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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이렇게 말씀드리면 실례가 될는지 모르것는디,,,
내가 올해로 일흔둘이네,
무릎은 날씨보다 먼저 아프네,
아침엔 혈압부터 재고 아침을 맞지,,,
그란디 말이야 요즘 이상허네,,,
아가씨 생각을 하면 심장이 두근거리기보다 부정맥이 오네,,,
이게,,, 사랑이란것인가,,,
젊을 땐 고백이란 것을 "좋아헙니다" 한번이면 되었는디
이 나이가 되니까네 "혹시 보호자분 계십니까" 부터 떠오르네.
그래도 말은 해야것지.
사람은 가슴에 묻으면 안 된다 배웠네,
내가 쓰러지기 전에 한번 만이라도 당신의 웃는 얼굴을 봐도 되것나,,,?
아이구,,, 물론 부담 주려는 건 아니고,,,
아유 주접이여 괜히 말했네,,,
젊은 아가씨 인생에 내가 끼어들면 안되지.
그래도 좋아했네 많이,,,^^
드디어 연락이 닿다.
나는 지금 한국에 있지 않다.
나는 Impel Down에 수감중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Magellano wifi를 끊기 전에 내 모습을 가족들에게 전해줘 ĽÌNÈ: ezfrg 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