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hashiruka48

겜돌이 게이머입니다.
이 게임 난이도 선택이 일단 필요합니다.
또한 조작감 개선이 필요합니다.
키보드에서 컨트롤러 연결시 게임이 버벅임이 없어야 합니다.
의외로 마우스 포인터 같은 방향 표시가 되지 않는것도 호불호 요소입니다. 선택시에 마우스 포인터 등도 필요합니다.
게임은 재미있으나 진입장벽이 있는 심심한 편입니다.

예전에 정식 버전 전에는 가스 테러 같은게 있었는데 정식 출시시에 삭제 하셨나 보네요.
뭔가 아쉽습니다. 대규포 패치를 응원합니다.

게임을 선물해 주신 블루혼님 감사합니다.
고양이 찾기 게임인데 찾을때 고양이 소리도 웃기고 재미있었습니다.
게임 재미있었습니다. 짧은 시간 좋은 경험 감사합니다.

게임은 키보드와 마우스로 진행을 하는 게임입니다.



블레일 게임즈의 Hellbound Ropes는 1인 개발자님의 게임으로

설명을 하자면 스파이더맨처럼 로프를 이용하여 건물의 장애물을

극복하고 골인 지점에 도달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현재 정식 버전에는 튜토리얼, 스테이지 5가 있으며

스테이지마다 게임의 재미를 위한 장치인 (노멀 모드, 코인런, 커스텀)

모드가 있습니다.

코인런 같은 경우에는 코인을 일단 먹고, 골인 지점에 가야 열리는 방식이며

커스텀 모드 같은 경우에는 캐릭터의 스탯을 조절하여 더욱 재미있게 나만의

방식으로 게임을 하는 모드 입니다.



이 게임의 장점은 스피디 하며, 스파이더맨 처럼 건물을 옮겨 다닐 수 있다는 느낌을 주며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한 경쾌한 게임성을 제공 합니다.



게임은 다소 어려운 편입니다.

간단하지만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게임으로,

취향만 맞는다면 기본적인 노멀 모드부터, 코인런모드,

커스텀 모드로 스피드를 올려보면서
하면서 최고 점수를 얻어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개인 랭킹 점수와 스타 점수도 있으니

도전 욕구 일으키는 헬 바운드 롶즈 오늘 어떠신가요?



인디 게임의 다양성을 응원합니다!

이 게임은 로코아일랜드를 만든
Cogoo에서 만든 게임입니다.
따라서 비슷한 게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말 그대로 스파이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주인공은 CCTV를 감시하고 CCTV를 돌려가면서
대화도 듣고 대화를 감지하고
CCTV내에 아이템도 찾으면서
추리를 하는 게임입니다.

중간 중간에 비주얼노벨 같은 게임도 있으며,
포인트앤 클릭 어드벤처 처럼 뭔가 아이템을 가지고 선택을 하는 게임적인 요소도 있습니다.

게임은 굉장히 독특합니다. 이런 게임을 해본적이 있냐고 물으면
저는 게임을 나름 많이 했지만 없다고 할 정도로 독특한 게임성을 자랑합니다.

처음에는 이 게임이 뭔가 싶었는데,
게임 DAY1 에서 F 맞고 DAY2에서 A를 맞은것으로 봐서

처음 부터 조작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게임을 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스페이스바나 시프트 또는 컨트롤
1234
QWER
ASDF
ZXCV 등 조작 체계를 반드시 알고 게임을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이 게임은 뭐랄까 CCTV 로 뭔가 훔쳐보는 재미 보다 CCTV 로 증거를 수집하고
그것을 맞추고
비주얼 노벨풍 뭔가 스토리를 선택하는

다소 혼란스럽지만 독특하고 괴기하지만
특별한 재미를 주는 게임입니다.

토버라는 이름과 코구라는 이름이 기억되는 작품으로

게임이 하나의 예술로 승화 시킨
인디 게임계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시선을 주는 게임 같습니다.

인디 게임에 좀 더 창의적이고 특별한 재미를 찾는분께 추천드립니다.

똥겜인줄 알았는데 갓겜이네.

그래픽 좋음.
총 쏘는거 재미있음
게임 컨트롤러에 최적화된 재미를 줌.
스토리 만화나 영화 보는 느낌남

추천.. 이 정도면 구매할만함.

무난하게 할 만한듯
다만 에픽뭐 설치 되던데
그거와 다르게 게임은 아슬아슬하게
난이도 조절 잘해서 그다지 어렵지 않게
잘 넘어 감

스테이지 보스들 패턴이나
게임 패턴이나
괜찮은편
다만 그래픽적으로 피아식별이 다소 아쉽긴함

컨트롤러로 pc 게임시

자꾸 키보드 ui 가 뜨는 버그도 보이는듯 함

한글화 음성, 자막이 잘 이루어진 게임

레고2K 드라이브 설치를 하면서 느낀점은

어라.. 게임 용량이 크지 않음.

​콘솔. PC 게임 용량이 40~100기가 시대인거 같은데

​레고 2K 드라이브 아직 시즌패스는 출시 되지 않았지만

​시즌패스가 오버워치2나 포트나이트 처럼 배틀패스 같은 형태인거 같은데

​아무튼 아직 나오지 않은 시즌패스1 부터 5까지는 경험해보진 못했고

​이 게임 많아 봐야 용량이 10~15기가 이상으로 크지 않을 게임인거 같습니다.

​게임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레이싱 게임입니다. 레고 라이센스로 2K 에서 제작 했는데

게임 무척이나 밝고 경쾌합니다.

​게임은 마리오카트 + 포르자호라이즌4의 레고 DLC + Hydro Thunder Hurricane 등
혼합한 게임인데
​게임 자체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많고

​게임 레이싱 구간도 레벨업 하지 않으면 게임 진행이 안되게 막아논게 신의 한수 인거 같습니다.

​
즉 즐길 거리랑 이것저것 하면서 경험치를 쌓고 게임을 하라는 레이싱 게임입니다.
게임은 마리오카트 처럼 아이템을 먹으면 발사 하는 것도 있고
드리프트도 경쾌하고

수상레이싱 + 산악 레이싱 + 육지 레이싱 등등 모든 레이싱을 할 수 있는게

일단 차량이 트랜스포머 처럼 변신을 자동적으로 합니다.

아직 그래서 그런지 일반적인 레이싱 보다 경쾌하고

​아드레날린이 불출되는 게임입니다.

​

게임 가격이 비싼게 흠이지만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9점입니다.

이 게임의 가장큰 장점은 음성한글화입니다.

선발대로서 지르셔도 됩니다.

여러분의 pc 가 불 타고 있다.

게임 엔딩까지 12시간

챕터는 12챕터로 이루어진 데드스페이스

버그가 다소 있고,

게임 실행시 게임이 안뜨거나

게임 종료시 게임이 종료가 잘 안되는것이 있네요.

게임은 다소 평가가 높은데

10점이 만점이라면 8점 정도로 생각 됩니다.

4~5시간이면 엔딩보는 매우 짧은 게임

게임이 후반부로 갈수록 맥이 빠진다.

특히 연구시설파트 마지막은 그냥 끝낼려고 찝찝하게 게임 만들었네.

그런데 게임은 재미잇었으니 세일때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