레이타임이 늘어난다.
- 반복해서 알아가는게 힘든 사람에게는 괴로운 구조다.
- 중간에 죽으면 남는게 별로 없는점이 뼈아프다. (로그라이크/로그라이트 좋아하는 사람은 해당 x)
- 다른 로그라이크/트 류에 비해서 반복 플레이 할 요소가 금방 사라지는 느낌이다. (카드와 추가 요소가 더 있으면 좋겠다)
Skrevet: 14. marts 2021. Sidst redigeret: 14. mart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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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timer registreret i alt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명작 게임입니다.
도전적인 난이도
동화 같은 아름다운 그래픽
감동적인 스토리
어려움 난이도 100% 클리어하는데 약 2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중간에 켜놓고 있던적도 있었습니다.)
메트로배니아 좋아하는 분들은 꼭해보시고 다른분들도 쉬움으로도 꼭 해봤으면 합니다.
Skrevet: 27. dec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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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 timer registreret i alt (114.1 timer, da anmeldelsen blev skrevet)
오랜만에 재밌게 한 오픈월드 게임입니다.
PC판은 자잘한 버그가 많아서 몰입감을 깨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전 2060 SUPER 그래픽 카드로 돌렸는데 심각한 버그는 안만나서 재밌게했습니다.
단점이야 각종 커뮤니티에서 다들 보셨을것 같으니 장점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1. 오픈월드류 게임에서 최초의 사이버펑크 컨셉 (디비전, 와치독스는 근미래물이지 사이버펑크는 아닙니다.)
2. 컨셉에 맞는 세계관 구성 및 배경 미술 (그래픽 사양을 좀 탑니다.)
3. 적당히 재밌는 해킹과 전투의 조합 (모션이 좀 구리다는 의견이 있지만 민감하지 않으시면 할만합니다.)
4. 더블점프로 도심을 뛰어 다니는 재미 (좀 플레이 해야 얻을 수 있는데 이거 얻고 나서 재미가 급상승합니다.)
5. 사이버펑크 컨셉에 맞는 각종 미션과 스토리텔링.

2020년 시점에서 오픈월드 장르에서도 수많은 걸작들이 나와있습니다.
폴아웃 뉴베가스, 스카이림, 젤다 야숨, 레데리2 등등 각자의 특색이 있고 장르 문법도 발전시켜왔죠.
이작품은 비록 홍보했던만큼 오픈월드 장르의 새지평을 여는 작품은 아니였으나 사이버펑크라는 새로운 비쥬얼과 컨셉을 오픈월드 장르로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적으로는 많이 봐왔던것이지만 중세와 일반적인 현대물의 작품들과는 다른 재미를 얻으실 수 있을것입니다.
Skrevet: 18. dec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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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 timer registreret i alt (124.4 timer, da anmeldelsen blev skrevet)
총평: RPG 명가 폴아웃 시리즈의 근본을 계승하는 걸작.

[즐겁다]
- 각 팩션과 황무지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 오픈월드 RPG 특유의 모험하는 재미가 있다. (근미래/아포칼립스/사막)
- 아포칼립스 소재 특유의 개판난 사회상이 흥미롭다.
- 메인스토리만 보려하지 않는다면 가격 대비 플레이타임이 충분하다.

[힘들다]
-전투 시스템은 취향이 갈린다. 베데스다 rpg 특유의 맛을 싫어하면 힘들것 같다.
-출시 이후 10년이 지나서 이제는 옛날 그래픽이라 보기에 싫을 수도 있다.
-버그로 유명한 베데스다. 다행히도 지금은 '유저 손으로' 많이 수정된편이다.
Skrevet: 2. november 2020. Sidst redigeret: 14. mart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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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timer registreret i alt (10.8 timer, da anmeldelsen blev skrevet)
총평: Paper, please 의 개발자 루카스 포프(Lucas Pope) GOD작. 호불호는 갈리지만 독보적인 게임을 만날 수 있다.

[즐겁다]
- 아주 옛날 어드벤쳐 게임을 하는것 같은 비쥬얼이 신선하다.
- 진짜 추리 게임이란 이런것이라 느낀다. 버튼 액션과 레일식으로 따라가는 추리 게임보다 더 본격적이다.
- 게임 분위기에 맞는 사운드들이 좋다.

[힘들다]
- 신선하지만 시인성이 떨어지는 그래픽이다. (눈아프고 식별 안됨.)
- 몇가지 추리는 1대1로 대입하는 식으로 밖에 해결 할 수 없다. (아주 사소하다고 생각함.)
- 과정은 흥미롭지만 이야기 자체는 평범하다. (개인적으로는 과정 덕분에 충분히 흥미로웠다.)
Skrevet: 19. oktober 2020. Sidst redigeret: 14. mart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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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timer registreret i alt (41.1 timer, da anmeldelsen blev skrevet)
총평: 매트로배니아 장르의 걸작. Team Cherry신이다 (사견입니다)

[즐겁다]
- 매우 잘만들어진 매트로배니아 게임 (이 장르 팬이면 할로우나이츠와 오리는 필수 아시죠?)
- 좋은 액션+타격감
- 독창적인 할로우 네스트의 세계관과 미술
- 게임의 완성도에 비해 압도적인 가성비 (너무 싼것 같아서 굿즈 삽니다)
-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적당히 어려운 난이도 (본편기준입니다. 아직도 DLC 도전중)
- 각 배경에 알맞는 끝내주는 OST와 환경음

[힘들다}
- 메트로배니아는 취향을 많이 타는 마니악한 장르다
- '도전적인 난이도' 즐기지 않는 유저에게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음
Skrevet: 27. august 2020. Sidst redigeret: 14. mart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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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timer registreret i alt (20.1 timer, da anmeldelsen blev skrevet)
조금 어렵지만 협력해서 클리어하는 맛이 있는 게임.
Skrevet: 18. dec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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