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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hrs on record (1.7 hrs at review time)
1편보다 디자인이 더 좋아졌고 아주 참신한 퍼즐이 무더기로 나온다. 아주 놀랍다.

제작진들 수학자 몇명은 갈아넣은듯...
Posted 17 Novembe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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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hrs on record (0.8 hrs at review time)
퍼즐이 아주 창의적이고 참신하며, 동화처럼 분위기도 아기자기하고, 사운드트랙도 잘 뽑은 명작게임.

원래 IOS로 나와서 해봤는데 몇년만에 이렇게 다시 해보니 추억돋고 재미있었습니다. 스팀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12 Novembe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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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hrs on record (1.9 hrs at review time)
놀라울 정도로 잘 만든 게임이다. 제작자분이 직접 손으로 그려서 6년 동안 만든 것도 놀랍고 퍼즐도 아주 창의적이다. 게임도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시일 것이다.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분량이 좀 짧다는 것.... 손으로 그려서 만든 게임이니까 어쩔 수 없는것 같다.
Posted 3 March,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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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erson found this review funny
0.0 hrs on record
저번 carribean skies처럼 이야기가 이어지는 DLC였고, 이번에는 스토리가 좀더 재미있었다. 마지막 시나리오 엔딩까지 보니까 영화 한 편 본 느낌...

다만 세계대전 시대 미션하고 냉전 시대 미션이 예전 DLC 비해 분량이 짧아서 좀 아쉬운 점도 있었다. 그래도 참신한 것들이 많이 추가되고 게임플레이도 재밌게 했다. 오랜만에 건물주에서 다시 트로피코의 대통령으로 돌아와보고..

식민지 시대 때 축제라는 것을 알게되고, 세계대전 시대 때 지루함으로 세계를 정복하려는 '보리스'를 실수로 깨워 냉전시대를 거쳐 현대 시대까지 그에 맞서 싸운다. 그러나 일반적인 힘으로는 그를 물리칠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고.. 자본가, 실업가, 과학자의 힘을 빌려 타임머신을 개발해낸다... 세계대전 시대로 돌아간 과학자와 페눌티모는 보리스가 광산에서 깨어났다는 것을 깨닫고, 보리스를 깨우지 않으려 하면서 광산 개발을 하지 않으면서 연합군, 추축군과 협상을 한다. 그러나.. 보리스는 다른 화산에서 꺠어났고 결국 세계를 구하기 위해 관광산업 육성(이 부분이 제일 힘들었지..), 보리스를 물리칠 설계도 탈취 작전 실행, 다양한 축제 개최를 한다. 이후 소비에트가 망했으니 떄는 현대 시대.. 펀하우저와 과학자의 도움으로 나는 세계 합동 축제를 개최하고, 결국 보리스를 물리치는 데 성공한다. 이번에도 나는 고난과 역경 따윈 모두 이겨낼 수 있음을 증명하며 페눌티모에게 한수 가르쳐주었고, 펀하우저와 작별인사를 하며 최후의 축제를 개최한다.

줄거리를 써보고 싶어서 여기 썼습니다. 지금까지 쓴 평가 중 가장 긴 글이었네요. 다음 트로피코 6 DLC를 기대하며 밤 1시에 글을 써봅니다.
Posted 6 Septem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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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1 hrs on record (3.6 hrs at review time)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다. 예전에 트위치에서 어떤 분이 하시는 걸 보고 해봤는데 예전에 해봤던 트로피코 6 같은 게임하고도 비슷하고 건물주 라이프를 즐기는 것도 재밌다. 시뮬레이션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꼐 추천한다.
Posted 10 July, 2021. Last edited 26 Novem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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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hrs on record (1.2 hrs at review time)
말 그대로 지하철 노선을 만들어보는 게임이다.
심플하면서도 머리를 좀 써야 되지만 할만하다.
하다보면 중독성도 어느정도 있고 재미도 있다.
Posted 1 Ma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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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hrs on record
게임하고 아주 잘 어울리는 재즈 음악이 일품이다.
Posted 3 Jan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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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hrs on record (1.1 hrs at review time)
참 창의적이면서도 재미있는 게임이다.
Posted 1 Jan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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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hrs on record (0.1 hrs at review time)
상당히 심오하고 무서운 게임이다..... 언론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게임이다.....
Posted 1 Jan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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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hrs on record
트로피코를 접으려 할 무렵 나타나준 DLC
Posted 18 Dec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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