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추리 게임이어서 그런진 몰라도 좀 불친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같은 초보들은 뭘 어떻게 해야될지 헤매는 경우가 많을 것 같더군요

다만 사건 디테일이 괜찮아서 몰입감은 상당히 좋았는데
여기서 또 조작감이..
조작감이 상당히 안 좋습니다 6년 된 게임이지만 당시 기준으로도 안 좋아요
추리 게임에서 굳이 조작감이 좋아야 되냐? 하시겠지만
이것 때문에 게임의 완성도가 떨어져보였네요 만들다 만 것 같은 느낌?

추리물 팬이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신중히 구매하세요

첫 추리 게임이어서 그런진 몰라도 좀 불친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같은 초보들은 뭘 어떻게 해야될지 헤매는 경우가 많을 것 같더군요 다만 사건 디테일이 괜찮아서 몰입감은 상당히 좋았는데 여기서 또 조작감이.. 조작감이 상당히 안 좋습니다 6년 된 게임이지만 당시 기준으로도 안 좋아요 추리 게임에서 굳이 조작감이 좋아야 되냐? 하시겠지만 이것 때문에 게임의 완성도가 떨어져보였네요 만들다 만 것 같은 느낌? 추리물 팬이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신중히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