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をインストール
ログイン
|
言語
简体中文(簡体字中国語)
繁體中文(繁体字中国語)
한국어 (韓国語)
ไทย (タイ語)
български (ブルガリア語)
Čeština(チェコ語)
Dansk (デンマーク語)
Deutsch (ドイツ語)
English (英語)
Español - España (スペイン語 - スペイン)
Español - Latinoamérica (スペイン語 - ラテンアメリカ)
Ελληνικά (ギリシャ語)
Français (フランス語)
Italiano (イタリア語)
Bahasa Indonesia(インドネシア語)
Magyar(ハンガリー語)
Nederlands (オランダ語)
Norsk (ノルウェー語)
Polski (ポーランド語)
Português(ポルトガル語-ポルトガル)
Português - Brasil (ポルトガル語 - ブラジル)
Română(ルーマニア語)
Русский (ロシア語)
Suomi (フィンランド語)
Svenska (スウェーデン語)
Türkçe (トルコ語)
Tiếng Việt (ベトナム語)
Українська (ウクライナ語)
翻訳の問題を報告
⣿⣿⣿⣿⣿⠿⢃⣴⣿⣇⡙⢿⣷⣄⠻⢿⣿⣿⣿⣿⣿⣿⣿⣿
⣿⣿⣿⡟⢋⣴⣿⣿⣄⠨⣍⡀⠙⣿⡇⢸⣿⣿⣿⣿⣿⣿⣿⣿
⣿⡿⢉⣴⣿⣿⡈⣉⠛⢷⣌⣻⣿⠟⣡⣾⣿⣿⣿⣿⣿⣿⣿⣿
⢃⣴⠿⢋⣉⠻⢧⡈⢴⣦⣾⠟⢡⣾⣿⣿⣿⣿⣿⣿⣿⣿⣿⣿
⡘⢿⣷⣌⠁⣶⢌⣿⣾⠟⢡⣶⣌⠛⣿⣿⣿⣿⣿⣿⣿⣿⣿⣿
⣷⣦⠙⢿⣷⣤⣾⠟⣡⣶⣦⠙⢿⣷⣌⠹⣿⣿⣿⣿⣿⣿⣿⣿
⣿⣿⣿⣆⣉⣉⣡⣾⣿⣿⣿⣿⣆⡙⢿⣷⣄⠻⢿⣿⣿⣿⣿⣿
⣿⣿⣿⣿⣿⣿⣿⣿⣿⣿⣿⣿⣿⣿⣤⡙⢿⣷⣌⠛⣿⣿⣿⣿
⣿⣿⣿⣿⣿⣿⣿⣿⣿⣿⣿⣿⣿⣿⣿⣷⣦⠙⢿⣷⣌⠹⣿⣿
⣿⣿⣿⣿⣿⣿⣿⣿⣿⣿⣿⣿⣿⣿⣿⣿⣿⣿⣆⡙⢁⣴⣦⠙
⣿⣿⣿⣿⣿⣿⣿⣿⣿⣿⣿⣿⣿⣿⣿⣿⣿⣿⣿⣿⣌⠛⢋⣴
그리고 글옵을 키는데 킬 때부터 게임 브금이 웅장하게 울려서
주위사람들이 다 쳐다봄
'저거 글로벌오펜시브 아니야?'
'풉, 저런 어려운 게임을 저런 거지같은 차림새를 한 녀석이 한다고?'
'딱봐도 뉴비인데 어디서 Seoul서버 생긴 소문듣고 맛이나 보려고 하는 초보네'
옆사람이 구경하든 말든 신경안쓰고
USP 하나 슥 꺼내서 al 슥슥 잡고
메인화면 랭크 띄워놓고 담배 하나 피고오면
주위사람들이 자리 몰려들어서
'와 미쳣다 글로벌 엘리트야'
'어이어이..진짜냐고..'아니 ㅋㅋ 우리 지역에서 제일 잘하는거 아님? 저번에 각두도 글엘은 못간다 그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