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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hrs on record (6.4 hrs at review time)
Early Access Review
30m 에서 기간단총 드르륵 3 발 헤드는 좀 아니지 짱꺠야
Posted 28 Jun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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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hrs on record (19.5 hrs at review time)
2d 게임의 정석이라 불러도됩니다.
Posted 2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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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hrs on record
고티야 고티 무려 고티를 받은 게임이라고 게임 제목에 떢하니 GOTY 라고 써놨잖어 이건 꼭 해봐야되,

사실 히어로물을 게임으로 만든다는 것에 징크스가 있어왔다. 게임시장에서 보여준 이력들을 보면 누구나 예측가능한 일들이였다.
그런 안타까운 현실을 뒤덮어준 작품이 바로 배트맨 시리즈 다.
물런 영화와는 다른 세계관과 게임자체의 옴니버스 스토리 로 진행되고있다.
이겜 스토리는 대충 이렇다. 조커를 잡아 체포해오는데 조커가 수용소를 점령해서 배트맨은 조커를 다시 제압하고 수용소를 되찾기 위해 움직이는 스토리라인이다.
이런 간단한 설정이지만 그 안에 탄탄한 사이드미션과 액션모션 들, 추가적인 여러 컨텐츠 들이 잘 섞여 이질감이 들지 않고 적절하게 잘 배치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약간 반복되는 느낌도 없지않아들긴 합니다,,,,ㅠ)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은 시리즈의 첫 시작인 만큼, 그 스토리와 액션신들은 정말 영화같이 구체적이며, 사실적으로 묘사됬고, 첫 스타트를 잘 끝은듯한 느낌을 주는 게임이였습니다.
지금 배트맨 의 시리즈는 종점까찌 도달한게 현 시점이다. 더이상 차기작이 나올거 같진 않지만.. 이기회에 모든 시리즈를 정주행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Posted 9 November, 2018. Last edited 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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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hrs on record (27.7 hrs at review time)
약을먹고 게임을 만드면 이런 결과물이 나올까? 답은 YES !! 다. 이건 머 기획 부터 제작 과정 까지, 단계마다 약을 거하게 빨면서 제작한듯 하다 .. 사실 세인츠로우 시리즈 는 GTA 시리즈 를 연상케 하는 오마주에 불과했다. 2 까지는 하지만 The Third 부터 자신들의 입지를 돈독히 하고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게임을 진행해야할지 제대로 자각한 작품인거같다.( 사실..4부터 복붙이라 욕을많이 먹긴하더만은...), 암튼 내가 해본 세인츠로우 시리즈 중에 가장 수작이며, 가끔씩 다시 해보고싶은 마음이 생기게되는 작품인거같다.
노모패치,노모패치,노모패치,노모패치,노모패치,노모패치 !!!!!!!!
Posted 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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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hrs on record (1.5 hrs at review time)
선지국 되기전 생생한 혈청이 구애를 하기위해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게임.
Posted 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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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hrs on record
크리스마스 때마다 끄집어내서 하게되는 게임이다. 캐롤송 틀어 놓고 청소하는게 얼마나 꿀잼이지.....흙
Posted 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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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hrs on record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습니다. 디펜스 형식이라 짐입장벽이 높지 않은 편이여서 하지만 이런 부류의 게임들은 대부분 컨텐츠가 부족해서 빨리 질리는거 같네요. 맵도 한정적이고 난위도만 올라가는 형태라서 ... 세일가격에 사실꺼면 추천드리겠습니다. 평소에 멀티는 사람이 없으나 세일할때 사람들이 꽤 합니다.
Posted 7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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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hrs on record (2.7 hrs at review time)
Early Access Review
모히또에 가서 몰디브 한잔 하려 했는데 초짜 비행기 조종사 덕에 식인종들이 사는 외딴섬에 불시착을 하게됩니다.
여러가지 파밍을 하며 자기가 꿈꾸던 모히또를 연상해 보지만 역시 부족한건 매한가지 왜 이 비행기를 탔나 자괴감이 들 찰라에
어느 무리가 다가옵니다. 나름 고생한 뒤라 이 섬 사람들에게 접대를 받나 기대를 하며 가까이 가지만 돌아오는건 죽창 헐래벌떡 도망을 가는 도중 어느 한마을을 보게됩니다. 섬에 비정상적인 사람만 있을법 없지 !! 라 생각하며 그 마을을 들어갔지만 코스프레 한답시고 머리를 잘라 장식해두고 사람을 하나 둘 매달아 놓은것입니다. 순간 다리 털에 전율이 일어나 뒤를 보니 아까 본 죽창 3인,.. 이런 칙쇼 !! 저는 또 그렇게 불이 나게 도망다녔습니다. 철 지난 런닝맨을 찍게 되어 기분이 좋군요 앞으로도 이런 게임을 많이 접해 보면 좋겠네요 손가락에 근육 생길 삘이네요. 평점 9/10
Posted 4 January, 2017. Last edited 29 Januar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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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hrs on record (25.2 hrs at review time)
Early Access Review
광고성과 시기를 잘못잡아 고급시계에 밀려 버리신 수작 팔라딘스 ......
고급시계와 다른점을 집어보자 하면 많은 것을 볼수있다.
우선 이게임이 시작할때 정한 캐릭터는 게임이 끝날떄까지 그 캐릭터로만 게임이 진행된다. 그리고 게임을 진행하기전에 캐릭터의 스킬을 정할수 있어 그 스킬 특징을 알아가면 자신의 캐릭터에 맞게 능력치를 향상시킬수있다. 즉 자기가 정한 스킬에 따라 게임진행방식이 달라질수있다는 점 이다.
하다보면 많은 외국인들도 보고 한국 유저들도 본다. 모든 일관성있게 게임에 집중하고 왠 만한 잡다한 말을 하지않는다...
(영알못이라 그런듯합니다..)
많은 요소 가 게임에 가미가되있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고급시계보단 재미가있었던거같습니다.
지금 오픈베타이고 추후 많은 업데이트 할것을 미루어 볼때 많은 기대가 점되는 작품이기도 하구요

평점 - < 8/10 >
Posted 16 December, 2016. Last edited 11 Januar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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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hrs on record (2.2 hrs at review time)
매스브 산 정신병원 에 끔직한 일이 일어 난다는 통보를 듣고 기자정신 투철한 주인공이 취재를 하러 들어갑니다. 허나 주인공은 취재는 개뿔 도망가기 바쁜 게임입니다. 공포 게임을 정말 못하는 저로선 알지못하는 이 어두컴컴한 길을 찾는게 너무 무서웠고,기자 이놈의 숨소리가 공포감을 심하게 조성해주는데 정말 답이없었습니다. 가끔은 덩치큰 싸이코가 쫓아 오는데 등 뒤에 땀이 맺힐정도로 무서웠습니다. X튜브 나 타 사이트에서 동영상으로 본 공포감은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너무 다리에 힘을줬더니 다리에 쥐가 나서 도중에 컴퓨터를 발로 찬건 (비밀)

공포감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여한게 보였고
숨을 공간 을 적절하게 배치 한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데 그 덩치 큰 애좀 어찌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걔 때문에 못하겠어요 ㅠㅠ 평점(9/10)
Posted 8 Octob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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