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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3 Feb, 2015 @ 5:02pm
Updated: 23 Feb, 2015 @ 5:09pm

공포게임을 가장한 희대의 갑툭튀 및 컨트롤 게임.
처음날, 이튿날까진 분위기도 그렇고 무섭다. 그런데 사흘째되는 날부터 패턴이 늘어감에따라 무섭기보단 "이 밤은 꼭 깨고만다!"하는 마음이 더 강해져서 무서운 기분이 많이 눌린다(그래도 무섭다).
꼭 한번쯤 해봤으면 하는 좋은 게임!

(누구나 다 알것같은 그 장송곡) http://youtu.be/GZOOx40rE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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