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zii recente de 찌그만앙마

폐지는 많이 나오는데 폐지를 줏을 수 없는 게임.

우주에 던져진체 아둥바둥 하다가 제국을 만들 수 있는 게임.

좀비 몇마리 잡으면 내구도 개처참해져 맨날 퍼질러 자면서 내구도 회복해야 되는 게임보단 그나마 좀비 학살 할 수 있어서 좋다.

돌칼로 무쌍찍던때가 그립다..

이제서야 게임다워진 게임..
하지만 혼자서 잘 노는 사람들이라면 좀 오래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금세 질리게 될거라는건 변함이 없다.

클리커 게임들은 대부분이 방치형이 많지만, 이 게임은 방치가 쉽지 않다.
모든 것을 클릭(혹은 마우스 꾹 누르기)를 해줘야 되고, 종료 후 방치를 위해서는 일꾼을 고용해야 되는데, 골드를 소비하기 때문에 골드가 충분치 않은 초반에는 방치는 택도 없다.
목재, 양털 이 두가지는 기본 자원으로 수급이 바로바로 가능하지만 그 외에 자원들은 항해를 통해서 광산으로 발견해서 채굴하거나, 광산에서 나온 광물을 이용해 제조해서 얻을 수 있다.
골드는 여관을 업그레이드 하면 증가하고, 킵을 건설해서 노동자를 늘릴 수 있다.
기타 다른것들이 있긴 하지만 아직 미발견...(블루 프린트를 통해 열어야 되는 것도 있다)
클리커 게임답게 리셋 기능이 있으며, 이 리셋을 통해 보너스를 얻고 성장한다.

pve만 해 본 바로는 노가다성은 좀 심한편이지만 그리 어려운편은 아닙니다.
다만 아시아 서버 자체에 랙이 심하다보니, 가끔은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서버 상태 빼곤 추천할 만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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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북미섭 해 봤는데, 완전 좋음..-_-;; 뭐여... 처음부터 북미에서 할 걸...

말이 필요없는 재미를 선사하는 게임!

무료버전에는 몇가지 제약들이 있다. 그 제약은 "F2P Limitations"에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바람.
그 제약을 풀기 위해 dlc를 사야 되긴 하지만, 돈 내기에는 너무 아쉬운 점들이 많다.
인터페이스 디자인도 열악한 수준이고, 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쌓이는 포인트 방식의 스킬이 있던데 아마 이브의 스킬 배우는 방식을 가져온것 같다. 굳이 이런게 필요한건지 모르겠다.
와우 오리지날 초창기 모습과 유사한것 같아서 해보긴 했지만 역시 실망하고 삭제~!
와우 오리지날이 어땠는지 한번 느껴보고 싶다면 1~2시간 정도 하는건 괜찮을것 같다.

단순하면서도 묘한 매력이 있는 본격 클릭질 게임.
두번째 영웅부터는 자동 공격 시스템이라 가만 놔둬도 공격을 한다.
초반에는 이 두번째 영웅들의 업글에 신경 쓰는게 그나마 마우스를 보호(?) 할 수 있는 방편이지 않을까 싶다.
구름을 찔러 돈을 버는 유사앱이 있으며, 어찌된건지 과금 방식조차도 비슷하다.
화면에 가끔 이상한 벌레(벼룩의 확대판이라고 할...)를 클릭하면 랜덤하게 루비가 들어오는데, 이 루비로 각종 편의(?)를 맛 볼 수 있다.
(돈 2배 뻥튀기가 없는게 좀 아쉽다....;;;)
마냥 켜 놓고 영웅중대(?)들의 자동 공격으로 돈을 모아도 되지만, 하위 영웅들을 왕창 렙업 시켜 놓은뒤,
종료했다가 한참 뒤에 들어가면 더 많은 돈을 버는 것 같다..(버그인가...) 어찌됐던 돈이 좀 많이 벌린다면 하위 영웅들도 렙을 200~270사이 정도 해주는게 좋을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