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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hrs last two weeks / 106.3 hrs on record (91.2 hrs at review time)
Posted: 26 Nov, 2019 @ 5:39pm

폐지줍줍하면서 옵이 잘뜨길 바라는 여타의 파밍겜과 같은 시스템이지만, 더 악랄한 노가다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다.
1이 발매하기 전부터 기대했었고, 1을 재미있게 했고, 2를 기대했지만, 2는 다리밑에서 주워온 자식인지 1의 발톱의 떼도 안되는 퀄이지만, 그래도 손맛은 현존 FPS중 최고이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다시 돌아오게 되는 마성의 게임이다.
3에선 제발 정신차려서 1으로의 회귀를 바란다.
1, 2 합쳐서 플레이타임 5천시간 넘게 했지만 아직도 노가다를 더 해야된다는 것에 경악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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