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GEND
Korea, Republic of
 
 
행복을 느끼기엔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라서.
함께하는 이 시간들만이라도 즐겁게 웃기를.
선물받은 마음만큼, 돌려줄 수 있기를.
Вітрина творчих робіт
2022. 10. 23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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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KimJJ 29 серп. о 18:31 
:steamthumbsup: