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álises recentes de hashiruka48

xbox 계정 연결하면 스팀 도전과 제
xbox 도전과제 함께 해금됩니다.

게임이 비디오 메모리를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혹시나 게임하실 분들은 비디오 메모리가 많으신 분들이 더 유리할 것 같아요.
컨트롤러와 키보드로 둘 다 해보니 키보드 장점
컨트롤러 장점 모두 있습니다만 키보드와 컨트롤러는 본인 입맛에 맞게 커스텀 하셔서 게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막 명작까지는 아니고 비디오 게임으로 나온 게임 중에 가장 잘 만든 게임 같습니다만
게임이 다소 올드하게 느껴지는 구간도 있고
재미있는 구간도 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가 등장하며, 상남자 스타일의 중견 스타일의 멋진 아저씨가 등장하는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어떤 게임 스타일일까 잘 몰랐는데
게임을 해보니 방탈출 스타일 또는 장애물을 극복하며, 주어진 카운트안에 위치로 가야하는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고 재미있는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이 게임이 좋은 첫번째 이유는 일단 귀엽습니다.
둘째 게임에 귀여운 고양이가 등장합니다.
셋째 상남자 스타일 중견 아저씨가 다정다감하며 고양이들 숙소에 필요한 물품을 만들어서 배치 하는
멋진 게임입니다.

단순하게 이동만 하고 도착만 하고 극복만 하는 단순 퍼즐이 아니라 그 안에
멋지고 감동적인 스토리와
저렴한 가격
그리고 무엇보다 퍼즐 캐쥬얼 장르로 남녀노소 어린아이에서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수가 있는
지능개발 게임으로 추천합니다.

게임에는 소셜임팩트 같은 고양이에 대한 관심을 주는 이야기이지만 무겁지가 않으며
게임 야옹 미션은 캐주얼, 퍼즐, 방꾸미기, 고양이, 싱글 플레이를 좋아 하는 여러분들에게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의외로 재미있는데 조금 거품은 낀 것 같은 느낌
그리고 DLC는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DLC도 매력 있네요.

본편 보다 더 재미있는 것 같다 ㅡ.ㅡ;;

스토브로도 해보고 스팀으로도 해보니
폴리모프의 이프선셋은 발전하고 있고
가능성이 있는 게임으로 판단됩니다.
현재는 다소 난잡한 느낌이지만
앞서 해보기 게임에서 이 정도면 합격

2시간 정도면 엔딩 보는 스토리 dlc
본편 이후 좀 더 재미있는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 dlc입니다.
세일 4000원대면 구매할만합니다.

9시간이면 본편 엔딩 보고
2시간이면 dlc 엔딩 봅니다.
게임은 스토리 모드로 그냥 해보니 지루하진 않고 할 만해요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습니다. 다양한 루트로 플레이를 하였고, 다음 챕터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데모를 해보니깐 정식 버전이 어서 빨리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게임 시작할때 노래도 너무 좋네요.

개인적으로 추가 되었으면 하는것은 남성 음성 줄이거나 없애기 옵션에서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자 주인공 음성)

엑스박스 컨트롤러로 데모 끝까지 엔딩을 보고 난뒤
정식 출시가 기다려지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인사이드 처럼 대박 날것 같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이 작품은 컨트롤러와 헤드셋이 있다면 더 재미있게 즐길것 같습니다. 조작감도 좋고 무엇보다 헤드셋으로 울리는 사운드 또한 우수합니다. 게임의 스토리는 암울하지만 희망을 줄지 데모 버전으로 평가 하기는 힘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에서 툼레이더 처럼 아니면 ea 의 미러스엣지 시리즈 처럼
여성 주인공을 가지고 국내 작품에서 이 처럼 다채로운 액션(뛰고, 점프하고, 조작하는) 그런 것을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암울한 고시원 같은곳에서 여성 주인공이 자살 같은것도 나오고
군인이 죽고 배달을 부탁하는 이야기지만 정작 게임을 하니깐 2d 의 게임이지만 3d 처럼 느껴지는 스토리라인의 다채로움과
2d 의 액션이지만 전기 스위치 조작, 사다리 타기, 상하차카트 같은것을 밀고 장애물 극복하기등
재미있는 퍼즐 요소가 있었습니다.
부디 대박나시며
다양한 게임쇼에서도 반드시 성공 할것 같은 게임입니다.
안녕 서울 이태원편 화이팅하며 본편 을 즐겨 보고 싶어서 이벤트 응모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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