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äyttäjän hashiruka48 viimeaikaiset arvostelut

4~5시간이면 엔딩보는 매우 짧은 게임

게임이 후반부로 갈수록 맥이 빠진다.

특히 연구시설파트 마지막은 그냥 끝낼려고 찝찝하게 게임 만들었네.

그런데 게임은 재미잇었으니 세일때 해보시길

중국인들 너무 많아서 게임 지웠음

게임은 정말 어려운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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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지막 보스는 정말 많이 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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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 쓰지 않고 그대로 10시간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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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할만한 게임입니다. 국내 성우들 연기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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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게임 플러스가 나오면 영어로 차후 2회차 해보고 싶고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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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게임이 뭔가 싶었지만 빠따 액션이

차후엔 총기 액션으로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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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초반에는 빠따 업그레이드

중후반에는 총기 업그레이드를 하셔야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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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급 캐릭터는 총을 쏘고 경직 되면 빠따로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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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보스는 오로지 총만 쓰고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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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저장 방식이 이상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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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잘못 업그레이드 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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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또는 체력이 부족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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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을 다시 불러와야 하기에 항상 저장도 신경 쓰셔야 게임 엔딩 보기 편하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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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엔딩 보고 나니 만들다 만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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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흑인 남성 동료와 커뮤니케이션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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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후반에는 일본계 여성과 커뮤니케이션 하다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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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토리는 처음엔 교도소 같은곳에 같혀서 탈출하는 게임 같지만

중 후반에 일본계 여성을 만나면서 반성 하면서 끝나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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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데드스페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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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헌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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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티드, 툼레이더, 갓오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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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 까지 여러 가지 게임들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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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EA 데드스페이스랑

캡콤의 레지던트이블의 요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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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최적화 잘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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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게임 플러스와 DLC 가 나오고 다시 재평가가 나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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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추천 안하는 게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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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엔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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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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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빠따 액션의 최고봉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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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저장방식, 게임 레벨 디자인,

EA 데드스페이스에서 캡콤 레지던트이블의 장점과 단점 까지 모두 짜집기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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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4 프로 작년에 저렴하게 팔고 PC 로 넘어오면서 못깼던 게임이 바로 언차티드4 후에 나온 잃어버린 유산인데
이 게임 할려고 구매를 했습니다.
약 7시간 걸렸고 하는 동안 답답한 부분도 있었지만 짧아서 좋네요

게임이 정말 접속조차 안됩니다.

아이디를 이메일로 만들고

비번도 만드는데

게임 접속후 접속 하면 이미 등록된 스팀 계정이라고

아이디 재생성도 안되고

아이디랑 비번 만든것을 치면

없는 계정이라고 뜹니다.

아이디랑 비번 찾기 기능도 없고 이 게임 사지마세요,

촬영중 모니터링을 안하는지
렌즈를 안딱아서 그런지 카메라가 고장났는지

몇몇 씬에서 도저히 집중이 안된다.

이유가 렌즈 기름인지

아님 비를 맞았는지

아님 카메라가 이상한지 씬에서

화면 사이사이에 노이즈 혹은 잡티가 끼어있는데

이런걸 체크 안하고 판매 한것도 이상하다.

best multi

지는게 이기는 게임

지고 나서 나오는 컨티뉴가 야리 꼴릿 하네

총 50분 정도면 미션7 까지 클리어 가능합니다.

게임의 난이도는 자비 없으며

레벨 디자인도 한참 후집니다

이 게임 살빠에 그냥 컵 헤드 사시거나

차라리 메탈기어 구작들을 플레이 하시기 바랍니다

어릴적 학교에서

잠을 너무 많이 자서

게임으로 나마

테니스 학교에 입학 했는데

자꾸 게임이 다운된다

학교는 내 인생과 안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