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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2 Mar, 2023 @ 9:16pm
Updated: 26 Jan @ 8:23am

PC가 묻어 망한게 아니다.

우리가 뭘 원하는지 모른다.

우리를 설레게 해놓고 우리에게 항상 실망만을 주었다.
이제 기대도 하지 않으니 정말 기대 안한 그대로 나온다.

빛과 어둠의 사가를 끝내고 쉬고 싶은 마음은 알고 있다.
최소한 우리 유저들에게 "저희는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갖겠습니다."라는 말은 남겨야 헀다.

유저들이 떠나자 이제서야 무언가를 하려는게 보인다.
물론 그전부터 무언가를 하고 있었던 것을 알고 있지만 정이 떨어지니 그냥 밉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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